say come to empty, learnn to be empty

but the world teach, 'no study study, know about a lot of things'

but they then forget that actually you're not happy

this is huge misconception,

i don't feel anyone deliberately try to delude, i think the whole system is held inside this delusion

of course the mind offers this

 

비어있음 으로 와라, 비어 있는 법을 배워라 라 하면

세상은, '아니다 공부해라, 공부해, 많은 것들에 대해 알아라'라 가르친다

하지만 그러면 사실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잊는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오해다

나는 어느 누가 의도적으로 현혹시키려 하는 것으로 느끼지는 않는다,

온 시스템이 그런 기만에 잡혀 있다

물론 마음이 이것을 내놓는다

 

what i call mind and maya offers that

it's the realm of diversity and possiblities and stuff

but it's at a phenomenal level

and it's very very enticing to the soul

actually even soul is not ultimately real

soul is just the way in which one consciousness diversifies expression appearing to be many,

but is one

is individuated in that way

each one becomes almost like an individual system by itself

soul is then very attracted to the senses and the mind and the capacity of consciousness to 

project, to imagine, to dream, to be inspired, to be creative, and to reap the fruit of that creativity

 

내가 마음, 환영이라 하는 것이 내놓는 것이다

다양성과 가능성 등의 영역

하지만 그것은 현상적 차원에서다

그리고 그것이 영혼에게는 아주 아주 유혹적이다

 

사실 영혼이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진짜가 아니다

영혼은 그냥 하나의 의식이 많은 것들로 보이는 표현의 다양성이다, 하지만 하나다

그런 식으로 개별화된다

각자가 그 자체로 하나의 개별 시스템처럼 된다

영혼은 감각과 마음, 

투사하고 상상하고, 꿈 꾸고, 영감을 받고, 창조적이고, 그 창조성의 결실을 수확할 수 있는 의식의 역량에 아주 끌린다

 

but because at the core, it's not rooted in the oneness, 

it can become selfish

and to fulfill its projections, it has to dominate, suppress other things

this is not the way of beingness

 

하지만 핵심에서, 하나임에 자리잡아 있지 않으므로

이기적이 될 수 있다

그 자신의 투사를 채우기 위해, 다른 것들을 지배하고 억압해야 한다

이것은 존재의 방식이 아니다

 

so everything within their own paradigm, they seem to be their globe

but you have to arise above them to see how they really are

because they funtion, but they don't work as harmony

they work often as disharmony

because they're in often conflict

and they're ruled by any of these deisres and fear, governs the manifefst world and the individualized being

fear and desire and identity

 

그래서 모든 것이 그들 자신의 인식 안에서, 그들의 구 인 것 같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들을 넘어서 올라야 한다, 실제로 그것들이 어떠한지 본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기능한다, 하지만 조화로서 작업하지 않는다

흔히 부조화로서 움직인다

종종 갈등에 걸려 있으므로

그것들은 욕망, 두려움에 의해 지배된다,

드러나 보이는 세상과 개별화된 존재를 통치한다

 

두려움과 욕망과 동일시

 

so serious seeker must come into that understanding to see that mechanism of maya

if you don't recognize the mechanism of maya, 

then you just cooperate with its system

i think the very one trying to manipulate other beings, are themselves encircled by maya

and maya is like the phase that being goes through

i feel that each life time, life form is to work out of a certain account, a spiritual ccount, a psychic account

of how much your soul has evolved

 

그래서 진지한 구도자는 그 이해로 들어서야 한다, 환영의 작동 방식을 봐야 한다

그대가 환영의 작동 방식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러면 그대는 그냥 그 시스템에 협조한다

 

나는 다른 존재들을 조정하려 하는 바로 그 자들 자신이 환영에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환영은 존재가 거쳐 가는 단계와 같다

나는, 각 삶, 각 형상이

그대의 영혼이 얼마나 진화했는가 하는, 어떤 특정한 계좌, 영적 계좌, 정신적 계좌에서 작업하기 위함이라 느낀다

 

soul for me is like a body, a uniform that emptiness wears in order to appear as an entity

and in this individual entitiness, it must go on this journey of evolution

and evolution is actually to return to original purity

but for a while, the urge is to go out

like growing in knowledge,

but at the root is covering up the purity of the pure self

 

나에게 영혼은 몸과 같다, 비어 있음이 어떤 존재로 나타나 보이기 위해 입는 유니폼

그리고 이 개별적 존재들에서, 그것은 진화의 여정을 계속 가야 한다

 

그리고 진화는 사실 본래의 순수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잠시, 밖으로 나가려는 열망이 있다

지식에서 성장한다는 것처럼

하지만 근원에서 순수 자신의 순수성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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