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vadhuta gita 와

 

'the destity for those who are devoted to actions is the result of their thought at the end of their life

but the destiny of the awaken beings or yogi eatablished in the unity,

is not determined by their thought at the end

 

'행동에 헌신하는 이들의 운명은

그들의 삶의 끝에서, 그들 생각의 결과다

 

하지만 하나임 에서 안정되어 있는, 깨어난 존재들이나 요기의 운명은

끝에서 그들의 생각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the yogi has no particular path

he simply renounces imgining things

is mind then cease of its own accord

and the perfect state just naturally occurs'

 

요기는 특정한 길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그냥 상상하는 것을 그만둔다

그러면 마음이 저절로 멈춘다

그리고 완벽한 상태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wherever yogi meet his end,

whether besind the holy river in a house of disrepute or outcast house,

his births are through, he merges in brahman'

 

요기는 그의 끝을 어디에서 맞이하든

신성한 강물 옆에서든, 버려진 집에서든

그의 태어남은 끝났다,

그는 최고 의식에 합쳐진다'

 

your birth mean what?

but into dramas and karmas of deluded life

 

그대의 태어남이란 뭔가

현혹된 삶의 드라마와 까르마들 속으로의

 

is finished

his being merges into brahman

 

그것이 끝난다

그의 존재가 최고 의식으로 합쳐진다

 

yogi,

the one who steadfast abide in the place

no matter how many times the waves of the mind come to carry you into the ocean of samsara

they keep coming back, keep looking

and gradually the rivers of the mind dry up

then it doesn't matter where they leave their body, if they die from starvation,

the cycle of life, the wheel of samsara is finished for them

 

요기는

끈기 있게 그 자리를 따르는 자다

얼마나 수도 없이 마음의 파장이 그대를 삼사라의 바다로 데려가든

그들은 계속해서 돌아온다, 계속해서 바라본다

 

그리고 점차 마음의 강물이 마른다

그러면 그들이 어디에서 몸을 떠나든 상관 없다,

굶어 죽더라도 상관 없다

삶의 순환, 삼사라의 바퀴가 끝난다

 

they don't have to take another body to carry on unfinished business

it is finished

 

그들은 끝내지 못한 일을 끝내기 위해 또 다른 몸을 가질 필요 없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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