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깨달은 사람들이라거나 영적 스승이라는 표현을 결코 쓰지 않는다

신은 내가 그런 표현은 생각도 못하도록 한다

 

사람들을 깨달았다거나 그렇지 못하다로 나누지 마라

깨달은 사람들이란 없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란 없다

단지 그 본성이 평화와 사랑인 무한한 존재일 뿐이다

우리 모두의 존재다

그것이 우리 안에서,

보다 명확하게 혹은 덜 명확하게,

많은 시간을 혹은 적은 시간을 비추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 자신의 분별을 뒤로 물리지 마라

 

자신에게 정직해라

점검해라, 감정적 반응인지, 지성적 대응인지

그것이 중요한 전부다

감정적 반응이라면, 그건 조심해라

하지만 지성적 대응이라면, 그대의 확신에 대한 용기를 가져라,

그것 편에 서라

상대가 누구든

 


i would be very ware of your friend's attitude

no disrespect to your friend at all

but this idea that enlightened people or spiritual teachers are perfect,

and clean clear mirrors,

and that if you have any issue with them,

any feelings that are provoked as a result of your conversation with them or interaction with them,

it's just your own ego being provoked by this clear enlightened mirror

i think it's nonsense

i think it's worse than nonsense, it's dangerous

 

난 그 친구의 태도에 조심스럽다

그 친구에 대한 무시가 전혀 아니다

하지만 깨어난 사람들이나 영적 스승들은 완벽하고, 깨끗하고 명확한 거울이다,

그래서 그들과 어떤 문제라도 생긴다면,

그들과의 대화나 상호작용의 결과로 일으켜지는 어떤 느낌이라도,

그것은 단지 이 명확한 깨어난 거울에 의해 일으켜지는, 그대의 에고라는 생각

 

난 그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 안 좋다, 위험하다

 

i never use the term, enlightened people or spiritual teachers

god forbid that i would ever be considered such

 

난 깨달은 사람들이라거나 영적 스승이라는 표현을 결코 쓰지 않는다

신은 내가 그런 표현은 생각도 못하도록 한다

 

anybody can trigger us

anyone can cause us a response in us

that response might be an emotional reaction in us, something in us

one of our buttons may have been triggered

an old trauma lurking in the recesses of our heart may have been triggered by something

that someone said or didn't say or didn't do

and as a result, we may react to it

that can happen with anyone,

the so called enlighteded teacher enlarge in inverted commas

and just our regular friend down the street

 

누구든 우리를 자극할 수 있다

누구든 우리 안에서 어떤 대응을 야기할 수 있다

그 반응음 우리 안에서 감정적인 것일 수도 있고, 

우리 버튼 중 하나가 켜질 수 있다

 

우리 가슴에서 쉬면서 잠복하는 오랜 트라우마가 무언가에 의해 자극받을 수도 있다

누군가가 말하거나 말하지 않아서, 혹은 하지 않아서

그 결과로 우리는 그것에 반응할 수 있다

 

어느 누구와도 일어날 수 있다

소위 깨달은스승들과도

그리고 그냥 우리 친구들과도

 

that's one possibility

but also we cannot react emotionally to someone

but we can respond intelligently to them

and our response can come from discrimination

so in this case our response is not the result of an old trauma in us being triggered,

and we are now projecting that trauma onto the other person

our response is an intelligent response

to something that someone has done that is inappropriate or not fair or not kind

 

그것이 한 가능성이고,

또 우리가 누군가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지성적으로 응답할 수도 있다

우리 대응이 구별에서 나올 수 있다

이 경우 우리 반응은 낡은 트라우마가 촉발되어, 그 트라우마를 다른 이들에게 투사하는 것이 아니다

지성적 대응이다

누군가가 부적절하거나 공정하지 않거나 친절하지 않게 한 것에 대해

 

you should trust your discrimination

whether that person is so called enlightened or not, is irrelevant

trust your understanding

but don't divide people into enlightened or not

there are no enlightened people, there are no unenlighteded people

there's just infinite being whose nature is peace and love

that is the being of all of us

that shines in all of us, more or less clearly, more or less of the time

 

그대의 구분을 신뢰해야 한다

그 사람이 소위 깨달았든 아니든, 상관 없다

그대의 이해를 신뢰해라

 

하지만 사람들을 깨달았다거나 그렇지 못하다로 나누지 마라

깨달은 사람들이란 없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란 없다

단지 그 본성이 평화와 사랑인 무한한 존재일 뿐이다

우리 모두의 존재다

그것이 우리 안에서,

보다 명확하게 혹은 덜 명확하게,

많은 시간을 혹은 적은 시간을 비추는 것이다

 

so in somebody's mind it shines brightly most of the time, not all the time

and in others it shines less brightly, a little less often

but it's always the same being more or less brightly, more or less of the time

don't divide people into enlightened or not

and don't abdicate your own discrimination

 

그래서 누군가의 마음에서는 대부분 밝게 빛난다

내내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덜 밝게, 덜 자주 빛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더 빛나거나 덜 빛나거나, 대부분 그렇거나 그보다 적게 그렇거나,

항상 같은 존재다

사람들을 깨달았거나 그렇지 않다로 구분하지 마라

그리고 그대 자신의 분별을 뒤로 물리지 마라

 

be honest with yourself

check, is it an emotional reaction or an intelligent response?

that's all that matters

if it's an emotional reaction in you, take care of it

but if it's an intelligent response, then have the courage of your conviton and stand by it

whoever the other person is

 

자신에게 정직해라

점검해라, 감정적 반응인지, 지성적 대응인지

그것이 중요한 전부다

감정적 반응이라면, 그건 조심해라

하지만 지성적 대응이라면, 그대의 확신에 대한 용기를 가져라,

그것 편에 서라

상대가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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