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그것에 관해 열려 있어라, 그래서 그대가 그것을 지키지 않도록.
그대를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방어적이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것은 아주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지금 상태의 동일시에 대해
너무나 깊은 감정적 집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는 기억해라, 우리는 또한 이전의 제한된 인식에도 똑같이 강한 집착을 가졌다
이제 그대는 그를 떠난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소중하지 않다
같은 식으로, 지금의 상태 또한 그대가 변형시킬 것이다
그래서 그대가 세상에서 멋지게 움직여다닐 수 있도록,
그저 자연스러운 비어있음 의 상태에서
the greatest transcendence, i like to put these things,
because i don't want to give you a lot of things to remember,
why? because yourself is here, but- too many things about it, it creates a sense of distance.
there things to do transcend is the ultimate attachment to your present idea of who you think you are,
because that is generating a lot of delusion,
and you can fix these things outside, if you see that i that you're saying, 'i want- ',
this i itself, the voice that comes to represent it, is not true.
something's earlier than that, that sees this,
and sees somehow how much loyalty there is to this identity,
how much attachment and fear there is, that is preserving attachment to identity,
that is also transient,
at least have openness about it, so that you are not securing,
because it will make you feel insecure and protective,
and it's very difficult to see it
가장 커다란 변형은,
나는 이런 것들을 말하고 싶다,
그대들에게 기억해야 할 무수한 것들을 주고 싶지 않다
왜? 왜냐하면 그대 자신은 여기에 있다-
그것에 관한 너무 많은 것들은, 거리감을 만들어낸다
변형시켜야 할 것은,
그대가 그대라 생각하는 지금의 생각에 대한 근본적인 집착이다
이것이 무수한 기만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밖에 고정시켜 둘 수 있다,
그대가, '나는 (밖의 이러한 것을) 원한다' 라 말하는 나 를 본다면
이 나 자체, 이것을 대표하기 위해 나오는 그 목소리는, 진짜가 아니다
무언가 그것 이전에 있다, 그것이 이것을 바라본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해서든
얼마나 많은 충성심이 이 동일시에 대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집착과 두려움이 있는지,
이러한 것이 동일시에의 집착을 보존하고 있는지를 바라본다
이런 것 또한 일시적이다
최소한 그것에 관해 열려 있어라, 그래서 그대가 그것을 지키지 않도록.
그대를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방어적이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것은 아주 어렵다
because we have such as deep emotional attachment to our present state of identity,
but you remember, we had also equally strong attachment to a person earlier,
now you'er leaving him, so he's not precious anymore.
similiarly, the present state, you'll also transcend,
so that you can move nicely in the world,
in the state, just natural emptiness.
now it doesn't sound good in our world of the conditioned identity,
emptiness feels, how unpreductive, who wants emptiness?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지금 상태의 동일시에 대해
너무나 깊은 감정적 집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는 기억해라, 우리는 또한 이전의 제한된 인식에도 똑같이 강한 집착을 가졌다
이제 그대는 그를 떠난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소중하지 않다
같은 식으로, 지금의 상태 또한 그대가 변형시킬 것이다
그래서 그대가 세상에서 멋지게 움직여다닐 수 있도록,
그저 자연스러운 비어있음 의 상태에서
이제 이것은, 조건화된 동일시의 우리 세상에서 좋게 들리지 않는다
비어있음 은, '얼마나 비생산적인가, 누가 비어있음을 원하는가' 처럼 느껴진다
one of the first books we were thinking of producing,
i called it, 'nothing is',
we went trying to get it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they didn't like that,
they should say, 'everything is', i say, 'nothing is'.
it sounded like a negative and i say, it's beyond the negative and positive with understanding
우리가 출판하려 생각하던 처음의 책들 중 하나가,
나는, '아무 것 아닌 것이 있다' 라 했던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미국에서 출판되도록 하려 했다, 그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것이 있다' 여야 했다, 나는 '아무 것 아닌 것이 있다' 라 한다
부정적으로 들렸다,
나는, 그것은 이해로,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을 넘어서 있는 것 이라 말한다
so it shows how the mind,
we are not trained to be nothing, trained to be best something.
that's understandable from a worldly level,
but to transcend the worldly level, which is the truthful thing,
you must come to that state where you can bear your own shapelessness.
you may take shapes, but momentarily,
so you're making shapes inside your shapelessness.
you're touching the finite inside the infiniteness.
you will come to see that and what a joy,
so happy that this understand comes to you
이것은 마음이 어떤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아무 것 아닌 것이도록 훈련받지 않는다, 최고의 무언가이도록 훈련받는다
세상의 단계에서 보면 이해할 만하다
하지만 세상의 단계를, 진실한 것인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대는 그대가 그대 자신의 모양없음을 견딜 수 있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그대가 모양을 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시적이다
그래서 그대의 모양없음 안에서 모양을 만든다
무한함 안에서 유한함에 닿는다
그대가 그러한 것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커다란 기쁨이다
이러한 이해가 그대에게 오는 것은 아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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