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들이 자신을 오로지 person (제한된 인식) 으로만 인식하고,

오로지 person 으로만 움직이고,

오로지 person 으로만 말을 할 때,


나는, '아니, 사양하겠다' 라 말해야 한다


내가 그대와 말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이 아니다

때로 나는 좀 더 통제를 보이고, 좀 더 친절해야 한다

적절한 바라봄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when i hear from people who are perceiving themselves as merely a person, acting as only a person,

speaking as only a person 

and the person's concerns,

i have to say, 'no, thank you'

not in such ways i can speak with you.

sometimes i show little more control, have to go more kind,

because it is seen that it is not seen the proper seeing is not happened.



when i say, 'no, thank you', 

i mean, i cannot be in this coompany.

sometimes even in your family, you cannot be in their company, at a certain point.

love is there, but you cannot bear their conversation.

thay want to talk to you about the price of.....and is gonna rain on wednesday......

my God, who thinks like this anymore,


내가, '아니, 사양하겠다' 라 말하는 것은,

나는 이런 식으로는 어울릴 수 없다는 뜻이다


때로는 그대의 가족 안에서도,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없는 때가 있다

사랑은 있다, 하지만 그들의 대화를 그대가 참을 수 없다

그들이 무언가의 가격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수요일에 비가 올거라는 등을 말하고 싶어한다

아우, 누가 이런 걸 더 이상 생각이나 해


and it's nothing a judgement against it.

it's just is.

can you bear this?

can you bear this life?

you must say yes to that so that your being would invite the company in a kind of sangha........

with whom you can enjoy truthful encounter, truthful communion

and still not thrown the world away physically,

but throw this concern, this limited idea of self.


그리고 그건 판단하는 게 전혀 아니다

그냥 그렇다


그대는 이것을 참을 수 있는가, 이런 삶을 견뎌낼 수 있는가


yes 라 해야 한다

그래서 그대의 존재가 sangha 와 같은 동료를 초대하도록,

진실한 마주침, 진실한 만남을 누릴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세상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관심사들, 자신에 대한 제한된 관념을 버린다





if one is meditating on life only to try to make the life more beautiful,

i think, he's missed the opportunity.


오로지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도록 하기 위해

명상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기회를 놓쳤다


sometimes it sounds strange, maybe what i'm speaking,


때로 내 말은 이상하게 들린다


if you meditate only to make your common life more beautiful,

then it's still not a freedom.

because it's beautiful enough

for what it is needed.

it is necessary enough for what it is needed,

to push you again into your divinity.


그대가 보통의 삶이 더 아름다워지도록 하기 위해서만 명상을 한다면,

그건 여전히 자유가 아니다


왜냐면 충분히 아름답다

필요로하는 만큼,

필요한 만큼 아름답다

그대를 다시 그대의 신성함으로 밀어넣기 위해 필요로 하는 만큼


i don't have to speak this,

i don't have to go around the world speaking like this,

i'm quite happy staying here in my little hut,

i don't have to go around, i don't have emergency, need to go to tell the world to change anything,

it is like that.


난 이런 걸 말해야 할 필요 없다

세계를 다니며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나의 작은 오두막에 머물며 상당히 행복하다

세상에게 어떤 것을 바꾸라 말하기 위해 돌아다닐 필요 없다

그런 긴급성을 갖고 있지 않다


if these things appeal to you.


이런 것들이 그대에게 가 닿는다면


if not, it'ls ok, too,


그렇지 않다면, 그것도 괜찮다


do whatever you want to do,


그대가 원하는대로 해라


it is perfectly fine, why? because it's consciousness doing everything.

this is why i find no fault with anything,

at one level.


그건 완벽히 좋다, 왜? 의식이 모든 것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래서 내가 어떤 것에도 결함이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라고 하는 것이다


어떤 단계에서는.


at another level, you can look and say, ok, all of these, because of this stupidity, the arrogance of the ego,

this is what produced this,


또 다른 단계에서는,

그대가 볼 수 있다,

'좋아, 이 모든 것들이, 이런 어리석음 때문에, 에고의 오만함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 라 말할 수 있다


i don't want to see, i don't want to feel this at all, because it's so terrible.


보고 싶지 않다, 이렇게 다시 느끼고 싶지 않다

너무 진저리난다'


where does it come out of?

ignorance of the self.


그건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자신에 대한 무지다


i'll spend a little time a kind of general thing

but i'd rather be specific with each one of you


나는 일종의 일반적인 것들을 좀 말할 수도 있지만,

그대 개개인과 특정하게 있고 싶다


each one, this awakenings must happen inside the heart of each one.

it's enough.

even one buddha in a centry is enough, you can say,

but is not good enough for me.


각자, 각자의 가슴 안에서 이 깨어남이 일어나야 한다

그걸로 충분하다

한 세기에 붓다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걸로 충분하지 않다


knowing that we're here at it is obvious but it ha to become obvious,

ovbious has to become obvious.


우리가 여기에서 명백한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명백해져야 한다

명백한 것이 명백하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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