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할거야, 나는 생각한다, 나는 원한다, 난 그랬다,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표현에 앞서, 나 의 느낌이 있다 고 말한다

그 나 라는 느낌을 바라봐라

그것이 오늘은 무엇을 입고 있는가, 제한된 인식을 입고 있는가


 

i said something one time, i hope it's still alive

becasue i'm alsways by nature looking for the simplest way to catch hold of something

becasue complicated ways, what i felt and experienced to be complicated ways that i found not helpful

so i've always looked the short cut way that we can cut through the jungle of over conceptualizing tendencies and so on to find what is the way

so one of those ways is coming now,

is this term, when i say i watching

 

한 번 무언가 말한 적 있다. 그것이 여전히 살아있기를 바란다

난 항상 본성상 무언가를 잡는데 가장 단순한 방식을 찾는다

왜냐하면 복잡한 방식들은, 내가 느끼기로, 경험하기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항상 지름길을 찾는다, 

길을 찾기 위해 지나치게 개념화하는 습성들 등의 정글을 베어낼 수 있다

 

그런 길들 중 하나가 지금 

이 표현, 내가 '나 바라보기' 라 하는 것

 

becasue behind every intentions, every word we speak, every act that seem to come from this body,

seems to be acting out on behalf of an i entity

'i'm doing this, i think, i want, i was, i will',

so i said, preceding every expression is that sense of i

watch that sense of i

what is it weariing today? is it wearing personhood?

 

모든 의도들 뒤에, 우리가 말하는 모든 말, 이 몸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움직임이

나 라는 존재를 대신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이렇게 할거야, 나는 생각한다, 나는 원한다, 난 그랬다,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표현에 앞서, 나 의 느낌이 있다 고 말한다

그 나 라는 느낌을 바라봐라

그것이 오늘은 무엇을 입고 있는가, 제한된 인식을 입고 있는가

 

when we say, 'i'm going to do this-'

languages become so skilled in our mouth to speak like that

but who guards the i and to look

when i say i, what is referring to? 

and some people say, 'i can see actually it's my mind', is my sense of person, it lives like that

 

우리가, '나는 이것을 할거야-' 등의 말을 할 때

우리 입으로 그처럼 말하는데 언어가 아주 능숙해진다

하지만 누가 나 를 보호하고 있는가, 바라봐라

 

내가 나 라 말할 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사실 그것은 나의 마음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고 말한다

'나의 제한된 인식의 느낌, 그것이 그처럼 산다'

 

i say, but in been asked this question, what is aware even of  sense of person, is it the same one? 

so like this, you have to learn to catch yourself

becasue in the beginning, you need sangha to teach you and catch you

but who is  one who'll catch themselves?

it's easy to smell the breath of others, but can you catch your own breath?

 

내가 말한다, 하지만 이 질문이 행해질 때

무엇이 제한된 인식의 느낌조차 인식하는가, 같은 자인가

 

그래서 이런 식으로, 그대는 그대 자신을 잡아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처음에는 그대를 가르칠, 그대를 잡을, 같이 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 잡을 이는 누구인가

다른 이들의 냄새를 맡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대 자신의 냄새를 잡을 수 있는가

 

at some point, what i mean, catch smelling your own breath,

meaning, this i watching, looking

it is so direct and so potent

becasue very quickly you can see how the ego sense perpetuates or lives, even becoming spiritual

even to feel, 'yes i know that i got that', 'i understand that much'

watch who this i, who is speaking

is he shape or shapeless? from where this seeing come

 

어느 지점에 이르면

내가 뜻하는, 그대 자신의 숨 냄새를 잡는다 는 것은

이 나 바라보기 이다

이것은 아주 직접적이고, 아주 힘 있다

아주 빠르게 그대가, 에고 느낌이 어떻게 계속 가고 있는지, 혹은 사는지 바라볼 수 있다

심지어 영적으로까지 되어간다

'그럼, 나는 내가 알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렇게나 많이 이해한다' 라 느끼는 것도

 

이 나 를 바라봐라, 누가 말하고 있는가

그는 모양인가, 모양 없음인가

이 바라봄이 나오는 곳에서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