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가슴 안에서 그대가 선택했다면, 그대는 이 삶이 깨어남과 관련해서 상서로운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가장 진실한 단계에서, 그대는 내게 보이게 된다, 나는 그대를 본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를 숨기거나 보호한다면, 나는 아주 조금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다가가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바라보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
그렇게는 움직이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as always, it starts like that place of total emptiness
then we see what this something-ness wants to say
and i like that becasue without any particular agenda, we have very free sapce and opportunity always to see how we are, each one, how synchoronized we are in the self as the self itself
it is paricular challenged to people who have been living alongside me here in Sahaja
becasue sometimes it has been said, you're too close
and what is implied by that is that sometimes we should never let satsang become or myself or each other become so familiar that it comes it leaves some personal entity continues to feel, 'yes i'm so comfortable in myself',
and that self reference is still carrying the flavor of the person
but that's up to you also, not just me
that there has to be within each one the strength of the urge to discard whatever it is not true
we don't have a regime going around,
sometimes it just happed that people that ask me, 'could you check in with me? could you see that i don't slip away',
and i would say, yes i'll do my best but i feel that is your responsibility also that you must make sure
and come in front
언제나처럼, 완전한 비어있음 의 자리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그 다음,
이 무언가-임 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우리가 바라본다
나는 그런 것이 좋다, 왜냐하면 어떤 특정한 일정 없이,
우리는 아주 자유로운 공간과 기회를 갖고 언제나
우리가 어떤지, 각자, 우리가 자신 안에서, 자신 자체로서 얼마나 조화되어 있는지 를 본다
여기 Sahaja 에서 내 곁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어려운 것이다
때로는 그대는 너무 가깝다 라 말한다
그것의 뜻은, 때로는
사트상이나 나 자신 혹은 서로가 너무 익숙해지도록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좀,
제한된 인식의 존재가 계속해서, '그래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아주 편안하다' 라 느낀다
그리고 그 인식의 근거는 아직 제한된 인식의 냄새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대에게 달려있는 것이기도 하다, 나에게만이 아니다
각자 안에, 진짜이지 않은 것이 무엇이든, 그만두고자 하는 열망의 강도가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그저 돌아다닐 영역은 없다
때로는 사람들이 내게 요청한다, '저와 함께 점검해 주시겠습니까, 내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나는 말한다, 그래 최선을 다하겠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의 책임이기도 하다, 그대가 확실히 해야 한다, 그리고 앞에 서야 한다
if you have chosen inside your heart, you recognize this life to be auspicious as far as waking up
you become visible to me at the truest level i see you
if you are hiding or protecting personal identity, i might be a little bit but,
is not attractive enough for me to come and we're looking for you, this is not how it works
not here
그대의 가슴 안에서 그대가 선택했다면, 그대는 이 삶이 깨어남과 관련해서 상서로운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가장 진실한 단계에서, 그대는 내게 보이게 된다, 나는 그대를 본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를 숨기거나 보호한다면, 나는 아주 조금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다가가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바라보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
그렇게는 움직이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one of Jesus's words, when he was speaking to multitude of followers,
he said, if shepherd is walking across the field with all these sheep, if 100
and one of them goes missing, you'll make sure that 99 is ok and he'll go look for that one
and when he finds that one, put it on the shoulder, take it back to join in the everything else
there's beautiful integrity in that and in a sense, it is true
myself don't feel, i'd be willing to, that's not worth it, unlesss you already decided it's not worth it
and we can do that with the mind, we can become convinced that whatever is possible,
if we have a strong sense of personhood, we'll have disrie for earthly or worldly fulfillment,
and that can catch hold of the soul, of course, it's part of this amazing play of maya or God's play
and why this play can seem to be so harsh?
becasue actually you are already the self, it only has to be recognized and be real for you again
but we are challenged to keep representing our self as the person, feels grown comfortable in our discomfort
and not recognized how costly it is to continue to the life is unfolding in personhood
Jesus 의 말들 중에서,
그가 많은 따르는 이들에게 말했을 때, 그는
만일 양치기가 이 모든 양들과 들판을 가로지른다면, 100 마리라면,
그 중 하나가 길을 잃는다, 그대는 99 마리가 괜찮도록 하고, 그 하나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가 그 하나를 찾으면, 어깨에 둘러메고 데려와서 나머지에 합류시킬 것이다
아름다운 전체성이 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사실이다
나 자신이, 그건 그럴 가치가 없어, 라 느끼지 않는다
그대가 이미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끼기로 하지 않는 한
그리고 우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확신하게 될 수 있다
가능한 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강한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세속의 성취 를 향한 욕망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영혼을 잡을 수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은 이 놀라운 환영의 놀이, 혹은 신의 놀이의 일부이다
그리고 왜 이 놀이가 그렇게 가혹한 것 같아 보일 수 있을까
사실 그대는 이미 자신이다, 단지 다시 알아차려지고, 그대에게 실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제한된 인식으로 나타내는 어려움에 처한다,
불편함 안에서 점점 편안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해서 삶이 제한된 인식 안에서 펼쳐지는 것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루게 하는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so those of you who recognized that the self is constant, unchanging,
it's the source of the all this temporary manifestation
and somehow the sense of separation is just slowing down into the unity of the being
you will know wihtout any encouragement that this is so
the appetite, just as whatever we enjoy, you want to continue
그래서 그대들 중에서, 자신 은 변함 없고, 변하지 않는다 는 것을 알아차린 이들
그것이 이 모든 일시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들의 근원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분리감이 그냥 존재의 하나임 으로 가라앉는다
그대는 어떤 격려 없이도 알 것이다, 이렇다는 것
관심, 우리가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대는 계속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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