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원인이 무엇인가, 무엇이 공장인가

'나는 나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이는 드물다

왜 인가, 왜 누군가가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드문가

우리가 아직 환영이 제공하는 것에 끌려하기 때문일 수 있다

감각, 동일시 들을 통한 무언가에

영적으로 더 놀라운 것이라 꼬리표를 붙일 수 있기도 하다


 

mind will just say, 'ok work on this today', -

and it never shows you what's really behind the back

'work on this', and you're doing little progress

 

마음은 그저, '오늘은 이것을 작업해라, 내일은 이것을, -'  의 식으로 말할 것이다

그리고 뒤에 정말로 무엇이 있는지는 결코 보여주지 않는다

 

'이것에 대해 작업해라', 그리고 그대는 약간 나아간다

 

suppose there is millions of cards

because the very fact that the person persists, is the card factory

so it's not, 'i'll get over this', it is fine too, it is also fine

and in many places of spiritual interests, people work on freeing themselves from the lesser scenes,

breaking them down-, and is there improvement? is, but you'll go very very long time

before you start to tackle on main cause

and the main cause is what? what is the factory? i am me, i am this person

and rarely is anyone is looking at that

why, why is rarely anyone looking at it?

because it could be that we're still enticed, we'er still sttracted to what maya is offering

something through the senses, identity, we can even label spiritually more incredible-

but you can't get to the satisfaction totally

momentary satisfaction

this is why i say, have you looked at this one, the sense of personal identity

and ooch, ooch, and this is what you're going to start find enemies coming

even in the form of your family

is like something is in us that is even greater than the blood ties

like a force that operates to keep us at the functioning at the personal level

so you stay always in the sleeping state, enjoy and pursuing dreams

but the person you take yourself to be is also dream

 

무수한 카드들이 있다고 해 보자

제한된 인식이 고집한다는 사실 자체가, 카드 공장이다

그래서, '난 이것을 극복할거야' 라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 또한 괜찮다

영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곳에서,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더 낮은 장면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작업을 한다

그것들을 해체한다-

그리고 향상이 있느냐, 있다

하지만 아주, 아주 오래 걸릴 것이다

그대가 주요 원인을 잡고 해결하려 하기 전에

 

주요 원인이 무엇인가, 무엇이 공장인가

'나는 나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이는 드물다

왜 인가, 왜 누군가가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드문가

우리가 아직 환영이 제공하는 것에 끌려하기 때문일 수 있다

감각, 동일시 들을 통한 무언가에

영적으로 더 놀라운 것이라 꼬리표를 붙일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대는 완전히 만족에 이를 수 없다

순간적인 만족은

 

이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그대는 이 자,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 를 바라본 적 있는가

그리고, '아야, 아야',

 

이것이 그대가 적이 오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하는 것일 것이다

그대 가족의 모습으로조차

 

우리 안에, 혈연보다 훨씬 더 큰 무언가가 있다는 것 같다

계속해서 우리를 제한된 인식의 단계에서 작용하도록 하는 힘과 같은

그래서 그대는 언제나 잠자는 상태에 있다, 꿈을 즐기고, 추구한다

하지만 그대가 그대 자신이라 받아들이는 제한된 인식 또한 꿈이다

 

and we are referring in satsang that this person is where i'm coming from, i want to get over my habit or so on

and it's like trying to prune on bayan tree, is got the millions of leaves

so you're pruning, pruing-, new one's coming behind

 

그리고 우리는 사트상에서, 이 제한된 인식이 나인 곳 이라 말한다

나는 나의 습관 등을 극복하고 싶다고 한다

그것은 반얀 나무의 가지치기를 하려 하는 것과 같다, 무수한 잎을 가진

그래서 그대가 가지를 친다, 친다-, 새로운 잎이 뒤에서 나온다

 

ok maybe it sounds discouraging that the person can have so many things?!

actually as a person, it just keeps like that. 

as the self, none

'yes but self is nothing, i'm not ready to be nothing-'

 

기운 빠지게 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다, 제한된 인식이 그렇게나 많은 것들을 가질 수 있다니

사실 제한된 인식으로서는, 그처럼 계속 간다

자신 으로서는, 아무것도

 

'그래 하지만 자신 은 아무 것 아닌 것 인데, 나는 아무 것 아닌 것 이 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if you had only today to solve this riddle or mystery or challenge, is it possible?

it's well spoken that it takes lifetime

well, it's taking lifetimes already, some know

is this gonna be just the latest current life time to actually link up to a future one, another one?

some people are very comfortable with that

and understandabley so, if we are functioning from the place of personhood

becasue 'don't wanna die-' - but you'll have another body - really? - with more troubles - ah'

 

그대가 이 수수께끼 혹은 신비 아니면 어려움 을 풀기에 오늘만 있다면,

가능한가

무수한 삶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이미 무수한 삶이 들었다 고 알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냥 이번이 최근의 삶이고, 미래의 것으로, 또 다른 것으로 연결되는 것인가

그러한 것에 아주 편안해하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럴 수 있다, 우리가 제한된 인식의 자리에서 작용하고 있다면

왜냐하면, '죽고 싶지 않아 - 하지만 넌 다른 몸을 갖게 될거야 - 정말?! - 더 많은 문제들과 함께 - 아-'

 

i must cut out this tolerance for this ego identity or something

and i know something goes becasue very often people have come  or meet,

and i see that i cannot talk to them like i'm speaking with you

there's nothing there to link in even, becasue what? largely we're in the grip of maya

 

나는 이 에고 동일시나 무언가에 대한 이런 참을성을 잘라내야 한다

무언가 계속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아주 자주, 사람들이 오거나 만날 때

나는 그대들과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을 본다

연결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무엇 때문인가, 주로 우리가 환영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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