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런 것들에 관해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 납득시켜야 한다고 하는 것들이다

그대는 소화할 수 있는 이들과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대가 어떻게 알 것인가

그대가 알아야 할 필요 없다, 그 순간에 자동적으로 이런 대화, 그것이 무엇이든, 상호작용이 스스로 일어날 것이다


 

someone once said, 'responsibility was taken to be so heavy and tight but i have come to see that it means the ability to respond to the need of the moment',

so sometimes it's not changing of-, cleverness is like that

actually something that is experienced that when i'm responsible as a person, then i'm struggling

i'm reponsible as everything somehow,

and it just knows how to do its own thing and it just play

pain can be there, joys can be there, but they don't define what i am 

 

누군가 말한 적 있다

'책임감이 아주 무겁고 숨 조이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그 순간의 필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무언가가 변하는 것인 것만은 아니다, 영리함 이 그런 식이다

 

사실 경험되는 것은, 내가 제한된 인식으로서 책임질 때, 나는 힘겹다

나는 어떻게 해서인가 모든 것으로서 책임 진다

그리고 그것은 그냥 그 자신의 것을 할 줄 안다, 그리고 그저 놀이를 벌인다

고통이 있을 수 있다, 기쁨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나인 것을 정의하지 않는다

 

you'll only reach total success in that when you are at zero

zero without a shape and concept of zero

 

그대는 그대가 0 에 있을 때에만, 완전한 성공에 이를 것이다

0 의 모양, 개념 없는 0

 

don't touch 1 2 3 4 -, stay at 0 and let that counting happen

this is zero place i'm speaking

then everything becomes sparkingly clear for you

every thought, every action is just a movement in the mind in the consciousness

against total stillness

not a paralyzing stillness

but the total stillness, total settleness of the self

and these things we should spend too much time trying to convince people about

is best you speak with those who can assimilate, and how will you know?

you don't need to know, in the moment automatically these kind of dialogue, whatever interactions will happen by itself also

 

1 2 3 4 - 를 건드리지 마라, 0 에서 머물러라, 그리고 셈이 일어나게 두어라

이것이 내가 말하는 0 의 자리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그대에게 눈부시게 명확해진다

모든 생각, 모든 움직임 이 그냥 의식 안, 마음에서의 움직임일 뿐이다

배경에는 완전한 가만있음 이 있다

마비되어 있는 가만있음 이 아니다

자신 의 완전한 고요, 완전한 안정 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관해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 납득시켜야 한다고 하는 것들이다

그대는 소화할 수 있는 이들과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대가 어떻게 알 것인가

그대가 알아야 할 필요 없다, 그 순간에 자동적으로 이런 대화, 그것이 무엇이든, 상호작용이 스스로 일어날 것이다

 

emptiness appearing in the form of human being

and no one knows, if you have the wrong attitude, it can feel, 'oh such a awful description of a person'

and you don't see the absolute, impeccable, blissful joy of that realization

for a while, we're going to be full of desire for shape,

one shape after another, maya is all about shape, taking shape taking shape-

and shape has a sense of integrity and so on, all this is fine for a while

but gradually as you are maturing authentically in your seeing, you're taking confidence in the shapeless,

you see the limitations of the shape

everything has its right point

someone here this morning mentioned, whatever at whatever stage is fine

no force ripening

but even if force ripening happenening is also a play of consciousness

 

비어있음 이 인간 존재의 형상으로 나타나 보인다

그리고 아무도 모른다,

그대가 잘못된 태도를 갖고 있다면, '아 제한된 인식의 그런 끔찍함이라니' 라 느낄 수 있다

그대는 그 깨어남의 절대적인, 나무랄 데 없는, 지복으로 가득한 기쁨을 보지 못한다

 

잠시 동안, 우리는 모양을 향한 욕망으로 가득할 것이다

한 모양 지나 다른 모양으로,

환영은 모양에 관한 것이 전부이다, 모양을 취하고 모양을 취하고

그리고 모양이 온전함 등의 느낌을 갖는다

잠시 이러한 것은 괜찮다

하지만 점차 그대가 그대의 바라봄 안에서 진실하게 성숙할수록, 그대는 모양 없음 에서 자신을 얻어간다

모양의 한계들을 본다

 

모든 것이 그 자신의 적합한 시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있는 누군가가 오늘 아침에 이런 말을 했다, '뭐든, 무슨 단계에서의 무엇이든 문제 없다'

강제적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익히는 것이 일어나더라도, 또한 의식의 놀이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