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인식을 일으키는 에너지는, 나는 이렇다, 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느낌, 근거에서 나온다
그래서 그대가 모양을 만들어내어 말한다, 나를 내가 나 자신이라 제시하는 모양으로 대해 달라
그대가 그렇게 하면, 그대는 이미 바로 그곳에서 어미어마하게 한계인 것이기도 하다
and i see also that the best thing for your life, anyone's life is to go beyond personhood
person has dreams that are unfulfillable
because even if you think that you expect to acquire comes to you,
you find at some point, you don't value it as much you imagine-, it's very unstable ground
and if our aspirations are in the field of temporary manifestions,
i mean how long, by nature, it's temporary and changeful
so i feel that this is for the seeker of the truth, this is important, fundamental pointer to grasp that whatever it is, it's only in passing anyway, it's ok, everyday i do- tooth brushing- for the rest of my life, you have to do things that you have to do, but it doesn't stick in the head, 'ah this is monumental task', you just move along with it
limbs have to move, everyday you move, same thing you move because the body needs an exercise
things to do, things to say, things to feel, but they'll not be on the top of your head
they'll just unfold, flow by themselves
내가 또한 보는 것은
그대의 삶에서, 어느 누구의 삶에서, 최고의 것은 제한된 인식을 넘어서 가는 것이다
제한된 인식은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갖고 있다
그대가 얻기를 기대하는 것이 그대에게 온다고 생각 하더라도,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것은 그대가 상상하는 것만큼의 가치로 그대가 여기지 않는다
아주 불안정한 기반이다
그리고 우리의 열망들이, 일시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들의 장에 있다면
내 말은, 얼마나 가겠는가, 본성상, 일시적이고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구하는 자에게 이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어떻든 지나가는 것 안에 있을 뿐이라는 것
그러한 것은 괜찮다, 매일 이를 닦는다, 나의 남은 삶 내내
그대가 해야 하는 것들은 해야 한다, 하지만 머리 안에 들러붙어 있지 않는다, '아 이건 엄청난 일이야' 라고
그대는 그냥 하고 지나간다
팔다리들은 움직여야 한다, 매일 그대는 움직인다, 똑같이 움직인다, 몸은 운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해야 할 것들, 말해야 할 것들, 느낄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그대의 머리 꼭대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냥 펼쳐질 것이다, 그들 스스로 흐를 것이다
you just said, so amazing how this subject triggers so much
but i'm going to bring you deeper back to the place, really the subject isn't the person
is everything comes back, we can bring it, all the way back to here, then you miss this one (자신) that it comes from
the generating energy of personhood comes from the feeling, the basis, i am this, i am here, i am this person
so you're creating a shape to say, treat me this shape i'm presenting of myself
if you do that, you're already immensely limitations right there as well
그대가 방금 말했다, 이 주제가 일으키는 것들이 많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를 더 깊은 자리로 돌려보내려 한다
주제가 정말은 제한된 인식이 아니다
모든 것이 돌아간다, 우리가 되돌릴 수 있다, 여기까지, 그 때 그대는 이 자 (자신) 는 놓친다
그것에서 나오는 것인데
제한된 인식을 일으키는 에너지는, 나는 이렇다, 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느낌, 근거에서 나온다
그래서 그대가 모양을 만들어내어 말한다, 나를 내가 나 자신이라 제시하는 모양으로 대해 달라
그대가 그렇게 하면, 그대는 이미 바로 그곳에서 어미어마하게 한계인 것이기도 하다
so sometimes we're trying to trace the source of the problem, and we bring into some case outside in phenomenality,
but actually the source of the phenomenality is the identity based in personhood, i am this is who i am, so on,
i solve that problem,'
actually you haven't, because you're still here and you're standing in front of the sun of your own self, sunshine of your own self
and we have come to take the reading of personhood as the fact of our self, so we don't actually question that
so i'm pushing the finger further to say, no, it's not just that, these situations,
situation will be nothing if there is no person there to be in a situation
so use the situation to trace back to the person, to the sense of the belief i am this person
of course you're not saying, 'i am this person' but your presence is confirming a state of personhood,
watch that sense of personhood, because that's watchable
and as soon as you realize it's watchable, you're in a different dimension of seeing, allness of seeing,
that's where you need to be
우리가 문제의 근원을 추적하려 하는 때,
현상계에 있는 밖으로 어떤 경우를 가져온다
하지만 사실 현상계의 근원은 나는 이런 나이다 등 의 제한된 인식에 근거한 동일시이다
'그 내가 그 문제를 푼다'
사실 그대는 그러지 못한다, 그대가 아직 있기 때문에
그대는 그대 자신의 자신의 태양 앞에, 그대 자신의 자신의 햇빛 앞에 서 있다
그리고 우리는 제한된 인식의 해석을 우리 자신의 사실로 받아들인다
사실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을 더 밀어붙이며 말한다, 아니다, 단지 그것이 아니다, 이런 상황들이라서가 아니다
상황은, 상황에 제한된 인식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니 상황을 활용해서 제한된 인식으로 추적해라,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믿음의 느낌으로
물론 그대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대의 존재가 제한된 인식의 상태를 확인해준다
그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봐라, 그것은 바라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대가 알아차리자마자,
그대는 바라봄의 다른 차원, 바라봄의 모두-임 에 있게 된다
그것이 그대가 있어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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