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에 어떤 것에서 도피하려 온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야 한다, 무언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자신으로의 도피를 위해서이다





when you're perceiving,

but you're not judging, you're not summarizing,

everything you see, not interpreting, 

just somehow perceiving, pure perceiving,

not projecting, not speculating, not judging.


그대가 인식할 때

판단하지 않고, 요약하지 않는다

그대가 보는 모든 것을,

해석하지 않는다.

그냥 어떻든 인식, 순수 인식이다

투사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다

판단하지 않는다


can anybody see like that?


이처럼 볼 수 있는가


only when you become empty and there's silence here (the heart),


그대가 비게 될 때,

그리고 가슴에는 침묵이 있다


not that you have no feelings.

feelings come, they are also perceived,

reactions come,

maybe judgement may come, but that's also somehow perceived

and they come and go and they are observed come and go


그대가 못 느낀다는 것이 아니다

느낌이 온다, 또한 인식된다

반응이 온다

아마 판단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어떤 식으로든 인식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오고 간다

그것들이 오고 가는 것이 관찰된다


and somehow in this subtlety of recognition,

there's a space and a silence and the beauty.


어떻든 이 미묘한 알아차림 안에는

공간과 침묵, 아름다움이 있다


we did not come here escaping from anything.

some people must do, must be coming escaping from something,

but they're only escaping into their real self, if anything.


우리는 여기에 어떤 것에서 도피하려 온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야 한다, 무언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자신으로의 도피를 위해서이다


and if you have really followed what is here,

then you can be anywhere.

you'll notice that the scenes are changing, but the place of sseeing is not changing.

there's a great moment of seeing.

the scenes are changing, but something is very present and very alive in that moment,

but itself is not changing.

it is not a cameleon, there are some aspects of cameleon, but that is also somehow seen inside the great self.


그리고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을 정말 따랐다면,

그대는 어디에든 갈 수 있다


장면들이 바뀌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하지만 보는 장소는 바뀌지 않는다

위대한, 바라봄의 순간이 있다


장면들은 바뀐다, 하지만 무언가는 아주 현존하고, 그 순간에 아주 살아있다

카멜레온과 같은 것이 아니다

카멜레온의 측면들이 좀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위대한 자신 안에서 어떤 식으로든 인식된다


this is a beautiful point.


이것이 아름다운 점이다


so this is a place of silence in your being,

there'll be silence and space

and functionality.

you're not disabled. something functions, but not dictated by the person.


이것이 그대의 존재 안에 있는 침묵의 장소이다

침묵과 공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능이 있다

그대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기능한다, 하지만 person (제한된 인식) 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it says though the cosmos is using this body functioning through this body,

and the pure intelligence witnesses it

and the sense of yourself as i, 

is somehow synchronized with all of that.

it's like one harmony is there.


존재는 이 몸을 통해 작용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순수 지성이 그것을 목격한다

그대 자신을 나 로 느끼는 것은

어떻든 그 모든 것과 맞춰진다

하나의 조화가 있는 것과 같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