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의도는 그대에게 좋은 것보다 문제를 더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선호하는 결과 등으로 알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 신이여, 뜻대로 되기를' 이라 기도한다

하지만 비밀스럽게 그들은, '나의 뜻대로 되기를, 당신의 축복으로' 라 기도한다

이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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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t had to be put to the test

because everybody can say different things-

'i'm really fully on board-', that it's going to be tested on some level

but i'm going to put it that it's only, for me, for your transcendence

is not there to break you

it maybe break a certain idea we have that is ultimately limiting us in some way

so when you say that 'i don't believe because God does not make any mistake'

 

시험되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여러 가지 것들을 말할 수 있다

'나는 정말 완전히 올랐어-',

이런 것이 어느 단계에서 시험이 겪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나에게는, 그대의 변형을 위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대를 부수기 위함이 아니다

결국 어떤 식으로 우리를 제한하는, 우리가 갖고 있는 특정한 생각을 부술 수는 있다

 

그래서 그대가, '나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어떤 실수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 말할 때

 

what is a mistake, not getting something that your mind wants or something like that

 

some things are being lost, like this, and they're being experienced in very painful way

is that a sufficient thing to say God gave me suffering?

because could it be that all these things have been lost, you don't know where they are going

we don't know where it's coming to

we want to know according to our preferred outcomes and so on

many people, they pray, 'oh Lord, may the will be done', but secretly they're praying, 'may my would be done, with your blessing', this is what it is

 

실수가 무엇인가

그대의 마음이 원하는 것이나 그런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무언가 잃었다, 이런 식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주 고통스럽게 경험된다

신이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라 말하는 것으로 충분한가

이런 것들을 잃을 때, 그대는 그것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우리는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선호하는 결과 등으로 알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 신이여, 뜻대로 되기를' 이라 기도한다

하지만 비밀스럽게 그들은, '나의 뜻대로 되기를, 당신의 축복으로' 라 기도한다

이런 식이다

 

and we don't know when we lose a thing we value, that's already start to feel, 'oh no, is this trust in God?',

trust in God to make things work the way i want them to work?

or trust whatever comes?

because i'm putting this question to sangha also very very full

that are we just on a journey of wishful thinking?

i put it that your maturity in satsang, when it comes through bhakti, gyani, yoga-, devotion or knowledge,

it has to be tested

not like God 'test you'

no, testing from supreme, but it is experienced personally

and i say that at a certain point, maturing sangha will see that whatever comes,

it becomes like spiritual multi vitamin for you

and only way we can do this is to be empty of our intention

because your intention cause you more trouble than it cause you good

we may think, 'i'll get this, i'll get that'

 

우리가 아끼는 것을 잃을 때, 그것으로 이미, '아 안돼, 이것이 신에의 신뢰인가' 라는 식으로 느끼기 시작한다

내가 바라는 작용 방식으로 만들기 위해 신을 신뢰하는가

아니면 무엇이 오든 신뢰하는가

왜냐하면 나는 이 질문을 공동체에게 또한, 아주 아주 강하게 하겠다

우리는 그냥 소망하는 생각의 여정 중인가

 

나는, 사트상에서 그대의 성숙은,

그것이 헌신을 통해 오든, 앎을 통해 오든,

그것은 시험되어야 한다 고 말한다

신이, '널 시험하겠다' 의 식이 아니다

최상으로부터의 시험

 

하지만 그것이 제한된 인식으로 경험된다

 

그리고 나는,

어느 지점에 이르면, 성숙해가는 공동체는 무엇이 오든,

그것이 그대에게 영적인 종합비타민처럼 된다 라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 의도를 비우는 것이다

그대의 의도는 그대에게 좋은 것보다 문제를 더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는 이것을 얻겠다, 저것을 얻겠다' 라 생각할 수 있다

 

but i would say that sometimes the thing we fear to lose, sometimes that is a thing that has to be lost for a moment

because you never think the better will come

and i'm telling you better comes whatever it may be,

and it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what you're focusing is going to happen in that way anyway

sometimes the meteorite is heading to your face,-

it's gone

otherwise you will not be here 

how many times you've thought, 'this is my last, i'm sure, i'm not going to survive'

and you're here

and a lot of times, because the way we think

we think, 'just bad luck'

and sometimes our insistence on meeting things personally,

have your projections fulfilled, brings us like bad luck

i'll say, just yes, God never makes mistakes

but don't judge them from human standpoint

 

하지만 나는, 때로는 우리가 잃기 두려워하는 것이 잠시 상실되어야 하는 것이라 말하겠다

그대는 더 나은 것이 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말한다, 더 나은 것이 온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가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 그런 식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때로는 운석이 그대의 얼굴로 향한다-으-으

지나간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여기에 있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얼마나 많이 '이것이 나의 마지막이다, 확신한다, 나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라 생각해 왔는가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있다

 

무수히,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

우리는, '그냥 불행이다' 라 생각한다

때로는 제한된 인식으로 만나려 하는 고집, 그대의 투사를 이루게 하겠다는 것이 우리에게 불행과 같이 날라온다

 

나는, 그냥 예스 해라, 신은 결코 실수하지 않는다, 라 하겠다

그것들을 인간의 견지에서 판단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