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많이 기울어진 사람들은,

그대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만 이해하면 된다






normally the i is associated with the body

and the body come and goes, i feel i come and go,

but when the i is aware of itself, it knows i don't come and go,

everything else seems to come and go in the presence of i am.

i am is kind of watching.

the body comes and goes, also,

but the i am does not come and go.

it seems like it's always here.

it is to witness of the coming and goings of everything else


대개 i 는 몸과 연결되어, 몸이 오고 가면, 내가 오고 가는 것으로 느낀다

그러나 i 가 그 자신을 인식하면, i 는 오고 가지 않는다

그 외 모든 것은 i am 의 존재 안에서 오고가는 것 같다

i am 은 일종의 지켜봄이다

몸은 오고 간다

하지만 i am 은 오고 가지 않는다

그건 항상 여기에 있는 것 같다

그것 외 모든 것의 오고 감을 목격하는 것이다


don't try to talk about it

because if they are people who are very much in the mind,

they will just not understand what you're talking about.

you only need to understand that.

when you understand it, it infuses self in you consciousness

and somehow it radiates a certain quality, a certain presence from you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려 애 쓰지 마라

마음에 많이 기울어진 사람들은,

그대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만 이해하면 된다


그대가 이해할 때, 그대라는 의식에서 self 가 우러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그대로부터 어떤 특질, 존재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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