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싸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를 위한 전쟁터다, 의식은 제한된 인식에 대항해 싸우지 않는다

even if they happen, within their own happening, there is still cosmic play

it's not you change the cosmic play

we don't have to figure out far down the road, just trust it's ok

you made a choice, higher choice, and a lot of things may come, we are living like that

we expect that you do something, everything is going to go smoothly

but even if challenges come, and things come, you have to see it like opportunity

the greatest masters, sages, awakening beings, they have same thing to go through

it's part of your process

doubt comes, but out of that comes strength, not defeat

 

일어나더라도, 그 일어남 안에, 여전히 조화의 놀이가 있다

그대가 조화의 놀이를 변화시킨다 가 아니다

그 길을 한참 헤아려야 할 것 없다, 그냥 신뢰한다, '괜찮다'

그대는 선택을 했다, 보다 높은 선택,

그리고 많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

 

뭔가를 하면서, 모든 것이 매끄럽게 갈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어려움이 오더라도, 그대는 그것을 기회처럼 봐야 한다

가장 위대한 스승들, 현자들, 깨어난 존재들, 그들도 같은 것을 겪었다

그대가 거치는 과정의 일부이다

의심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것에서 힘이 나온다, 패배가 아니라

 

how it changes, changes from you

the more you're seeing from the place of consciousness, you are out of the game

but the reflex is-----

to be able to see from shapelessness

the strongest shape is your person

 

어떻게 변하느냐, 변화는 그대에게서 온다

그대가 더 의식의 자리에서 바라볼수록, 그대는 게임 밖에 있다

하지만 습성이----

 

모양없음 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가장 강한 모양은 그대의 제한된 인식이다

 

you don't have the greater enemy than that one

not even an enemy, but also aid

without the person, there will be no maya

 

그대는 그보다 더 큰 적을 갖지 못한다

적인 것도 아니다, 도움 이다

 

제한된 인식 없이, 환영은 없을 것이다

 

and overcoming is so simple because 

it's been simple from the beginning, it's already worked out, the whole universe--

but once we take the name of maya that i am me, i am person, not just i am

it starts with i am, i call that 'i am light, light of God'

but as soon as it moves into the i am person, and show starts, and it's going to be like that

but as each one is getting more and more clear, and the mist is clearing inside because mist is not outside

and you're able to recognize your non-dual place,

you're just consciousness. you're not someone being consicousness

then everything becomes simple again

it was always simple

more and more simple, not more complicated

 

그리고 극복하는 것은 단순하다

처음부터 단순했다, 이미 해결되어 있다, 온 우주가--

하지만 우리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나다' 라는 이름을 쥐면, 그냥 /내가 있다/ 가 아니라,

 

/내가 있다/ 로 시작한다

나는 그것을 '나는 빛이다, 신의 빛이다' 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는 이런 사람이다' 로 들어서자마자, 쇼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건 그런 식일 것이다

 

하지만 각자 점점 더 명확해질수록, 그리고 안에서 안개가 걷힐수록,

왜냐하면 안개는 밖에 있지 않다,

그대가 둘 아닌 자리를 알아볼 수 있다

그대는 그냥 의식이다, 누군가가 의식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시 단순해진다

항상 단순했다

 

점점 더 단순해진다,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in the world, more knowledge we should gain, it's like something wants more and more knowledge

we love the hit and rush of knowing of knowledge,

but all fragments again

but your true standpoint is the place of formless

 

세상에서는 더 많은 지식을 우리가 얻어야 한다,

무언가가 더 더 많은 지식을 원하는 것 같다

우리는 잠깐 치고 빠지는, 잠깐 몰려드는, 지식을 아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모두 다시 부서지는 것들이다

 

하지만 그대의 진짜 견지는 형상 없는 자리다

 

just acknowledge the awareness place,

if you want to count 1, 2, 3, 4, keep going,

see which number affects the awareness itself?

 

the awareness is not affected by any number

let's change numbers for words, you me this that hell--

watch the awareness,

nothing happened to the awareness at all

 

그냥 각성의 자리를 알아차려라

그대가 1 2 3 4 라 수를 센다면, 계속 한다,

어느 숫자가 각성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가

 

각성은 어떤 숫자에 의해서도 영향받지 않는다

숫자들을 말로 바꾸어보자, '너 나 이것, 저것, 지옥...........'

각성을 바라봐라

각성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something felt like, i am watching the awareness from a dualistic point

so you stay out, like you're witnessing the awareness, which of course, is inside the awareness

and that's why the pointings are important

whatever it is, whatever shape is subtle or gross, can only manifest and being perceived, because of the consciousness is fundamental substratum of everything else, is just consciousness

this consciousness have to be conscious about something, can consciousness be just self consciousness, self-aware,

and still be dualistically aware without any transformation or change to basic self

just like this, you're watching

 

뭔가, '나는 각성을 바라보고 있다' 처럼 느낀다, 이원적인 관점에서

그러니 그대는 벗어나 있다, 그대가 자각을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이 물론, 각성 안에서이다

 

그래서 가리킴들이 중요하다

 

그것이 무엇이든, 모양이 미묘하거나 거칠거나,

의식 때문에, 드러나보이고 인식될 수 있다

의식은 그것 외 모든 것의 근본적인 기반이다, 그냥 의식이다

이 의식은 무언가에 대해 의식해야 한다, 의식이 그냥 자신 인식일 수 있다, 자각,

그러면서도 이원적으로 인식한다, 자신 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냥 이런 것이다, 그대는 바라본다

 

such a narrow space you come down to

that's why i say like this

nothing can be perceived happened outside of consciousness

consciousness catches everything, gross and subtle, can only be because of consciousness

that's the point

and that's what you are

when you say i, that's what i represents this consciousness

 

그렇게 좁은 공간에 그대가 이른다

그래서 내가 이렇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의식 밖에서 인식될 수 없다, 일어날 수 없다

의식이 모든 것을 잡는다, 미묘하든 거칠든, 의식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요점이다

그것이 그대인 것이다

그대가 나 라 말할 때, 이 나 는 이 의식을 나타낸다

 

but the strong impression due to i am the body, i am the person,

fights that

but consciousness is not fighting

it's a battle for only one, is not consciousness fighting against person

person is fighting somehow for self preservation, which is also-- inside the unchanging

 

하지만 '나는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때문에 강한 인상이

그것과 싸운다

의식이 싸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를 위한 전쟁터다, 의식은 제한된 인식에 대항해 싸우지 않는다

제한된 인식은 어떻든 자기 보존을 위해 싸운다, 그것 또한-- 변하지 않는 것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