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대로 가는 것은,

그대가 경험을 갖고, 내가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경험자체인 것이다





all experiences are valid up to a point


모든 경험이 어느 지점까지는 타당하다


they can be introductions,

there are people who have very structured life, have a very little space for spontaneity,

and so an urge, the impulse of life drives them to search for something to come out of this rigidity,

so whether it is alcohol or whether it is some form of drug,

it is search for truth,

but only recognize later

and so what happens is that we're searching this way and first you have the experience which takes you out of the group

and something feels, 'yeah! free falling, it is good'



아주 구조화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즉흥성을 위한 공간을 거의 갖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경직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도록 하는 열망, 삶의 충동이 그들을 몰아댄다

술일 수도 있고 약 종류일 수도 있다

그건 진리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서야 이해한다

이런 식으로 찾는다, 우선 그대를 그 무리에서 나오도록 하는 경험을 한다

그러고는 무언가, '그래, 이런 자유로운 추락, 타락, 좋아' 라 느낀다


it shows that there are other dimensions of reality and it is beautiful,

but then you come down from this

and it is relying on some substance or something, which is ok for a while,

but to go neat, which is not experienc you're having, not experience i am having, but you are the experience itself


다른 차원의 현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건 아름답다

하지만 그 다음 그대는 여기에서 내려온다

그건 뭔가 물질이나 무언가에 의존하는 것이다. 잠시는 괜찮다


하지만 제대로 가는 것은,

그대가 경험을 갖고, 내가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경험자체인 것이다




'i'm happy with everything',


'나는 모든 것에 행복하다'


i said to her, when you're happy in this way, don't be attached to happiness but be that which is aware of the happiness.

don't try to suppress the happiness, let it be there, joy, it is the fragrance, let it be there,

but don't identify, stay as the witness of the happiness.

when you're like that, the sadness may come,  but it is also a cloud passing,

and joy sill come again and it will be enjoyed, but there's no clinging to that

and then would arise a joy that doesn't go away.

this is important thing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대가 이런 식으로 행복할 때, 행복에 집착하지 마라, 그 행복을 인식하는 것으로 있어라

행복을 억압하려 하지 마라, 그대로 두어라, 기쁨이 있다, 그건 향기이다, 있게 두라,

하지만 동일시하지 마라, 행복의 주시자로 있어라

그대가 이와 같을 때, 슬픔이 올 수도 있고, 그건 또 지나가는 구름이다

그리고 기쁨이 다시 올 것이다. 누려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매달리는 것은 없다

그러고나면 사라지지 않는 기쁨이 일어난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happiness, the bliss i'm speaking is your nature,

is like a flower saying, 'this is enough'


내가 말하는 행복과 지복은 그대의 본성이다

꽃이, '이걸로 충분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it can be quiet,

because joy and love and peace at a certain point, there's no difference in them,

contentment, satisfaction, emptiness, all those words, they meet and become one.

they lose their distinction and they are just one


(떠들썩할 필요 없다)

고요할 수 있다

기쁨과 사랑, 평화는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것들 사이에 차이가 없다

만족감, 만족, 비어있음, 이런 모든 단어들이 만나 하나가 된다

각자의 구별을 잃는다

그들은 그냥 하나이다


there's asaying, 'i can live with many, find the one you cannot live without'

who's that one?

it's not the person,

a presence, greater reality is given to the sense of person, then to sense of presence.

this is why most human beings always talk about the circumstances, relationships

because that's the context that we live in, we call a life

but there's life beyond this also,

much more complete life, a broader life, much more peaceful and harmonious life

and it is not a stranger to you,

it is much more genuine, is much more you than your person's life.

this is why no one as far as i know, who has discovered the self their true self, has ever complained and say, no, i want my old self back,

i've not been heard of it.

but maybe somebody can, show me someones like that


이런 말이 있다,

' 나는 무수한 이들과 함께 살 수 있다, 그대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이를 찾아라'


그 자가 누구인가

person (제한된 인식) 은 아니다

존재, 커다란 현실감이 person 에 주어지다가 존재로 간다


이래서 대부분의 인간 존재들이 언제나 주변 상황, 관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것이 우리가 사는, 우리가 삶이라 부르는 맥락이므로


하지만 이 너머의 것 또한 있다

훨씬 완결된 삶, 보다 광활한 삶, 훨씬 더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

그리고 그건 그대에게 낯선 것이 아니다

훨씬 더 진실하고, 그대의 person 으로서의 삶보다 훨씬 더 그대이다


이래서 내가 아는 한 아무도,

자신을, 진짜 자신을 발견한 존재들 중 아무도, '아니, 난 이전의 낡은 나를 돌려받고 싶어' 라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아마 누군가는 그럴 수도 있겠지, 그와 같은 자를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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