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없이, 혹은 집착 없이 인식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들이 강해질수록, 그대는 그대 자신을 받아들인다

what i ask you to actually, observe the mind, but switch off the person, identity
observe the mind, not acutely, not paying attention to any particular thing, 
because it's easy way to get sucked into,
but just be aware of the mind flow generally,
and the functioning of perceiving,
but more and more, keep the attention on the awareness that allows all of these things to be perceived
don't hold any shape for that awareness, it's already what you are,
then observing is happening in what you are
just stay with that,
and every now and again that the mind comes up, and there's strong pull to engage with its invitation,
because some identity is there
 
내가 요청하는 것은 사실,
마음을 바라봐라, 하지만 제한된 인식, 동일시는 꺼라
마음을 바라봐라, 예민하게 가 아니라, 
어떤 특정한 것에 주의를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빨려들어가기 쉬운 길이다
그냥 마음의 흐름을 일반적으로 인식해라,
그리고 인식 작용을
 
하지만 점점 더, 계속해서 이런 모든 것들이 인식되도록 허용하는 각성에 주의를 준다
그 각성에 어떤 모양도 붙이지 마라, 이미 그대인 것이다
그러면 그대인 것 안에서 바라봄이 일어난다
단지 그것과 머물러라
그리고 이따금 마음이 나타난다, 그것의 초대에 들어서고자 하는 강한 끌림이 있다,
어떤 동일시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if mind manifest without idenity, it will be no trouble
if mind was manifesting, but without any identity, although there is identity contact with it, there'll be no trouble
the identity comes up beacuse we embrace identity so much so that we're not even aware that we do
 
마음이 동일시 없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문제가 아닐 것이다
마음이 나타난다, 하지만 어떤 동일시도 없이, 닿는 동일시가 있다 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동일시가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동일시를 너무나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any time when you have particular opinions or particular feelings about partifular things,--
it is your person
having strong opinion, strong identity, that's ego
 
그대가 특정한 것들에 대해, 특정한 의견이나 느낌을 가지는 때,
그것이 그대의 제한된 인식이다
강한 의견, 강한 동일시를 갖는다, 그것이 에고다
 
that's not happening to the awareness
the awareness is somehow exposing, highlighting these things
but it's not highlighting for your person to do something about it,
it's just exposing them, that there's something phenomenal that can be perceived,
where the awareness is not the thing that can be perceived phenomenally,
it is the ground of perceiving
simple simple
 
그것은 각성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각성이 어떻게 해서인가 드러낸다, 이런 것들을 눈에 띄게 한다,
하지만 그대의 제한된 인식이 그것에 관해 무언가를 하도록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것들을 드러낸다, 인식될 수 있는 현상적인 무언가가 있다,
각성은 현상적으로 인식되는 그것이 아닌 곳에서
그것이 인식의 근거다
 
간단하고 간단하다
 
the witness is not changing, the witness doesn't have opinions, the witness is not a teaching,
the witness is maybe a function, but it's not an entity
and it feels very natural, very neutral, very stable
and if you continue in this witnessing without getting involved with the object of witnessing,
then witnessing converts into a state of presence,
which exude a qulity of stillness, a kind of harmony, quiet joy, contentment, peace
 
바라봄 은 변하지 않는다, 바라봄 은 의견을 갖지 않는다, 가르침이 아니다,
아마 기능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존재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중립적이고, 안정되게 느껴진다
그대가 바라봄의 대상에 개입 없이, 이 바라봄에서 계속 있다면,
바라봄은 존재의 상태로 전환된다,
그것은 고요함, 조화 고요한 기쁨, 만족, 평화와 같은 것을 뿜는다
 
still the witness function is continuing, but now is not dramatic
 
그럼에도 바라봄의 작용은 계속된다, 하지만 이제 극적이지 않다
 
we don't have any particular reaction to it
why because we don't want anything from it
you're more aware of yourself, witnessing here
but the minute you become a subject, 'i don't like this kind of place and so on',
you lose your focus from stillness, and you become a bit agitated
and we've done it so often
it's like you don't realize and you become agitated
 
특정한 반응을 갖지 않는다,
왜 인가, 우리가 그것에서 원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보다 자신을 인식한다, 여기 를 바라본다
하지만 그대가, '난 이런 곳이 싫어 등등' 주체가 되는 순간,
고요함으로부터 그대의 초점을 잃고, 좀 동요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자주 그렇게 해왔다
그대가 알아차리지 못하면, 동요하게 되는 것 같다
 
but you see that actually you were quite peaceful before, you picked up on opinion, and you disturb yourself
and it's not even necessary
because it's enough to perceive,
and the stronger things that come out of perceiving impersonally or with detachment,
is that you receive yourself
you abide and rest in yourself
and there's nothing more harmonious than that
you can't abide and be harmonious with anything else than with yourself
first you find a harmony with yourself, 
and that harmony is relfected to everything that arises in your consciousness
it captivate everything in peace
but it begins with you
 
하지만 그대가 본다, 사실 이전에 그대는 상당히 평화로웠다,
그대가 의견을 집어들고, 동요한다,
그리고 그것은 필요도 없다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한 없이, 혹은 집착 없이 인식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들이 강해질수록,
그대는 그대 자신을 받아들인다
그대 자신을 따르고, 그대 안에서 쉰다
그보다 더 조화로운 것은 없다
 
그대 자신 외 다른 것을 따르고 조화로울 수 없다
먼저 그대 자신과의 조화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조화가 그대의 의식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비추어진다
모든 것을 평화 속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