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we are so deeply immersed in our physical identity, and its world and its aspiration

then there would not be the kind of space for this kind of introspection, looking

 

우리가 우리의 물리적 동일시와 그것의 세상, 그것의 열망에 아주 깊이 담겨 있다면

그러면 이런 조사, 바라봄을 위한 공간과 같은 것이 있지 않을 것이다

 

can i be so daring though to speak that we are accusomed to commentary,

it's also valid at some point,

but if it's so fruitful, you see that something is stablizing here, 

but that which is wataching the sense of something stablizing,

what is this?

does it matter at all?

 

내가 아주 대담하게 말해도 좋을까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어느 지점에서는 그것 또한 타당하다,

하지만 그것에 아주 결실 맺음이 있다면

 

그대는 무언가 여기에서 안정되고 있다고 바라본다,

하지만 무언가가 안정되는 느낌을 바라보는 그것은,

그것은 무엇인가

관계가 있기나 한가

 

and of course, we're not playing intellectual game

because it must be accompanied by some persistence, kind of devotion, marinating in that,

because something wants to steal it, to cover it up

and that which is covering it up is planning to send you to another moon

i'm sorry, my words are no so nice

 

그리고 물론 우리는 지적 게임을 하고 있지 않다

끈기 있게 하는 것, 헌신, 그것에서 절여지고 있는 것이 따르고 있으므로

왜냐하면 무언가가 훔쳐내고 싶어한다, 가리고 싶어한다

가리는 그것은 그대를 또 다른 달로 보낼 계획을 하고 있다

미안하다, 내 말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so even we may have a sense of great space in which throughts, feelings, memories, all of this is swirling inside,

and the attention goes to them in the name of person or an entity, 

inside the big thing also

can you confirm like this?

 

그래 우리가 큰 공간을 갖고 있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그 안에서 생각, 느낌, 기억, 이런 모든 것이 휘몰아치고 있다,

그리고 주의가 그것들로 간다, 제한된 인식 혹은 어떤 존재의 이름으로,

큰 것 안에서

 

그대가 이것을 확인할 수 있는가

 

so what is your position in this?

don't hold a shape for yourself in this looking, is not really needed

if you hold a shape, whatever you finish, the shape is going to claim it

is the shape true representation of what is?

and does what is need representation even?

 

이것에서 그대의 위치는 무엇인가

이 바라봄에서 그대를 위한 모양을 붙들지 마라, 정말로 필요하지 않다

모양을 붙든다면, 그대가 무엇을 끝내든, 그 모양이 그 권리를 주장할 것이다

그 모양이, 있는 것 의 진실한 대표인가

그리고 있는 것 에게 대표가 필요하기는 한가

 

what is the purpose of looking then?

because without the looking, something gets disturbed in us

that which wants to merge in this, would that qualify as yourself?

 

바라봄의 목적은 무엇인가

바라봄 없이는 무언가가 우리 안에서 동요하게 된다

 

이것에 합쳐지고 싶은 그것은 그대 자신이라 할 만한가

 

we're not just looking for smart or correct answers

but discovering

so which leaves what then?

 

우리는 영리하거나 정확한 답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발견이다

 

그러면 무엇이 남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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