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other practices and big meditation, --is a very slow way

because what you're trying to do is just try to be here

it's also god's play

 

다른 모든 수행들과 큰 명상들, 

아주 느린 길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하려 하는 것은 단지 여기에 있으려는 것이므로

그것 또한 신의 놀이다

 

but if you are looking for freedom in the way that we're speaking,

is just what i'm showing you

i'll not be against all the relilgious practices, they're fine,

they're all the journeys in exploring according to your idea of going towards god,

but it's all inside maya

maya is not a dirty word, is an instrument of god also,

without maya, you cannot wake up, you would not need to wake up

 

하지만 그대가, 우리가 말하는 식에서의 자유를 찾고 있다면

그냥 내가 그대에게 보여주는 것을

 

난 그 모든 종교적 수행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좋다,

모두 신으로 향해 간다는 그대의 생각에 따른 탐험에서의 여정들이다

하지만 모두 환영 안에서다

환영이란 더러운 말이 아니다, 또한 신의 도구다

환영 없이 그대는 깨어날 수 없다, 깨어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we're still giving a lot of,

there's mind avoidance in taking up, 'i'm going to do this or that',

it's all  when i call maya energy

which is avoidance and to protect the ego

because as long as ego is there, the journey will not be finished

 

여전히 우리는 많은 것들을.........

'난 이것을 하겠다, 혹은 저것을 하겠다'라 차지하고 있는 데서 마음의 회피가 있다

그런 것 모두 내가 환영 에너지라 하는 것이다

회피인 것, 에고를 보호하는 것이다

에고가 있는 한, 여정은 끝나지 않을 것이므로

 

and i also realize that there is no such thing god is waiting for everybody to wake up

because the truth never leaves god, god and truth are one

is just play go on, it has been going on for thousands of years

 

그리고 내가 또한 알아차린 것은, 신은 모두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런 것은 없다

진리는 결코 신을 떠나지 않으므로

신과 진리는 하나다

단지 놀이가 계속 간다, 수 많은 시간 동안 그랬던 것으로

 

the pure self produces that flower

but the pure self cannot be defined as that flower

the flower is a process of awakening

but god or pure self is not a flower

 

순수한 자신이 끛을 피워낸다

하지만 순수한 자신은 그 꽃으로 정의될 수 없다

꽃은 깨어남의 과정이다

하지만 신 혹은 순수 자신 은 꽃이 아니다

 

but the flower of consciousness has opened up

but real evolution is evolved into the spirit in the being

meaning that you realize your own source

you see with true eyes

 

하지만 의식의 꽃이 핀다

 

하지만 진짜 진화는 존재에서의 얼로

그대가 그대 자신의 근원을 알아차린다는 뜻이다

진짜 눈으로 본다

 

the moment we see with blinded eyes, with ego eyes, with dark eyes, with maya eyes, you see things

we're not seeing things the way they really are,

you're seeing how they are in your head

you're seeing subjectively a world that you claim to be a fact,

but it's a fiction just created out of your own psyche

who has right view of the world? nobody

when your eyes are clean, you want to destroy what you see? no

then it shines with the truth

 

우리가 눈이 먼 눈으로, 에고 눈으로, 어두운 눈으로, 환영의 눈으로 본다,

우리는 그것들이 정말 있는 대로 보고 있지 않다

그대의 머리 안에서 어떤 지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사실이라 하는 세상을 주관적으로 본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 자신의 정신에서 만들어진 허구일 뿐이다

누가 세상에 대해 바른 바라봄을 갖고 있는가, 아무도

 

우리 눈이 깨끗할 때, 그대는 그대가 보는 것을 파괴하고 싶은가, 아니다

그 때 그것은 진리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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