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each one's life could be, to discover the full potential of why you're in this body

you don't have to know that

life in form has a certain amount of years, there's no gurantee about that

for your soul, it's ongoing

but eternity does not mean free by itself

means we can continue in states of limitainos and ignorant, life after life

 

난,

각자의 삶이 왜 이 몸으로 있는지와 관련해서

완전한 잠재성을 발견하는 것일 수 있다고 여긴다

 

그대가 그것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형상으로 있는 삶에는 특정한 햇수가 있다, 보장이 없다

그대의 영혼은 계속 간다

하지만 영원 이 그 자체로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가 삶 이후 삶, 계속해서,

제한과 무지의 상태들로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but the soul must taste at some point even in one life, you come to realize,

we can never really be fulfilled in a personal existence

it's not stae you can attain and it stays

we are experiencing states that we wanted earlier, and they arrive,

and then you want something more

it's like that in the phenomenal realm of life

 

하지만 한 번의 삶에서라도 어느 지점에서, 영혼은 맛 봐야 한다, 

그대가 깨닫게 된다, 우리는 결코 제한된 인식의 존재로는 충족될 수 없다

그것은 그대가 얻고, 머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우리는 이전에 원한 상태들을 경험하고 있다,

그것들이 도달한다,

그런 다음 그대는 다른 무언가를 더 원한다

삶의 현상적 영역에서는 그런 식이다

 

the urge is always there to awaken to the fullness of who you are fundamentally

but not all beings come to that level of awareness enough to make full use of lifetime

you may have heared about the wheel of samsara,

always all things in a manifestation, always evolve 

but real evolution is to evolve in the beingness

in that you come back to purity of being

 

근본적으로 그대의 완전함에 깨어나려는 열망은 항상 있다

하지만 모든 존재들이, 삶을 완전히 활용하는 정도의 각성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삼사라의 수레바퀴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드러나 보이는 것들에서의 모든 것들이 항상 진화한다

 

하지만 진짜 진화는 존재로 진화하는 것이다

그것에서 그대는 존재의 순수로 되돌아간다

 

this purity of being is always here with us

but once we take the name of personhood, it hides the purity in us

and we are striving in the basis of personhood

 

존재의 순수는 항상 우리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제한된 인식의 이름을 입어 버리면, 그것이 우리 안의 순수를 숨긴다

그리고 우리는 제한에 인식에 근거해서 몸부림 친다

 

at some point, we come to a sufficient awareness,

to that the quality of teaching come to you that enables you to go higher

it is good fortune to get really good teaching

but it's most auspicious to realize the teaching

teaching by itself will not get anybody anywhere

it will help you to realize what you need to let go of

 

어느 지점에 이르면 충분한 자각에 이른다,

그것에, 질 있는 가르침이 그대에게 나타난다, 그대가 더 높이 갈 수 있도록

정말로 좋은 가르침을 얻는 것은 행운이다

하지만 그 가르침을 깨닫는 것이 가장 상서롭다

 

가르침 자체로는 어느 누구도 어디에도 데려가지 못할 것이다

그대가 놓아야 하는 것을 알아차리도록 도울 것이다

 

but teaching must combust into pure beingness

meaning that teaching is not something you should keep

because even your mind cannot retain teaching

so the teaching must be realized in the heart

meaning that you become aware awake to the beingness, and not just to the person

in a sense we have left our beingness behind also

 

하지만 가르침은 순수 존재로 전환되어야 한다

가르침은 그대가 간직해야 하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대의 마음은 가르침을 갖고 있을 수조차 없다

 

그래서 가르침은 가슴에서 깨달아져야 한다

그대가 단지 제한된 인식에가 아니라, 존재에 깨어나게 된다는 뜻이다

 

어느 면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존재 또한 뒤에 남긴다고도

 

beingness is a mature existence,

is when you start to recognize from the place of beingness

 

존재는 성숙한 존재다

그대가 존재의 자리에서 알아차리기 시작할 때

 

now the challenge is for the individualized soul,

although we are eternal being, when we come into the body, we all get trapped into body identification

and because of the vulnerability of body identification, we're very insecure about the body

at the same time, there's a deep attraction to something eternal in everybody

but don't know how

 

개인화된 영혼에게 어려운 것은,

우리는 비록 영원한 존재지만, 몸에 들어설 때, 우리 모두 몸에의 동일시에 갇힌다

그리고 몸에의 동일시의 나약함 때문에, 우리는 몸과 관련해서 아주 불안하다

동시에 모두의 안에 영원한 무언가에 대한 깊은 끌림이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할 지는 모른다

 

and teachings have become very simple, very straightforward

so i see that teachings by themselves is not enough

the aspirtation to turn the teaching to combust into beingness

it has become very difficult, because the individual soul is afraid to lose the identity in the world

that's a big mistake

because even without this, your identity you cannot keep

is always changing

 

그리고 가르침은 아주 간단하게 되어 왔다, 아주 곧장 가는 것으로

그래서 나는, 가르침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가르침을 존재로 전환시켜야겠다는 열망이

 

그것은 아주 어렵게 되었다, 개별 영혼은 세상에서의 정체성을 잃기 두려워하므로

그건 큰 실수다

가르침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대의 정체성을 그대가 유지할 수 없다

항상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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