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만화경을 보면서, 그대는 그대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가


 

your energy is caught into the traffic of what's happening and the emotion and stuff

so i call it a kind of hypnosis

that somehow you can't separate the i,

the i is having this thing here

i put it like this,

i was shown a kaleidoscope, everything is swirling and stuff

can you retain your harmony in looking at the kaleidoscope in movement?

 

그대의 에너지가 상황에 사로잡힌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다, 감정 등등

 

난 그것을 최면이라 한다

어떻게 해서인가 그대가 '나'를 분리해 낼 수 없다

그 '나'는 여기에서 이런 것을 겪고 있다

 

난 이렇게 말한다,

만화경을 본 적 있다, 모든 것이 소용돌이 치는 등등의

 

움직이는 만화경을 보면서, 그대는 그대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가

 

if you identity as somebody and say, 'i'm dizzy, i'm feeling sick, i need to go to loo'

but can you hold your unity and untouch-ness,

in the most intense play of a kaleidoscope?

which includes your self portrait and time, painful moments and joyful moments,

- making intense sound -

 

'어지럽다, 메스껍다, 화장실 가야겠다'라 하는 누군가로 동일시 한다면

하지만

가장 강렬한 만화경의 놀이 중에

그대의 통합, 건드려지지 않음 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대의 자기 이미지와 시간, 고통스러운 순간, 기쁜 순간들을 포함한다,

- 격렬한 소음 등이 으워 - 하는 중에

 

is the self even composure?

is that which causes the seeing of even a kaleidoscope and its apparent effect,

would you call that a composure?

it absolutely is unmoving,

even to say it's unmoving is not correct because

it was never moving to be unmoving

it just is

 

자신 은 평정 인가

만화경과 그것의 효과를 보게 하는 그것,

그대는 그것을 평정이라 하겠는가

 

그것은 절대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움직이지 않기 위해 움직인 적 없으므로

그것은 그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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