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그대 안에서 피어날수록, 눈이 열린다
밀어붙이는 것이 작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는 자유롭게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각성의 중심 안으로 떨어져 내릴수록,
'난 이런 사람이다'의 의지를 충족시키지 못하기 시작한다
난 항상 그랬다 라 말한다
하지만 그대가 보기 시작한다, 그대가 협력한다
그래서 '난 이런 사람이다'로부터, 현존으로의 이동이다
while we have the strong sense that you have free will
and by free will, it means 'i'll go what i want, nobody tell me what to do, i go my own way'
we may have each gone though that phase of that for some time
you'll keep going, you'll experience pleasure and pain, often much pain
that pain is not a vindictive pain, it's kind of corrective also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다고 강하게 느끼는 동안에는,
여기에서 자유 의지란,
'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 아무도 내게 뭐라 하지 마라, 난 나 자신의 방식대로 한다'
우리 각자 어느 기간 동안 그런 단계를 거쳤을 것이다,
그대는 계속 그럴 것이다, 고통과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자주 많은 고통을
그 고통은 악의의 고통이 아니다, 바로 잡는 고통이기도 하다
but as you come to realize that your phenomenal self, your personal life is very restrictive
even with the title of free will,
you don't have the wisdom to reach that goal
the reflex is just to satisfy your personal way
for someone who is walking with god consciously,
or someone who is dedicated to blossoming self awareness,
you will find your terristrial will is not working
actually it never was
하지만 그대가,
그대의 현상적 자신, '난 이런 사람이다'의 삶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수록,
자유 의지라는 제목을 달았더라도,
그대는 그런 목표에 이를 지혜를 갖지 못한다
습성이 그냥 '난 이렇게 할테다'의 방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신과 함께 걷는 이는,
혹은 자각의 피어남에 헌신하는 이는
그대의 인간적 의지가 작용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사실 그랬던 적이 없다
as wisdom begin to florish in you, your eyes are opening,
doesn't work to force things
but you're still free to try
but as you are consciously dropping inside the heart of awareness,
begins to not fulfill your personal will
but i'm saying that was always like that, but you begin to see, you cooperate
so there's transition from person to presence
지혜가 그대 안에서 피어날수록, 눈이 열린다
밀어붙이는 것이 작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는 자유롭게 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각성의 중심 안으로 떨어져 내릴수록,
'난 이런 사람이다'의 의지를 충족시키지 못하기 시작한다
난 항상 그랬다 라 말한다
하지만 그대가 보기 시작한다, 그대가 협력한다
그래서 '난 이런 사람이다'에서 현존으로의 이동이다
one who is living in presence and as presence more and more,
he's realizing that they don't need to project something to do,
'i'll do like this, do like that'
behave higher functioning
it is already written that there is perfection to things
the imperfection of things is not in the things,
but in the mind of the one perceiving it
점점 더 현존에서, 현존으로서 사는 자,
그는 해야 할 무언가를 투사할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의 식으로
더 높은 작용으로 움직인다
모든 것에 완벽이 있다는 것은 이미 씌여진 것이다
그 불완전함은 그것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는 자의 마음에 있다
the reality of the thing or the meaning of the thing is not in the thing,
but in the mind of the one perceiving it
in wisdom we are finding like that
if you are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choosing higher path,
having a clear path of what higher path means,
surrender path
surrender mean, giving up your own will
surrender your will to the total will
그것의 실체나 그것의 의미는 그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는 자의 마음에 있다
지혜에서 우리는 그렇게 발견해 간다
그대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높은 길을 선택한다면,
높은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함을 갖고,
내맡기는 길이다
내맡긴다 란, 그대 자신의 의지를 놓는 것이다
그대의 의지를 전체 의지에 맡긴다
while we are arrogant and full of ego,
you will not feel inclined to give your will over to anybody including god
but as you're growing in wisdom, you see
how wise it is to get go of the reins into the higher consciousness,
and to your complete advantage
우리가 자만하고, 에고로 차 있는 동안에는
그대의 의지를, 신을 포함해 어느 누구에게도 맡기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혜에서 자랄수록, 그대가 본다
높은 의식에 고삐를 놓는 것이 얼마나 현명한지
그리고 그대에게 완벽히 이로운 것임을
so it's not that you say, 'yes i'm going to do it'
no, even surrendering is itself sadhana
you have to be on board with what you say
'그래 난 그럴 것이다'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맡김조차 수행이다
그대가 말하는 것과 함께 해야 한다
actually your perfection and your life is perfect in its spiritual reality
it is imperfect from your phenomenal reality, from your personal free will
사실 그대의 완벽, 그대의 삶은 영적 실재에서 완벽하다
그대의 현상적 실체, '난 이런 사람이다'의 자유 의지에서 불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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