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는 그대와 같이 있는 것이 싫어야 한다

그대가 생각으로서만 갖고 있다면,

스트레스가 오는 때, 그것들은 무너질 것이다

 

그대가 시험 받을 때, 정말로 강하게, 

그대가 앎이라 하는 것은 그대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신념이라 하는 것도 그대와 함께 있지 못할 수 있다

그대 가슴 안에서 정말로 꽃 피어나 있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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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eel relief, but want you feel release.

relief is a momentary, will go,

and sometimes even without unknowing, you've not replied any remedy, he goes

because of the life, things come and they go,

but what is important is that when you check in and remember who you are,

you do't have to wait for it to go,

the ego has got to dislike being with you, he has to dislike being with you, not love being with you

because you're moving more deeply inside your real nature like that

 

우리는 안도감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그대가 놓여나기를 바란다

안도감은 순간적이다, 갈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모르게도, 그대가 어떤 처방으로 대응하지 않았는데, (마음이) 간다

삶이, 그러한 것들이 오고 그것들은 간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점검하고, 그대가 누구인지 기억할 때,

그대는 그것이 가 버릴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에고는 그대와 같이 있는 것이 싫어야 한다

그는 그대와 있는 것이 싫어야 한다, 그대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그대의 본성 안에서 더욱 깊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식이다

 

and is these things, wre we merely feeling them as ideas or they're deeper in you?

because if you only have things as ideas,

in the time of stress, they will collapse-

when you're tested, really strongly, you may find that your so called knowledge will not stay with you,

even so called faith may not stay with you,

unless it really is blossoming inside your heart

 

그리고 이러한 것들,

우리는 단지 그것들을 생각으로 느끼는 것 뿐인가, 아니면 그대 안에서 보다 깊은가

 

왜냐하면 그대가 생각으로서만 갖고 있다면,

스트레스가 오는 때, 그것들은 무너질 것이다

 

그대가 시험 받을 때, 정말로 강하게, 

그대가 앎이라 하는 것은 그대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신념이라 하는 것도 그대와 함께 있지 못할 수 있다

그대 가슴 안에서 정말로 꽃 피어나 있지 않는 한

 

because we are good at saying things, especially about ourselves.

each one, sometimes, is good at comparing the worst in others with the best in ourselves,

and feel i'm cool, but when the time of test come, 

you must also see that yes, it is true, what have understood is experirential, is not just theretical

 

왜냐하면 우리는 말하는 것은 잘 한다, 특히 자신들에 대해서는

때로는 다른 이들의 최악의 것과 우리의 가장 좋은 것을 비교하는 것을 잘 한다

그리고 나는 괜찮지, 라 느낀다

 

하지만 시험의 때가 오면, 그대는 또한, '그래, 이해한 것이 진짜구나, 이론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봐야 한다

 

so not just temporary relief,

because the world of names and forms is a very temporary platform,

it is always changing, everything is changing,

there's nothing here that you can rely upon and say-

do you know anything by the way?

do we know anything that we experience or see that is been unchanging, absolutely unchanging?

start with yourself also

because if you say, everything i see is unchanging, then you yourself must be unchanging enough to be able to verify that other things are unchanging,

only that where you reached inside, that place, that i've spoken about,

and you have come to see also that is the unchanging from where all changefulness is observed and perceived

 

그래서 단지 일시적인 안도감만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름과 형상의 세상은 아주 일시적인 토대이다

언제나 변한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여기에서 그대가 기댈 것이 없다

 

그런데 그대가 어떤 것을 아는가

우리가 경험하거나 보는 것, 변하지 않는,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을 아는가

 

또한 그대 자신으로 시작해라

그대가, '내가 보든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면,

그대 자신이, 그대 자신 외 다른 것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충분히 변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말한, 그대가 안에서 이른 그 곳에서만이

 

그대는 변하는 모든 것이 바라보아지고, 인식되는

변하지 않는 것을 보기에 이르러 있기도 하다

 

and it's not only about determination.

you can say, 'everytime the mind shows, i'm gonna give him a beating', and you won't.

it's not required of you to boast about such thing.

just continue confirming the true place that you are, that's all.

don't go to try to beat the mind,

just keep remembering, looking, confirming your true place,

that is the most powerful, because that is always with you, and that place is consistent,

everything else is variable, and like this

because you cannot fight the mind and win-

you cannot get into a street fight with your mind and win,

it must be that you confirm your truth.

don't waste time trying to only prove the untruth or to disprove the untruth,

also prove the truth

 

그건 단지 단호한 결심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대는, '마음이 나타날 때마다, 나는 그를 때려 눕히겠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대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그러한 것에 대해 부풀려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계속해서 그대인 진짜 자리를 확인해간다, 그것이 전부다

 

마음을 때려 눕히겠다고 가지 마라

그냥 계속해서 기억하고, 바라보고, 그대의 진짜 자리를 확인해라

그것이 가장 강력하다

그것이 언제나 그대와 있고, 그 자리는 계속되므로

 

그것 외 모든 것은 변한다

 

그대는 마음과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대의 마음과 거리 싸움으로 들어서 이길 수 없다

그대는 그대의 진리를 확인하는 것이어야 한다

진리가 아닌 것을 입증하거나 진리가 아닌 것을 부정하는데에만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진리를 또한 입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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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hat is good about satsang that i'm not so interested in solving personal problems-

everything we share is from the impersonal consciousness and everybody can relate to that.

why can't we relate with the same result from personal?

because you go so many twists and turns- to keep something personal inside,

everytime you talk about, it's different anyway, so it is not reliable

 

사트상이 좋은 것은,

 

나는 제한된 인식의 문제들을 푸는데 그다지 관심이 없다

우리가 나누는 모든 것은 제한 없는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고,

모두가 그것에 연결시킬 수 있다

 

왜 제한된 인식으로는 똑같은 결과와 연결시킬 수 없을까

그대는 너무 많이 꼬고 돌린다- 계속해서 무언가 안에서 제한된 인식으로 유지시킨다

그대가 말할 때마다, 어떤 식으로든 다르다, 그래서 그건 믿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