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인간으로서의 역사가, 유일한 그대인 것의 근거가 아니다
훨씬 더 순수하고 가벼운 것, 그저 몸처럼 모양이 정해져 있는 것과 같은 것보다 덜 단단한 것,
그대는 몸 안의 영혼 쪽이다, 그렇지 않은가
maybe in that case, we say, there is emptiness, feels quite impersonal,
so you're not the emptiness.
emptiness is some enjoyment for you,
is the great peace, is the enjoying energy,
it's not that i am the peace, you're being a piece of peace, you're not the peace yet.
but somehow you're able to be in the experience, 'wow, thank you-',
and you're on your own perfect peace, perfect contentment, joy is all here.
you didn't produce it, you've just discovered that that is here,
you didn't make it, you discovered joy
아마 그 경우에는,
비어있음이 있다, 상당히 제한이 없는 느낌이다, 라고 우리가 말하는 경우,
그대가 비어있음은 아닌
비어있음은 그대에게는 즐길꺼리,
커다란 평화, 즐거운 에너지이다
내가 평화이다 라는 것은 아니다
그대는 한 조각의 평화이다, 아직 평화는 아니다
하지만 어떻든 그대는, '와, 감사하다-' 라는 경험 안에 있을 수 있다
그대 자신의 평화, 완벽한 만족 안에 있고, 기쁨이 모든 곳에 있다
그대가 그러한 것을 만들어내지 않았다, 여기에 있는 것을 발견했을 뿐이다
만들지 않았다, 기쁨을 발견했다
now you're saying also that maybe previously you thought you come home,
and you are the emptiness, emptiness, myself is one, the same thing.
we used to, my reference, used to be my person,
then the reference became consciousness or the Self, you may say like this
or i am-ness or something,
that is a change, becomes a higher reference,
there's even beyond this also
그대가 또 말하고 있는 것은,
아마 이전에는 그대가 집에 왔다 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대는 비어있음이고, 비어있음과 나 자신은 하나, 같은 것이다
이전에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근거가 자신의 제한된 인식이었다
그 다음 그 근거가 의식이나 Self 가 되었다, 고 그대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아니면 나 -임 과 같은 것
그것은 변화이다, 더 높은 그대의 근거가 된다
이것을 넘어서 있는 것조차 있다
when your reference for yourself was just your person, the one of the history, your family, your lineage,
all these things, that was the way that you check in,
that's where your aotobiography come from, the memory of yourself, identity, your conditioning and so forth,
but something expanded in deeper consciousness where you don't just take the shots of firing at you,
and take them like just personal, this is what i am,
you're able to observe from a little bit of distance,
and with that distance, things became less personal
and with discovering of less personal place to be, the life became much more beautiful, much lighter, much more open, less afraid
그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근거가 단지 그대의 제한된 인식일 때,
과거사, 그대의 가족, 그대의 혈통,
이런 것들, 그러한 것이 그대가 점검하는 방식이었다
그것에서 그대의 자서전이 나왔다, 자신의 기억, 동일시, 조건화 등에서
하지만 더 깊은 의식 안에서 무언가 확장되었다,
그대가 자신을 향해 쏘아대기만 하지 않고, 단지 제한된 인식으로만 받아들여, 이것이 나다 라고 하지 않는
그대는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거리로, 덜 제한된 인식의 것이 된다
덜 제한된 인식이 있는 곳을 발견하는 것으로,
삶은 훨씬 더 아름답고, 가볍고, 열리고, 덜 두려워진다
can i assume that most people have come to that level at least? (yes)
weak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소한 이런 곳에 이르러 있다고 내가 추정해도 될까 (그렇다)
목소리가 약하다
some people have come to a certain place where that not just functioning at the level of ego,
there's more distance, there's more space,
they're aware that they're more than their body and mind play,
you're one of them or not?
단지 에고의 단계에서만 작용하지 않는 곳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
더 거리가 있다, 더 공간이 있다
그들은 그들이 몸과 마음의 놀이 이상이라는 것을 안다
그대가 그들 중 하나인가, 아닌가
your human history is not your sole reference for what you are,
something much more pure and light, something less solid, like just the body,
you're more like the spirit inside the body, isn't it?
그대의 인간으로서의 역사가 유일한 그대인 것의 근거가 아니다
훨씬 더 순수하고 가벼운 것, 그저 몸처럼 모양이 정해져 있는 것과 같은 것보다 덜 단단한 것,
그대는 몸 안의 영혼 쪽이다, 그렇지 않은가
you're able to observe things, but you still haven't left the region where the mind, the psychological mind can still get you-
even though your region beyond the easy grip of person, personhood,
mind still sometimes, less but when it catches you, it still catches you
and it catches you with its same old trick personally, 'you did something wrong, you missed your chance basically-
actually the mind, the psychological mind go from this big(조그마함) to this big(엄청남) in seconds,
it's faster than Ferrari, i tell you-
it can start from just being a little depressed to being suicidal in less than a minute,
have anybody experienced?
그대가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이, 심리적 마음이 아직 그대를 잡을 수 있는 곳을 떠나지 못했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에 쉽게 붙잡히는 곳을 벗어나 있다 해도,
때로 마음은 여전히 온다, 덜하지만 그대를 붙든다, 여전히 그대를 붙잡는다
그리고 붙드는 건 똑같은 이전의 제한된 인식의 함정, '네가 잘못했어, 너는 네 기회를 아예 놓쳤다-' 와 같은 것이다
사실 마음, 심리적인 마음은 순식간에, 이런 조그만 크기에서 이런 엄청난 크기로 간다
정말이지, 페라리보다 빠르다
1분도 안 되어, 약간의 우울에서 시작되어, 자살하는 것으로 갈 수도 있다
경험한 적 있는가
so you see how easy, is not afraid to suggest something to you,
which in your right mind, you would have not just accepted,
but in a moment when you're weak or distracted from your true self, he can just-
'it's pointless', you're on a bridge, jump-
and some people have, in front of train-
in just that moment of complete sense of deeper inner disturbance or depression or frustration or something,
it just feels like, this is easier to do, just finish it, you make so many other people's life easier',
really talk to you like that
and maybe in that moment, your thinking is not been strong enough to just step away form that,
so we see these things can happen
그런 것이 얼마나 쉬운지 그대가 본다,
마음은 그대에게 무언가 제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자리에 있는 그대의 마음에서라면, 그대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을,
하지만 그대가 약하거나 그대의 진짜 자신에서 벗어난 순간, 마음은 그저-
'의미 없다', 그대는 다리 위에 서고, 뛰어내린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한다, 열차 앞에서도
극단의 심한 내면의 장애나 우울, 좌절과 같은 순간에,
그건 마치,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 같다, 그냥 끝내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편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고'
정말 그대에게 그처럼 말한다
아마 그 순간에는, 그대의 생각이 그것에서 물러날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
이런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본다
but when you're in your natural state,
meaning that you're standing in your God strength, in the place of consciousness, in your formlessness,
that voice becomes very weak for you, and so to that extent,
your life is a lot more open, much more joyful,
your interactions with people are at a higher level of consciousness,
you don't get zapped so easily.
so even to the point, where some people, if they're in a low state of mind or consciousness-
your presence can elevate that situation,
you've experienced it also
하지만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에 있을 때,
그대가 그대의 신의 힘으로, 의식의 자리에, 그대의 형상없음에 서 있을 때,
그런 목소리는 그대에게 아주 약해진다
그리고 그 만큼
그대의 삶은 훨씬 더 열리고, 기쁘다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높은 의식의 단계에 있다
그렇게 쉽게 지치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는, 낮은 상태의 마음이나 의식에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대의 존재가 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다
그대는 그런 경험 또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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