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하는데

특정한 것은 그대로 유지하려는 그대의 투자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그대로부터 주의를 흐트려뜨려 놓더라도,

그것이 그대에게 아픔을 일으킬 수 있더라도

그대 안의 어느 차원에선가, 그것의 존재를 그대의 삶에서 지지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바라봄은, 어떤 것과도 연관 없는 충분히 순수한 바라봄,

바로 그 바라봄의 자리는, 

 

어떤 바라보는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그저 광대함으로부터의 바라봄일 뿐인가

 

그러면 그대의 말을 지녀라, 그대의 바라봄을 소화해라-

그저 말로 두지 마라

말은 연소되어 얼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말한 것이다

그대가, 내적으로 입증되지 않는다면, 신은 그대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그 다음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대에게 너무나 시험이 되는,

그대가 지금 말한 것이, 어느 위기가 오고 끝날 때까지 지켜보는 힘을 갖지 못한다,

거의 그대는 무너져 내린다

 

그만큼의 중요성을 나는 여기에서 이것에 두는 것이다


 

 

 

you're perceiving a sense of dying, you're also perceiving a sense of rebirthing,

inside that which is sensing that, that which is aware of this, this sense of dying and living,

is that itself dying? (no)

this is significant thing

 

그대는 죽어가는 느낌을 인식한다, 또한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인식한다

안에서 그러한 것을 느끼는 그것은,

이러한 것을 인식하는 그것,

이 죽어가고 살아가는 느낌을,

 

그것 자체는 죽어가는가 (아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sometimes we feel, 'yes, i see that-, but you don't give it a quality of attention that you could,

it's almost become a cliche, 'yes i can see',

but you don't realize the proroundity of actually stopping and looking at that-

 

때로 우리는 느낀다, '나는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그대는 그대가 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를 주지 않는다

거의 으레 말하는 것이 되었다, '나는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그대는, 실제로 멈추어 그것을 바라보는 깊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looking at it to say that if they can be seen, they cannot be the ultimate seer,

what is seeing them?

can that be caught up in any personal scenario?

this is where your introspections blossom into full power,

and many people avoid right there,

because almost the mind is playing his last card,

maybe there's a fear that makes us avoid this confrontation of looking

that maybe it might feel that we might lose something important, if we see something too clearly

 

그것을 바라보고, 그것들이 보일 수 있다면, 궁극의 바라보는 자가 아니다 라고 말한다,

그것들을 무엇이 바라보는가

 

어느 제한된 인식의 이야기에 잡힐 수 있는 것인가

 

이 곳이 그대의 탐구가 완전한 힘으로 피어나는 곳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바로 여기를 피한다

 

마음이 거의 자신의 마지막 카드를 쓰는 것 같다

아마 우리가 이 바라봄에 마주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

우리가 너무 명확히 보면, 우리는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고 느낄 수 있다

 

is it worth by saying this?

because sometimes we're looking, thinking, 

it's like you have some investment in keeping a certain thing as it is,

even though that things can be hammerging attention from you,

it can be causing you pain,

but on some level within yourself, you're supporting its presence in you life, isn't it?

 

이렇게 말할 만한가

 

때로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하는데

특정한 것은 그대로 유지하려는 그대의 투자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그대로부터 주의를 흐트려뜨려 놓더라도,

그것이 그대에게 아픔을 일으킬 수 있더라도

그대 안의 어느 차원에선가, 그것의 존재를 그대의 삶에서 지지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yes, it's human thing, but now i'm asking from the looking place,

is the looking, is the pure enough that it has no association at all,

the very place of looking, is there an entity of looking? or is it just like there's a looking out from some vastness?

this is a place, don't get enough feedback from you,

who has gone that far out that space?

this i want to find out, 

who can really look, who is looking here?and who are you looking as?

not just what are you looking at-

is it personal?

does it have a shape?

 

인간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제 내가 바라보는 자리에서 묻는다

 

바라봄은, 어떤 것과도 연관 없는 충분히 순수한 바라봄,

바로 그 바라봄의 자리는, 

 

어떤 바라보는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그저 광대함으로부터의 바라봄일 뿐인가

 

이 곳은, 그대들에게서 충분히 대답 듣지 못한 곳이다

누가 그런 공간까지 갔는가

이것을 내가 알고 싶다

누가 정말 바라볼 수 있는가, 누가 여기에서 바라보는가, 그리고 누구로서 바라보는가

단지 그대가 바라보는 대상일 뿐인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제한된 인식의 것인가

그것은 모양을 갖는가

 

then own your words, digest your seeing-

don't leave them as words,

the words themselves must combust into spirit,

and this is what i was saying that,

if you, there are not proven internally, God give you the power to do that,

then a situation may come, that is so testing for you,

that what you are saying now does not hold charge- power to watch any crisis come to an end.

it's almost as though you collapse

that much significance i'm giving this thing here

 

그러면 그대의 말을 지녀라, 그대의 바라봄을 소화해라-

그저 말로 두지 마라

말은 연소되어 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말한 것이다

그대가, 내적으로 입증되지 않는다면, 신은 그대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그 다음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대에게 너무나 시험이 되는,

그대가 지금 말한 것이, 어느 위기가 오고 끝날 때까지 지켜보는 힘을 갖지 못한다,

거의 그대는 무너져 내린다

 

그만큼의 중요함을 나는 여기에서 이것에 두는 것이다

 

if you say, 'yeah, i see that i'm not that- ,can i ask you another question?'

no, answer this with all your entire being, and you won't have anymore question you need to ask about it,

answer this fully present and see,

where did even the answer come, even the answer coming is also seen,

then you even surpassed thinking also-

any thought coming is also seen, any feeling, any sensation is also seen,

and now what is here? 

that which perceives perceiving itself, is what?

then perhaps you're gone beyond words now,

've gone beyond discussion now

 

그대가, '나는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본다-, 다른 질문을 해도 될까' 라고 말한다면,

아니, 이 답을 그대의 온 존재로 해라,

그러면 그대가 물어야 하는 더 이상의 질문은 없을 것이다

이것에 완전히 존재해서 답해라, 봐라,

답조차 어디에서 왔는가, 답이 오는 것조차 바라보아진다

그러면 그대는 생각하는 것조차 지나쳤다

어떤 생각이 오든, 또한 바라보아진다, 어떤 느낌이든, 감각이든, 보인다

그리고 이제 여기 무엇이 있는가

인식하는 것 자체를 인식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면 아마 그대는 이제 말을 넘어섰다

토의를 넘어섰다

 

-

so if there's no time here, there's nothing that come and go here, who can verify?

if there's no time here, there's no time space relationship here-

what is here? don't answer me, just let the question come,

question dissolve to be asked, what is here now then? look,

the senses cannot help you here, mind also cannot help, no help is needed also

 

여기에 시간이 없다면, 여기에서 오고 가는 것이 없다, 누가 확인할 수 있는가

여기에 시간이 없다면, 시간 공간의 관계가 없다면,

여기 무엇이 있는가

대답하지 마라, 그저 질문이 오도록 두어라

질문은 용해되어 묻는다, 그러면 지금 여기에 무엇이 있는가, 봐라

감각들은 여기에서 그대를 도울 수 없다

마음 또한 도울 수 없다

또한 어떤 도움도 필요없다

 

when you're finally grounded at what is here, i'll ask you one more question-

is not just silence, peace is here also, silence, contentment, a quiet joy is here,

but is there awarenss of them also

 

그대가 마침내 여기 있는 것에서 안정될 때, 내가 질문을 하나 더 하겠다,

그저 침묵일 뿐이지 않다

평화 또한 있다, 침묵, 만족, 고요한 기쁨이 있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인식 또한 있다

 

is peace doing anything? is joy doing anything? is silence doing anything?

is it a state of sleep? no,

this is the state beyond the state

 

평화가 어떠한 것을 하는가, 기쁨이 어떠한 것을 하는가, 침묵이 어떠한 것을 하는가

잠의 상태인가, 아니다

이것은 상태를 벗어난 상태이다

 

so for those who's ready, i'm going to ask one question and answer only what is true,

does this come and go?

can any experience be above this?

 

그래서 준비가 된 이들에게, 내가 질문을 하나 할 것이다, 오로지 진짜인 것만 답해라

 

이것은 오고 가는가

 

어떤 경험이 이보다 나을 수 있을까

 

whatever you can imagine, the most delicious food, the most beautiful place, the greatest company,

i don't have much chance to ask this question,

i don't feel many places in the planet where you will hear this question now,

and beings who can respond to it,

what is this?

i don't want to hear answer, just leave my question to happen,

who lives here? can it come and go?-

 

그대가 무엇을 상상하든, 가장 맛있는 음식, 가장 아름다운 곳, 가장 위대한 동료,

 

나는 이런 질문을 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다

이 행성에서 지금 이러한 질문을 들을 곳이 많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에 답할 존재들도

 

이것은 무엇인가

나는 답을 듣고 싶지 않다, 그저 나의 질문이 일어나도록 두어라

 

여기에 누가 사는가, 그것이 오고 갈 수 있는가

 

sometimes i say, is more here than you?

because sometimes the ideas we have of who we are, that is coming and going, but is this coming and going?

and what is strong or weak? does it like some more and other not so much?

then all i can say to you, 

then is marinate your attention in it

until the sense of going there- if the experience is there, you're coming to this place,

ok, try to come out of it,

which means, 'i was in a state to where it was not, it is limited',

so go back to the place where you were before now

 

때로 나는 말한다, 여기에 그대보다 더 있는 것?

때로 우리가 자신에 대해 갖는 생각들, 그것이 오고 간다, 

하지만 이것이 오고 가는가

그리고 무엇이 강하거나 약한가

어떤 것은 더 좋아하고, 다른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가

 

그러면 내가 그대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러면 그 안에서 그대의 주의를 절여라 고 하는 것이 전부이다

 

저 곳에 간다는 느낌이- 경험이 저 곳에 있다면, 그대는 이 곳에 이른다

좋다, 나오려고 해 봐라

'나는 내가 아니었던 상태에 있었어, 제한된 곳',

그러면 그대가 이제 이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 봐라

 

and yet, it's going to feel at some point,

'i wish i was get back there again',

and this voice will be believed,

and this voice and the speaker of it also, is also appearing in this and perceived in this,

what's to be done?

we don't have to speak more than this,

speaking more than this is not making more of this,

is there any experience in life as you have tasted this? comparable with this?

no, and yet there's nothing you can say about it

 

그럼에도 어느 지점에서는 느낄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이 목소리가 믿어질 것이다

이 목소리와 그것을 말하는 자 또한, 이것 안에서 나타나 보이고, 인식된다

 

더 해야 할 것이 있는가

 

우리는 이 이상 말해야 할 것이 없다

이것 이상으로 말하는 것이 이것에 더해지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어떤 경험이, 그대가 이것을 맛 본 것만큼 하는가, 이것과 비교할 수 있는가

아니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gradually, the sages, the seers, the prophets, the saints, the meditators, whatever it is,

have come to the recognition of this, they simply love to be here,

and to keep just being with this,

it is not a philosophy, is it a religion particularly?

it is not anything defined as belonging to one people, not to another people,

it is the universal consciousness, it is the supreme being,

and it also permits all the diversity of expression to happen,

but all of this happen in time and space, they dissolve, they come and go,

but does this come and go?

 

점차, 

현자들, 선각자, 예지자, 성인, 명상가, 무엇이 되었든,

이것을 알아차리는 곳에 이른다

그들은 단지 이 곳에 있는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저 이것과 계속 있을 뿐이다

 

철학이 아니다,

특정하게 어떤 종교인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속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속하지 않는 것인가

 

보편의식이다, 최상의 존재이다

그리고 또한 모든 표현의 다양함이 일어나도록 허용한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것들은 사라진다, 그들은 오고 간다

하지만 이것은 오고 가는가

 

is it a trick?

 

속임수인가

 

here we are one, here you have one, even drop one also,

is it boring? is it exciting? (yeah, hahaha),

why not, you can say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여기에서 그대는 하나를 갖는다, 하나조차 떨어뜨려라

지루한가

훙분되는가 

(그렇다, 웃음)

안 될 게 있나, 그대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

 

he's leaving,

is just going to another part of the infinite

 

그가 떠난다,

그저 무한의 다른 부분으로 가는 것이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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