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of cups
나약하다라고 까지 할 수 있을 부드러운? 말투로
이전에 윽박지르며 내지르던 내용과 같은 것을 들었다
배려로 부드럽게 한다고 했을 표현에,
난 전혀 따뜻해지지 않고, 상처 받은 기분은 같더라
가령
위에서 규율?이요 하면서 순응하면
그 사람은 생존이 따뜻해지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생각 안 해도 살 수 있나 보다
6 of cups
나약하다라고 까지 할 수 있을 부드러운? 말투로
이전에 윽박지르며 내지르던 내용과 같은 것을 들었다
배려로 부드럽게 한다고 했을 표현에,
난 전혀 따뜻해지지 않고, 상처 받은 기분은 같더라
가령
위에서 규율?이요 하면서 순응하면
그 사람은 생존이 따뜻해지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생각 안 해도 살 수 있나 보다
death
내가 분리감 느끼던 때에도 있던 모닥불 같은 것을 봤다
이전에 계속 솟는 샘물을 보았듯
선 긋고 힘 내라 친절하던 이들에게
이상하게 기운이 꺾여 왔던 걸로
그런 영향 받고 싶지 않았지만
오래 그냥 힘들었다
아마 선 벽 배타 우월감 (지원은 받는다), 그런 것들을 느끼고 받았을 것으로
없는 것을 느끼지는 않았겠지만, 진짜 있는 것의 힘을 느끼지 못한 만큼
그 불은 데이지 않고 따뜻하다
감정적이지 않다 열정적이지 않다 의도가 없다 끈적거리지 않는다
무관계해서 너무 따뜻하다
8 of swords
자극에 근거한 상상으로 부풀려져서
가만 있을 수 없음에 휘둘려지다가
힘들어, 상상 그만두자 하자
바로 편해지진 않고
부푼 게 꺼지는 것인지
나중에 그런 줄 안
좌절, 자신감 없음, 이런 것들을 겪고
너무 힘들자
애초에 생각을 건드리지도 않고 싶어져
생각에 대지 않는 만큼
힘이 선다, 또렷하다
그 유명한 지금 여기 가 으핳
아니면 살 수가 없구나
이런 게 반복되겠지?!
감각 상상
좌절
다 감각이거나 상상이거나
그런 것 없거나
7 of cups
골은 넣어야 한다는 게
만남?의 결과들을 보게 되니
열심히 이긴 한데
뭘 하는지 모르겠어
진짜인 것에 진심으로 진지하게 하는 이들을 사람인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보기가
또 내가 아니라 그들에 기울었으면 돌이키기가 또 힘들었을 거다
그들의 관심은
그들의 초점을 듣다 보니
그들의 움직임을 가치 있다고 계속 쳐다보면 안 될 것 같아
같이 한다고 기울어지면
the magician
Self 가 만든 것 같아 놀라워
도공마을 편은 하트(중심)가 꽉꽉
거의 매 회 바보같이 울음
처음에 나온 것부터 지난 번 것 까지는 하트들도 있지만, 음............ 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나랑 딱 맞게 됐지 하는
자신 을 발견해가는, 발견해가려는 이들은 볼 수 있을 것 같아
어떤 싸움인지
그리고 어렵고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도
앞에 간 이들에게 직접 안 물어봐서 모르겠는데
나로서는 그들의 부름을 느낀다는 것도
아니면 혼자 놀고 있을지도
내내 날 안내해 준 애니 들
굉장해 신기해 주욱
목욕한 이후의 이들 같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