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z
r
2023. 6. 14. 19:08
hk
2023. 6. 9. 19:19
su
2023. 6. 7. 18:43
a
2023. 6. 6. 16:23
knight of pentacles
나의 죽음 무렵 상상을 따라 갔을 때
잘 눌려져 있던 것 같은 예스들이 들고 일어난 느낌
어떻든 날 물리적으로 살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중요한 것 아닌가
근데 왜
내가 하고 싶은 걸로 풍요롭지 않음이 부담스럽다 고
이전부터 이러지 않았냐 고
이런 것 너무 힘들다고
찌든 뭔가 잔뜩 나타나는 느낌
사람들이 안 어울리게 힘들게 사니까
사람들 시스템이 힘들게 되어 있어
이용하기가 활용하기가 부담스러워 힘들어
아
300x250
yz
2023. 6. 4. 19:48
g
2023. 6. 2. 19:54
s
2023. 6. 1. 19:09
lv
2023. 5. 30. 20:50
8 of swords - 8 of cups
이전의 '상대가 싸늘하게 날 끝내기와 같은' 것에 휩싸여서
'난 그냥 있기' 에 초점을 둔다거나 그러려고 노력하거나 하는 것으로
물론 엄청 낫다지만
가만 있는 중에,
그냥 그렇게 되는 밝게 터지기? 같은 것은 되지 않았고
그런 때 나를 마주하는 상대들에 대한 반응이 고개 끄덕이기 정도가 동적인 것
이전에 이랬지, '그' 상대가
그러다가
비열함은 싫다, 거부를 하더라도, 그러겠다고 밝혀라 라는 식으로 표현을
그런 다음
그 상대는 내가 겪은 그 '이전의 싸늘하게 끝'이던 것과 상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300x250
blue blue 하다는 건
2023. 5. 29. 21:09
tj
2023. 5. 2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