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z
k
2023. 7. 3. 14:52
r
2023. 6. 24. 13:42
yz
2023. 6. 20. 16:01
the magician
Self 가 만든 것 같아 놀라워
도공마을 편은 하트(중심)가 꽉꽉
거의 매 회 바보같이 울음
처음에 나온 것부터 지난 번 것 까지는 하트들도 있지만, 음............ 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나랑 딱 맞게 됐지 하는
자신 을 발견해가는, 발견해가려는 이들은 볼 수 있을 것 같아
어떤 싸움인지
그리고 어렵고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도
앞에 간 이들에게 직접 안 물어봐서 모르겠는데
나로서는 그들의 부름을 느낀다는 것도
아니면 혼자 놀고 있을지도
내내 날 안내해 준 애니 들
굉장해 신기해 주욱
목욕한 이후의 이들 같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300x250
p
2023. 6. 18. 14:49
r
2023. 6. 14. 19:08
hk
2023. 6. 9. 19:19
su
2023. 6. 7. 18:43
a
2023. 6. 6. 16:23
knight of pentacles
나의 죽음 무렵 상상을 따라 갔을 때
잘 눌려져 있던 것 같은 예스들이 들고 일어난 느낌
어떻든 날 물리적으로 살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중요한 것 아닌가
근데 왜
내가 하고 싶은 걸로 풍요롭지 않음이 부담스럽다 고
이전부터 이러지 않았냐 고
이런 것 너무 힘들다고
찌든 뭔가 잔뜩 나타나는 느낌
사람들이 안 어울리게 힘들게 사니까
사람들 시스템이 힘들게 되어 있어
이용하기가 활용하기가 부담스러워 힘들어
아
300x250
yz
2023. 6. 4. 19:48
g
2023. 6. 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