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왜 가깝기만 해야 하는가

왜 그들과 하나이면 안 되는가

그들이, 오로지 가까이 오기만 해라, 라 말했는가

신이, 가까이 와라, 하지만 나에게 녹아들려 하지 마라, 왜냐면 어떤 의미로 난 너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라 말했는가







you (질문자) 've always had love for Jesus and Mother Mary,

strong devotion to Christ and Divine Mother,

but now when you begin to trun your attention inside, everything is vanishing,

and even perhaps the sense of devotion and the image of devotion, maybe they also are not found in the space in this emptiness,

and then something feels it must only be half way,

because i don't want to lose my devotion

and i turning in means that i can see who i'm devoted to, there's maybe only half way of reach.

i want to have the devotions and i want to be able to see Jesus, i want to be able to see Mother Mary.


그대는 항상 Jesus 와 Mother Mary 에 사랑을 품어왔다고

그들에의 강한 헌신과


그런데 이제 그대의 주의를 안으로 돌리기 시작하자, 모든 게 무너진다

심지어 헌신감이나 헌신의 이미지들조차, 그것들이 아마 이 비어있음 안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면 뭔가 절반 정도만 머물러 있으려 한다

왜냐면 나는 나의 헌신을 잃고 싶지 않으므로

안으로 돌린다는 뜻은 내가 헌신하는 자를 볼 수 있다는 것이어서,  절반 정도만 닿아 있자

난 헌신을 품고 싶다, Jesus 를 볼 수 있고 싶다, Mother Mary 를 볼 수 있기를 원한다


라고


so just some misunderstanding is happening

cause as long as you keep seeing Jesus in the form of Jesus, Mother Mary,


오해가 좀 일어나고 있다

그대가 Jesus 와 Mother Mary 의 형상을 계속 보는 한


listening?

because sometimes just about now, strong destruction's gonna come,

because maybe you're sensing a threat to your attachments someway

but i have good news for you, relax a little bit


듣고 있는가

왜냐면 지금, 강한 무너짐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그대가 그대의 집착에 대해 어떤 식으로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대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약간 긴장을 풀어라


although you feel devotion to Jesus Christ and to Mother Mary of God,

then what happened when you turn inside, somehow everything is vanishing, there is just sort of a space,

and something feels, no, no, i don't want this space,

because where is Jesus, Mother Mary?


그대가 Jesus Christ 와 Mother Mary 에 대해 헌신을 느낀다해도

그대가 안으로 들어서자, 어떤 식으로 해서 모든 게 무너진다, 그냥 어떤 공간만 있을 뿐

그리고 무언가가, '아니다, 난 이 공간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Jesus 와 Mother Mary 는 어디에 있는가'

라 느낀다


but as long as you keep seeing the form of Jesus,

they persist division and a separation, also.

Jesus is over there, i am here

and you feel the love for them in your heart. you feel close to them, feel intimacy with them.

but why only be close?

why not be one with them?

did they say, only come close?

did God say, come close, but don't try to merge in me, because i'm above you in a sense?


하지만 그대가 계속 Jesus 의 형상을 보는 한

그것들은 구분과 분리를 고집한다

Jesus 는 저쪽에 있고, 나는 여기에 있다

그리고 그대는 그대 가슴에서 그들을 향한 사랑을 느끼고, 그들에 가까움을 느끼며, 그들과 친밀함을 갖는다


그러나 왜 가깝기만 해야 하는가

왜 그들과 하나이면 안 되는가

그들이, 오로지 가까이 오기만 해라, 라 말했는가

신이, 가까이 와라, 하지만 나에게 녹아들려 하지 마라, 왜냐면 어떤 의미로 난 너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라 말했는가


i want to clarify because we do need to talk about this a little bit.

nobdy can be equal with God, but you can be one with God.

meaning that you're in harmony with God, you're in harmony with Christ nature,

but as long as you keep seeing the form, you also seeing separation.

now something wants to keep this sense of separation, it may even feel that the idea of moving towards Christ so intimately

that you may even merge in Christ's nature.

that sounds like bless for me because i'm not supposed to do that, it must be separate, i can only venerate Christ, i can only worship Christ,

but i cannot be one with God, Christ.


난 명확히 하고 싶다

왜냐면 우린 이것에 대해 좀 이야기 해야 한다

아무도 신과 동등할 수 없다, 하지만 그대는 신과 하나일 수 있다

그대는 신과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Christ 의 성질과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대가 계속해서 형상을 보는 한, 그대는 계속해서 분리를 본다

이제 무언가는 이 분리감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그건 신을 향해 아주 친밀하게 다가간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대가 Christ 의 성질에 녹아들수도 있도록

그건 축복으로 들린다,

왜냐면 난 그러기로 되어 있지 않으므로,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존경할 수 있을 뿐이며, 숭배할 수 있을 뿐이다

신과, Christ 와 하나가 될 순 없다



he himself say, be one with me, you be in me, i be in the father, we are one, come in worship my God and your God, also.


그 자신은, 나와 하나가 되어라, 그대는 내 안에 있고, 나는 father 안에 있다, 우린 하나이다, 나의 신이기도 그대의 신이기도 한 신의 숭배 속으로 들어와라

라 말한다


but we don't hear that so much

in the religion made out of Jesus's teaching

because sometimes religions don' want you to devote that deeply

or maybe they themselves, some people are not understood it in the deepest sense

even according to the scriptures,

written by the direct disciples of Jesus,


하지만 우리는 그런 건 그닥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Jesus 의 가르침에서 만들어진 종교에서는


왜냐면 때로 종교는 그대가 그렇게 깊이 헌신하길 원하지 않는다

아니면 그들 자신이, 어떤 사람들의 경우, 가장 깊은 의미에서 이해하지 못했거나


기록에서조차

Jesus 의 바로 제자에 의해 쓰인


if you read them there is not anything directly as christianity in them in as religion,

he was apeaking very directly and each book is different.

it focuses, concentrates, highlights different aspects of Jesus's messages depending upon the maturity and the temperament of those to whom you must be speaking.

some books like the book of John is deep spiritual book. the language's more poetic, more internal.

other books are much more external to do with its actions, its works, its teachings about the law and such things.

so each one has different capacity with their relationship with Christ.


그대가 그것들을 읽으면, 종교로서, 기독교로서 바로 연결될 건 없다

그는 아주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책마다 다르게 해서

Jesus 의 메시지들을 그대가 말해야 하는 이들의 성숙도와 적합도에 따라,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며, 강조해 놓고 있다

어떤 책들은 깊이 영적인 책이어서, 언어가 훨씬 더 시적이며, 내적이다

다른 책들은 훨씬 외부적으로, 그 행위와 작업, 법칙, 그런 것들에 대한 가르침들이다

책마다 Christ 와의 관계상 역량이 다르다


some people would think it's just really the idea of approaching Christ, approaching God with a sense of going so deeply into the love for God

and the service and the surrender to the God that they're finding they're vanishing that would be too much, 'hoo, hoo, no, no''

so always keep you a distance

but that is no where to be found in any scripture.

yes, be one with a father, say also, i and the father are one, he spoke like that.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바로 Christ 에게 다가간다는 생각, 신을 향한 사랑으로 아주 깊이 신에게 다가간다는 생각,

신에게의 헌신과 엎드림을 생각하다가, 그들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고는, 너무 과하다, '후우, 훙, 아니야 아니야'

라 한다

그렇게 그대가 항상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지만 그건 어떤 기록에서도 발견되는 데가 없다


'yes,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기도 하다, 


그가 말한 것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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