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는, 그냥 믿지 마라, 나는 그대가 바라보기를, 보기를 원한다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God has manifested in very different places in different ways to suite the temperament and the traditions and the styles of thinking of each people who may suite his own work.
신은 아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각각의 사람들마다 그 자신의 작업에 맞출 수 있을,
기질과 전통, 생각하는 스타일에 맞추어
if you've had completeness through devotions, you would not be looking further than that.
if you've had completeness through devotion, you'll not come to this path of point you to bring your attention more deeply
만일 그대가 헌신을 통해 완결 했다면, 그 이상으로 나아가 찾아보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헌신을 통해서 완결을 했다면, 그대의 주의를 보다 더 깊게 가져오도록 하는 이 길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and you're disvoering something and there's uneasiness that is coming up which i feel it's important to look at that, uneasiness.
because i don't feel that you're moving away from Christ by moving into a sense of completeness
because he spoke, 'come to me, all you who are heavily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그대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있다
불편함이 나타난다
난 그 불편함을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완결의 느낌으로 들어서는 것으로 그대가 Christ 에게서 벗어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가 말하길, '나에게 와라, 무겁게 짐을 진 그대들 모두, 내가 그대들에게 쉼을 줄 것이다.' 라고 한다
and i will give you rest' means one who's totally at rest themselves, one who's in deep peace, one who is not separate from the harmony of the whole.
only such one can impart peace.
and you're looking also by the Grace of the Christ light you can say and discovering the peace,
not just the peace of the peace, but get coming into the full peace.
you said yourself, 'i feel full contentment, completeness.'
그리고 내가 그대들에게 쉼을 줄 것이다' 라는 것은
그 스스로 완전히 휴식하는 자, 깊은 평화 속에 있는 자, 전체의 조화에서 분리되지 않은 자를 뜻한다
오직 그런 자만이 평화를 전할 수 있다
그대는, '난 완전한 만족감, 완결감을 느낀다' 고 말했다
그리고 그대 또한 그대가 Christ 의 빛의 은총이라 말할 수 있는 것에 의해 바라보고, 평화를 발견하고 있다
단지 평화 중의 평화 인 것만이 아니라, 완전한 평화로 들어서고 있다
i don't find any contradictions. i also love Christ very much.
i don't find any incompleteness and any inconsistency
in fact, what you're doing is actually fulfilling the invitation of jesus to be one with God.
that doesn't mean to be equal.
to be equal means something else, some competitiveness, some arrogance has to be there to be thinking like that,
but to be one means to be harmony with the God presence, the God field
난 어떤 모순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 또한 Christ 를 너무나 사랑한다
어떤 불완전함도, 비일관성도 발견하지 못한다
사실, 그대가 하고 있는 것은 실제로 신과 하나가 되라는 Jesus 의 초대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건 신과 대등하라는 뜻이 아니다
대등하다'는 것은 다른 의미다, 그렇게 생각하기 위해선, 경쟁성과 오만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하나가 된다는 것은 신의 존재와, 신의 장과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and there may have been some reason why you feel that keep coming out
because maybe this feeling like, uhm.......but it doesn't feel the same when i worshipped in the form of Jesus,
i go into the emptiness, maybe it's complete
maybe this thoughts have to pull you back out, pull your attention back out.
그리고 그대가 자꾸 벗어나는 것을 느끼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 느낌 '음........내가 Jesus 의 형상을 숭배했을 때와 같지 않은데,
내가 비어있음으로 들어간다, 아마 그건 완결일테지'
아마도 이런 생각들이 그대를 다시 잡아당긴다
그대의 주의를 다시 밖으로 잡아당긴다
if you say come out, you say, 'i'm not there all the time.'
그대가 밖으로 나온다 라 얘기를 한다면, '난 항상 거기에 있지는 않다' 라고
why you are not there all the time, when you are there, are you different from there?
when you're in the space of your inmost self, are you different from this inmost self?
are you someone being the inmost self?
왜 항상 그대는 거기에 있지 않은가
그대가 그 곳에 있을 때, 그대는 그 곳과 다른가
그대의 가장 깊은 자신의 공간에 있을 때, 그대는 이 가장 안쪽의 자신과 다른가
그대는, 가장 깊은 자신이 되는 다른 누군가인가
(no)
(질문자 : 아니다)
you're not. you're one with it. how you can come out?
아니다, 그대는 그것과 하나이다, 그대는 어떻게 나올 수 있는가
(my attention)
(내 주의가 나간다)
attention coming out is not the same as you coming out
because it's true, let's take a look.
there must be something that is greater than attention
because it is you who can say, 'my attention is going out,'
you cannot be your attention. you watch your attention going out.
but we have made mistake because attention is so much of the intimate power of the self that is so intimate,
we refer to attention as though it is i
i go out, i keep going out.
but this i who keeps going out is referring to your attention and not to yourself.
yourself has never gone out and never gone in, always been here.
주의가 나가는 것과 그대가 나가는 것은 똑같은 것이 아니다
왜냐면 그건 사실이다, 들여다보자
주의보다 더 커다란 것이 있다
그대가, '나의 주의가 나가고 있다' 라 말할 수 있는 그대가 있다
그대는 그대의 주의일 리 없다, 그대는 그대의 주의가 나가는 것을 바라본다
하지만 우리는 실수를 한다
주의는 자신의 너무나도 친밀한 힘이어서,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서
우린 주의를 마치 나 인 것처럼 언급한다
내가 나간다, 내가 계속해서 나간다 라고
그러나 이 나, 자꾸 나가는 자는 그대의 주의이지 그대 자신이 아니다
그대 자신은 나간 적이 없다, 들어온 적도 없다,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
but nobody believes this
nobody puts it to the test to look
and here, don't just believe. i want you to look and to see, is it true or not?
하지만 아무도 이걸 믿지 않는다
아무도 봐 보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그냥 믿지 마라, 나는 그대가 바라보기를, 보기를 원한다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why not today?
one day' is a postponement.
it means another time. anotehr time is better than this moment?
그게 오늘이면 왜 안 되는가
언젠가 는 연기다
그건 또 다른 때 를 뜻한다
또 다른 언젠가는 이 순간보다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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