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말하고 있다
아직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는 자신이나 이해가 없는 이들을 위해
now we understand this is a song from the avadhuta
i feel in this avadhuta was actually the sage, utterances of the sage, that atreya maybe
i say utterances, becasue they come across like teachings, but they are in some way, reminding
이제 우리는 avadhuta 의 노래를 이해한다
나는 이 avadhuta 안에서, 실제로 현자였음을 느낀다
현자의 말들이다, 아마 atreya 일 수도
내가 '말들' 이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가르침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truly it is by the Grace of God that the knowledge of unity arises within
that a man is released at last from the great fear of life and death/
/진실로 하나임 의 앎이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신의 은혜로움 이다
인간이 마침내 삶과 죽음의 커다란 두려움에서 놓여난다/
man means mankind for me
not just of death, from life some people are afraid of life also
and also sometimes we are living biologically mentally, but spiritually we are not alive
so even this life can be also kind of stagnation or kind of death also
인간 이란 나에게 인류란 뜻이다
단지 죽음에 대해서 만이 아니라, 삶 또한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때로는 생물학적으로, 정신적으로는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살아 있지 않다
그래서 이 삶도 침체 혹은 죽음과 같은 것일 수 있다
/all that exist in this world of forms is nothing but the self and the self alone/
/이 세상에 형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 자신 외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자신 만이 있다/
forms, even of concepts. thoughts are forms also
now depending upon the maturity of the aspirant and so on, or seeker
'they might sound, oh i'm lost here. how can it mean that everything is self that means?
everything is self? everything of names is self? that's confusing'
it's not what everything is out there, is what everything is here
everything sprouts from the self
i can put it the simple way that without consciousness, could anything be perceived? including yourself
God gives an example, even in sleep when we dream, a whole world can be dream-
and when you wake up, instantly it's finished
형상들, 개념들조차, 생각들 또한 형상이다
이제 열망하는 자나 구도자의 성숙도에 따라
'아 난 여기에서 모르겠다. 어떻게 모든 것이 자신 이라는 것인가
모든 것이 자신 이라고? 이름 있는 모든 것이 자신? 혼동스럽다'
저 밖에 있는 모든 것이 아니다, 여기 있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 자신 에게서 생겨난다
나는 간단한 식으로 말하겠다, 의식 없이 어떤 것이라도 인식될 수 있는가, 그대 자신을 포함해서
신이 예시를 준다, 잠 속에서, 우리가 꿈을 꿀 때, 온 세상이 꿈일 수 있다-
그리고 그대가 깨어나면, 그건 즉시 끝난다
and we see that just by closing eyes, going to sleep, a world is formed-
and all of them came from where?
you could be sleeping in the card wood box, but this world still happen in you
so it comes through the mind
단지 눈을 감고 잠에 드는 것으로,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본다
그것들 모두가 어디에서 왔는가
그대는 카드 우드 박스 안에서 잘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여전히 그대 안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그것은 마음을 통해 온다
the same way, the world would be perceived also, is projected through the mind
the forms are there but the readings, the meanings are in us
같은 식으로, 세상은 마음을 통해 투사되어 인식될 것이다
형상들은 있다, 하지만 해석과 의미는 우리 안에 있다
/how then shall the infinite worship itself?/
/그러면 어떻게 무한 이 그 자신을 숭배할까/
if the self alone is
자신 만이 있다면
/shiva is one undivided whole/
/shiva 는 나뉘어지지 않은 전체이다/
now he put the word, shiva
but here shiva must have the highest meaning now, it must be nirgun brahman
이제 그는 shiva 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여기에서 shiva 는 이제 가장 높은 의미일 것이다, nirgun brahman 이다
/the 5 subtle elements that combine to compose this world are as illusory as the water in a desert mirage/
/다섯 가지 미묘한 원소들이 결합해서 이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막의 신기루에서 물과 같은 환영이다/
avadhuta is saying actually that the world taken by scientists, philosophers, all the people in the world to be real
is as illusory as a mirage in the desert
'i see all these bodies, all these people. are they also? unreal?'
yes if they are seen only as bodies
they are seen as bodies with people in them, whatever our concept is, that is not what it is
body is there, the elements, God create the elements, you can say
God would be dismissing the elements?
avadhuta 는 사실,
과학자, 철학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진짜라 받아들이는 세상이
사막의 신기루 같은 환영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 모든 몸들, 이 모든 사람들을 보는데, 그들도? 진짜가 아닌가?'
그렇다, 그들이 몸으로서만 보여진다면
그들이 사람들에게 몸으로 보여진다, 우리의 개념이 무엇이든, 그것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다
몸은 있다, 원소들, 신은 원소들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신은 원소들을 무시하려는걸까
/to whom then shall i bow my head?
i by myself am the stainless one/
/그러면 누구에게 내가 나의 머리를 숙여야 할까
나 자신 홀로, 흠 없는 하나 인데/
the master is saying also on behalf of all of us, who are not yet able or have the confidence or understanding to speak for ourselves
스승이 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말하고 있다
아직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는 자신이나 이해가 없는 이들을 위해
if all this is shiva, all this is God, to whom shall i bow my head?
i am absorbed in that, i am one with that,
speaking from that place of consciousness
이 모든 것이 shiva 라면, 이 모든 것이 신이라면, 누구에게 내가 나의 머리를 숙여야 할까
나는 그것 안에 흡수된다, 나는 그것과 하나이다,
라고 의식의 자리에서 말하고 있다
/truly all this universe is only myself/
/진실로 이 모든 세상이 오로지 나 자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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