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그는 그대에게 말한다

'아니다, 그것은 내게 사실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대에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대의 마음과 에고, 동일시에게는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그대는 어느 것인가'

 

경험상은 우리가 매일을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오늘이 일요일이고, 내일은 월요일, 난 뭘 해야 하나,

우리는 이런 얄팍한 동일시에 너무 많이 동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한 고통 받는다

 

하지만 현자는 다시 떠올리게 한다, 그대는 이런 것들 중 어떤 것도 아니다


 

/like bubbles in the sea, all the worlds arise in you

know that you are the self, know that you are the one/

 

/바다의 거품처럼, 모든 세상이 그대 안에서 떠오른다

그대는 자신 임을 알아라, 그대는 하나 임을 알아라/

 

how can you know this merely beyond the idea in your head?

how can this be true as this body sitting here for you it's true?

satsang is helping that to dissolve all the tight concepts we have of our self, that's the first one

the sage is working on himself in looking at his own thinking and observing that

the thoughts are not stable, i don't have to give much importance to them,

everything is coming and going-

 

그대는 어떻게 이런 말을 단지 그대 머리 안의 생각을 넘어서 알 수 있을까

어떻게 이것이 이 몸이 여기에 앉아 있는 것처럼 그대에게 진짜일 수 있을까

사트상이 그러한 것을 돕는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온갖 긴장 팽팽한 생각들이 해산되도록,

그것이 첫번째이다

 

현자는 그 자신에게 작업을 한다, 그 자신의 생각을 바라보고

생각들이 안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관찰한다

'나는 그러한 것들에 많은 중요성을 줄 필요 없다

모든 것이 오고 간다-'

 

even though my mouth is moving, what i am is not moving

what i am is not even being still, is no effort

can you relate to that?

the place in you which is beyond effort even

the master is saying, in all the being in the world, who can hear my voice?

because regular, normal people, they're too much living in the mind, so 

my words, they'll miss it

it will seem like strange to them

but you have been in satsang

where you're pointed back, don't touch all these thoughts, they're coming and going, don't waste time in that

be aware of them from a place of awareness, be in the place of the awareness itself

when your attention remains with awareness, these words will also flow through you

and your being will be happy with them, they're reminding you your true nature

 

나의 입이 움직이더라도, 나인 것은 움직이지 않는다

나인 것 은 가만 있는 것조차 아니다

노력이 들지 않는다

그대는 이것에 연결시킬 수 있는가

그대 안의, 노력조차 넘어서 있는 자리

 

스승은 말한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 중에서, 누가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왜냐하면 대개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마음 안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말을 놓칠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상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사트상에 있었다

그대가 다시 가리켜지는 곳

 

이런 모든 생각들을 건드리지 마라, 그것들은 오고 간다, 그것 안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것들을 인식해라, 인식의 자리에서

자각 자체의 자리에 있어라

그대의 주의가 자각과 남아 있을 때, 이 말들은 또한 그대를 거쳐 흐를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존재는 그 말들로 행복할 것이다, 그대에게 다시 그대의 진짜 본성을 떠올리게 하므로

 

he says, /you see the world, but like the snake in a rope, it is not really there

you are pure, let yourself dissolve/

 

그는 말한다, /그대는 세상을 바라본다, 하지만 밧줄인 뱀처럼, 그것은 정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순수하다, 그대 자신이 해산되도록 두어라/

 

you see the world through the senses and the mind, perceive the world

but like the snake in the rope-

why should you be afraid, if you understood your true nature, you'd not be afraid

he's saying like that

 

그대는 세상을 감각과 마음을 통해 바라본다, 인식한다

하지만 밧줄인 뱀처럼-

 

그대는 왜 두려워해야 하는가,

그대가 그대의 진짜 본성을 이해한다면, 그대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처럼 말하고 있다

 

'you are pure', let that self, this construct in your mind, dissolve

give little attention to it, it will gradually go away, that impression

and what will remain is that which cannot go away

even if you've lived many life times and never knew yourself, your true self is still here

but undiscovered by the mind

so this is what satsang is all this

we are believing, constructing an identity in the mind

but our deeper reality is beyond the mind

 

'그대는 순수하다',

그 자신, 그대 마음의 이 구조물, 이 해산되도록 두어라

그것에 주의를 주지 마라, 점차 사라져 갈 것이다, 그 인상은

그리고 남게 될 것은 가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무수한 삶을 살았고, 그대 자신을 결코 몰랐다 해도, 그대의 진짜 자신은 여기에 그대로 있다

하지만 마음에 의해 발견되지 않은 채이다

 

그래서 이것이 사트상의 모든 것이다

우리는 마음의 동일시를 믿는다, 동일시를 만든다

하지만 우리의 보다 깊은 실제는 마음을 벗어나 있다

 

/you are one in the same in joy and sorrow/

 

/그대는 기쁨과 슬픔 안에서 같은 하나이다/

 

what he could mean, 

you are not one who's sad, not one who's happy, these are expressions, these are also clouds passing

 

그가 뜻하는 것일 수 있는 것은,

그대는 슬퍼하는 자가 아니다, 행복해하는 자가 아니다, 이런 것들은 표현들이다,

이런 것들 또한 지나가는 구름들이다

 

/you are always the same in joy and in sorrow, in hope or despair, in life and death/

 

/그대는 항상, 기쁨과 슬픔에서, 희망이나 절망에서, 삶과 죽음에서, 같다/

 

whoa, what powerful things to say

but how can they be true for me, many will ask that

 

워, 얼마나 강력한 말들인가

하지만 그것들이 나에게 어떻게 진짜일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그렇게 물을 것이다

 

/you are already fulfilled/

 

/그대는 이미 성취되었다/

 

how can he say this thing, becasue most people, they feel 'no i still have a lot to do before i can reach this  place',

but who is this master speaking to? this book, ashtavakra gita,

to whom is he speaking? to sages? he's speaking to the sage in each one

but each one thinks, 'but i'm not the sage. i am a sufferer, i am a person, i'm not ready for this kind of words please, these are very high',

but he's full of confidence, he's telling you, 'no no it is true for you just as true for me but is not true for your mind and your ego, your identity. so which are you?'

experientially it feels like we are the one who's living day, today is sunday, tomorrow is monday, what am i going to do', we are identifying so much with this shallow identity and we suffer it also

but the sage is reminding, you are none of this things

why we worry so much

 

그는 어떻게 이런 것을 말할 수 있을까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야 나는 아직 이 자리에 이를 수 있기 이전에, 할 것들이 많아' 라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스승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이 책, 아쉬타바크라 기타 는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현자들에게? 그는 각자 안에 있는 현자에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각자는,

'하지만 나는 현자가 아닌데. 고통 받고 있는 자이다. 제한되어 있다. 

나는 이런 말에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이 말들은 너무 높다' 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그는 그대에게 말한다

'아니다, 그것은 내게 사실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대에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대의 마음과 에고, 동일시에게는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그대는 어느 것인가'

 

경험상은 우리가 매일을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오늘이 일요일이고, 내일은 월요일, 난 뭘 해야 하나,

우리는 이런 얄팍한 동일시에 너무 많이 동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한 고통 받는다

 

하지만 현자는 다시 떠올리게 한다, 그대는 이런 것들 중 어떤 것도 아니다

왜 우리는 그렇게나 많이 걱정하는가

 

but it's like it's not enough to hear it

so satsang is here so that you can be regularly, be in the environment, rich, pure environment of yourself to be reminded until the sleep is over

 

하지만 듣는 것으로 충분한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사트상이 여기에 있다, 그대가 일상적으로 풍요로운, 순수한 환경에 있을 수 있어서,

그대 자신이 다시 떠올려질 수 있도록

잠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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