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무언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 의 속임수이다 사실

우리가 믿고 동일시하게 된 우리 자신의 위치

그것은 가면일 뿐 진짜 자신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보여야 한다

 

벗겨내려 하지 마라, 봐라, 이해해라

그리고 이해가 그대에게,

그대의 이해가 나오는 곳, 그리고 심지어 이해조차 인식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 가면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한다


 

the regular identity is often a person one

it has shades of spirit in it, but 

that we need to do that and why not, of course we need to do keep checking in and coming, coming- back to

what i call the nirgun brahman state, pure the formless state

i don't want to even call it the state, it's just formless

and it seems for a while we'll do that, through our introspections, find as though you pull back into emptiness

but the more we do this and feel the benifit of it,

the more the background comes to the foreground, more and more

and it becomes a very natural reference place, more and more and more

the less strong influence of the psychological identity is just being subdued losing power,

and so this rocking back and forth slows down

and at a certain point, there's not so much thing like remembering the self

 

대개의 동일시는 흔히 제한된 인식이다

그 안에 영혼이 깃들여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물론, 우리는 계속해서 점검하고

내가 nirgun brahman 상태라 하는, 순수한 형상 없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상태라고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형상 없음 이다

그리고 잠시 동안 우리가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인다

내적 탐구를 통해, 그대가 비어있음 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발견한다

 

우리가 점점 이렇게 할수록, 그리고 그것의 이로움을 느낄수록

배경이 앞으로 나온다, 점점

그리고 그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그대가 그것으로부터 말 하는 자리가 된다, 더욱 더 

 

그럴수록 심리적 동일시의 영향력은 강도가 덜어진다

힘을 잃으며 제압된다

그러면 이 뒤로 물러났다, 앞으로 나왔다 하는 흔들림 이 가라앉는다

그리고 어느 지점에 이르면, 자신 을 기억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but as long as the body is there, and the life force is in the body and consciousness is present,

the potential for some sort of activity will be there

that's not a problem, actually it is a good thing

becasue it keeps a certain soft vigilance inside, but not a sweaty vigilance

so someone once asked Papaji, 'you often speak about vigilance, what about in your own case, do you have to be vigilant?'

and he said, to my last breath

 

하지만 몸이 있는 한, 그리고 생명력이 몸에 있고, 의식이 존재하는 한

그런 움직임과 같은 것이 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사실 좋은 것이다

안에서 계속해서 부드러운 경계심을 유지시키므로

하지만 힘겹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Papaji 에게 물은 적 있다

'자주 경계심 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당신 자신의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경계해야 합니까?

 

그리고 그는, 나의 숨이 멎을 때까지, 라 말하였다

 

i feel that our state is so natural 

you're not born with your name. it was given, and even in the beginning, you couldn't receive it becasue the consciousness was not developed enough to receive the name,

and as soon as you could embrace the name, you never forgot the name

 

내가 느끼기로는

 

우리 상태는 아주 당연하다

그대는 그대의 이름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주어졌다

처음에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었다, 아직 의식이 이름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정도로 발달되어 있지 못하므로

그리고 그대가 이름을 받아들일 수 있자, 그 이름을 잊지 않는다

 

so you can't even say that you were remembering who you are, it's just there

it it doesn't at some point take any memory or effort to remember yourself

the name was not original to you

how much more is it like that you can forget that which cause you to remember that name?

so i just say that it is so natural, so gapless that only way that could work that we were taught in a way that we could forget who we are

not somebody teach you to forget yourself

and how that happen is just through embracing your false identity called sort of person in you

that was enough to eclipse

from natural, truth we are

 

그대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었다 고도 말할 수 없다, 그것은 그냥 있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 자신을 기억하는데 어떤 기억이나 노력도 들지 않는다

 

이름은 그대 본래의 것도 아니었다

그대가 이름을 기억하도록 한 것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어떤가

 

그래서 나는 그냥 그것은 너무 자연스럽다 고 말한다

틈이 없다

그럴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누구인지 잊을 수도 있다고 배우는 것이다

 

누군가가 그대에게 그대 자신을 잊으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일어나는 것은, 그냥 그대 안의 제한된 인식이라 하는, 그대의 거짓 동일시를 받아들이면서

그것으로 충분히 가려졌다

자연스러운 것으로부터, 우리인 진리로부터

 

as soon as we begin to understand that, something inside opens enough to grasp the bigger truth

to actually see

and why i am saying that is becasue there's a trick to ignorance, it's deception, is delusion

it's not as thick as we think

it's just a twist of conscsiousness and you're out of it

and this is why over the years, not intensely endeavor to but i found that

we were speaking with so many people and always trying to find a way which they could understand without being heady and over philosophical

becasue what was important that is you understood, you got it, you hit the mark

then naturally it came to a point where you're seiving out- the various ways of conveying until became simple

 

그러한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기 시작하면, 무언가 안에서 더 큰 진리를 이해하도록 충분히 연다

실제로 바라본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지에는 함정이 있기 때문이다, 속임수이다, 환영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두터운 것이 아니다

그저 의식을 한 번 트는 것으로, 그대가 그것에서 벗어난다

 

이래서 수 년 동안, 강력하게 노력하지 않고도 

 

우리는 무수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항상 그들이 머리를 쓰지 않고, 지나치게 철학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했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여러 방법들을 그대가 걸러내다가-  단순하게 된다

 

first like through the invitation to show that you don't have to go through the yeasrs of beating yourself and chanting-

actually understanding is the key to it

once you understood first of all, 

that is not that something fundamentally wrong with you, but it's just- the trick of the i, actually

in the sense then we came to believe and identify in a position of ourselves,

that is only a mask and not the real self

and that has to be seen, don't try to take it off, see understand what it is

and understanding, it shows you where your understanding from and what perceives even understanding

and the mask begin to fall away

 

우선 invitation 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처럼

그대는 수 년간 자신을 때리면서 경전을 읊고 - 를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이해가 그것의 열쇠이다

무엇보다도 그대가 한 번 이해하고 나면

 

그대에게 무언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 의 속임수이다 사실

우리가 믿고 동일시하게 된 우리 자신의 위치

그것은 가면일 뿐 진짜 자신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보여야 한다

벗겨내려 하지 마라, 봐라, 이해해라

그리고 이해가 그대에게,

그대의 이해가 나오는 곳, 그리고 심지어 이해조차 인식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 가면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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