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바라보고 있는가, 무엇으로서 바라보고 있는가
숨으려는 자를 마주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들에서는, 처음부터 터뜨려진다
그래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에 매혹을 느끼고,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제한된 인식의 느낌이 자유를 찾고, 자유를 소유하는 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일어날 수 없다
자유 란, 이 제한된 인식을 위한 자유가 아니라, 이 제한된 인식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이것이 이해되어야 하는 역설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더 깊은 열망이 그대 안에 있어야 한다
사트상은, 어떤 식으로, 준비시키는 것 같다
그대 자신의 궁극의 바라봄을 위해
is not determination, becasue the determination is only that you believe that you are trapped and you must remove the trap,
but the belief that you are trapped is the belief that there is you who is trapped
this is difficult part, becasue everybody believes in this you, this i
and the only way i could see is when that is observable and acknowledged, 'but that can be seen'
and obviously, if it can be seen, there must be a deeper place from where we're looking
and just keep looking at that
and i love that, becasue it's not putting in front of you 15 steps to freedom,
it's just constantly putting a mirror in front of you, you look and say, 'where you're looking from, what you're looking as',
and even the images on the mirror is also seen,
where is the seer's placed?
단호히 결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결단이라고 하면, 그대가 덫에 걸려있고, 그 덫을 제거해야 한다고 믿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그대가 잡혀있다는 믿음은, 잡혀있는 그대가 있다는 믿음이다
이것이 어려운 부분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이 그대, 이 나 를 믿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것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일 때
그래서, '이것은 바라보아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알아차려질 때
그리고 분명히, 그것이 보일 수 있는 것이라면, 더 깊은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서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저 이렇게 계속해서 바라봐라
나로서는 너무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대 앞에 자유로 가는 15 단계들을 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끊임없이 그대 앞에 거울을 놓는 것일 뿐이다
그대가 바라본다, '어디에서 바라보고 있는가, 무엇으로서 바라보고 있는가'
거울에 이미지들도 바라보아진다
바라보는 자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they're confronting the one who tends to hide, expose that
숨으려는 자를 마주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what tends to happen is that it seems to set up in such a way,
as long as you hold onto the sense of personhood, you'll be searching for a way but
almost all the ways, nearly all the ways that are offered, while you insist on personhood, they're not complete
they'll take you the higer and higher stages, more and more refined stages of consciousness,
but final bubble has not pricked
일어나는 것은 그런 식인 것 같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붙들고 있는 한, 그대는 길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길들이, 주어지는 거의 모든 방법들이,
그대가 제한된 인식을 고집하는 한, 완결되지 않는다
그대를 더 높은 단계들로, 의식의 보다 더 정제된 단계들로 데려갈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거품은 터뜨려지지 않는다
in these teachings, it's pricked from the beginning
and that's why it's not so attracted becasue we have fascination for and attachment to our sense of personal identity
it's like, that personhood feeling wants to find the freedom and to be the owner of the freedom
and it cannot happen
freedom means, not freedom for this person but freedom from this person
that is the paradox that has to be grasped
and for that, some deeper urge must be within you
satsang, some way, is like preparing, being prepared to take the ultimate or final darshan of their own self
이런 가르침들에서는, 처음부터 터뜨려진다
그래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에 매혹을 느끼고,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제한된 인식의 느낌이 자유를 찾고, 자유를 소유하는 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일어날 수 없다
자유 란, 이 제한된 인식을 위한 자유가 아니라, 이 제한된 인식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이것이 이해되어야 하는 역설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더 깊은 열망이 그대 안에 있어야 한다
사트상은, 어떤 식으로, 준비시키는 것 같다
그대 자신의 궁극의 바라봄을 위해
just seeing that our projections, ultimately, they don't work
but still hoping that it will do anyway
and gradually by feeling the failure of them, feeling disappointment with them,
some space opens up
without suffering and pain and struggles, we don't grow
the mind in some ways wants comfort, pleasure
it seems reasonable, why not, it's a paradigm that is accepted in almost every human being
but too much privilege, too much comfort makes you sleep
and it needs an alertness to wake up
우리 투사들은, 결국, 작용하지 않는다 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럼에도 어떻든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점차 그것들이 실패하는 것을 느끼고, 그것들에 실망하면서,
어떤 공간이 열린다
고통, 아픔, 갈등 없이 우리는 자라지 않는다
마음은 어떤 식으로 편안함, 쾌락 을 원한다
타당하게 보인다, 왜 안 되겠는가, 이것이 거의 모든 인간 존재에게 받아들여지는 인식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특권, 너무 많은 안락함 은 그대를 잠에 들게 한다
그리고 깨어나기 위해서는, 경계 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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