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함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대는 삶에서 어떤 다른 곳에 대해서도, 이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대가 악마의 침대에 있어도, 그대는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자유로 가는 문 앞에서, 이 질문을 한다
좋은 질문이다, 점검하며 찾아본다, 누구를 위한 함정인가, 누구의 함정인가
누구를 위한 함정일까, 이 자의 정체는 밝혀질 수 있는가
이것이 정말 그대의 지성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발견하는 것
왜냐하면 답은 즉각적이므로
답은 바로 그대와 있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찾고 싶은 것이라면
so sometimes in satsang, i say, if i had to choose 10 people, would you be in it?
and so many people go, more than 10, maybe 100-
but when you start to walk, you start to see somebody stay longer in chai shop, somebody is looking at trees and somebody going for a swim, so catch you up later,
somebody walking along meets another journeyer and they decided to journey on somewhere else,
start see that water is diving a little bit
and where there was once 50, they turn out to be 15,
'oh what happened to the others?' - we don't know
you keep going and then you look back at this 5
at a certain point, you keep walking and everything vanishes
때로는 사트상에서 내가 말한다, 내가 10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대는 그 안에 들텐가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10명 이상이다, 100 명일 수도
하지만 그대가 걷기 시작하면
보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짜이 가게에 오래 머물러 있고,
누군가는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고, 누군가는 헤엄치러 간다,
나중에 보자 라는 식-
누군가는 가다가 다른 여행자를 만나, 다른 곳으로 여행 하기로 한다
물이 조금씩 가라지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때 50명이던 것이, 15명이 된다
'어 다른 사람들은?' - 모르겠는데
그대는 계속해서 간다, 그러다 돌아본다, 다섯 명이 있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는 계속해서 간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진다
-
we use words but actually words are clumsy way to express spirit
they will always seem make it more heavy
because when i'm speaking about something so pure, the world cannot exist without him, the world cannot see him
and he's the one seeing through your seeing
you have to find this one
and it's totally possible
우리가 말을 사용하지만 사실, 말은 spirit 을 표현하는데 맞지 않다
항상 더 무겁게 만든다
왜냐하면
내가 아주 순수한 것에 대해 말한다, 세상은 그 없이 있을 수 없다, 세상은 그를 볼 수 없다
그리고 그는 그대가 보는 것을 꿰뚫어 보는 자이다
그대는 이런 자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가능하다
-
'could this place be a trap?'
'이곳은 함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anywhere else you're in life, you probably wouldn't ask this question
you're in the satan's bedroom and you're not asking this question
but you're at the door to freedom, you ask this question
it's good question to ask and to scan and search, trap for who? who's trap?
can the one for whom it would be a trap, can this one be identified?
that's really using your intelligence well to find out
becasue you know what, the answer is immediate
they're right with you, if you wish to search yourself
그대는 삶에서 어떤 다른 곳에 대해서도, 이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대가 악마의 침대에 있어도, 그대는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자유로 가는 문 앞에서, 이 질문을 한다
좋은 질문이다, 점검하며 찾아본다, 누구를 위한 함정인가, 누구의 함정인가
누구를 위한 함정일까, 이 자의 정체는 밝혀질 수 있는가
이것이 정말 그대의 지성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발견하는 것
왜냐하면 답은 즉각적이므로
답은 바로 그대와 있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찾고 싶은 것이라면
-
the mind can give you a seeming answer to put you off to the
the mind can actually transform itself into what seems like, ah good relief, and you purchase it
how will you know it is or not
just keep checking through, checking once and twice-
and if each time the seeing comes back to emptiness
there is an emptiness that we almost feel we perceive, and there is emptiness in which that emptiness is perceived
is that emptiness is that like you're watching and experiencing in your mind
and there's that shape of emptiness inside, something perceives this emptiness
don't use imagination for that
it's indefinable, nothing lives there, it's not an address
it's not even abode, it's not a residence, there's no resident
the resident is the residence itself
마음은 그대에게 그대를 지연시킬, 답처럼 보이는 것을 줄 수도 있다
마음은 사실 모습을 바꾸어, 아- 안도의 숨과 같은 것을 내쉬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대는 그것을 집어 든다
그러한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
계속해서 확인해라,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그리고 매번 보는 것이 비어있음으로 돌아간다면
우리가 거의 느끼는, 인식하는, 비어있음 이 있다
그리고 비어있음 그 안에서 그런 비어있음이 인식되는 비어있음 이 있다
그대가 그대의 마음 안에서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과 같은 비어있음
그 비어있음의 모양 안에서 무언가 이 비어있음을 인식한다
이것을 위해 상상을 사용하지 마라
그것은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것도 그곳에 살지 않는다, 그것은 주소가 아니다
집 조차 아니다, 거주지가 아니다, 거주자는 없다
거주자 가 거주지 자체이다
i don't want to use words and anything, 'ha, what is he saying?'
again the words fail, i don't want to depend too mcuh on the words
some beings who are awaken to this, they don't use words becasue they'll get on trouble
they transmit it somehow to the mind that is receptive,
they just wash your mind out, wash you and your mind out
and somehow you don't have the intrusion or distractedness of concepts or words
you can see
나는 말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하 그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다시 말은 실패한다, 나는 말에 너무 의존하고 싶지 않다
이것에 깨어난 이들은,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문제에 처할 것이므로
어떻든 그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에게 전달한다
그들은 그냥 그대의 마음을 씻어낸다
그대를 씻고, 그대의 마음을 내보낸다
그러면 어떻든 그대는 개념이나 말의 침입이나 방해를 받지 않는다
그대가 볼 수 있다
and the amazing thing about this, we might imagine that i'm just life like (얼빠져)
no, totally converse with all things in the most natural way, but not personally
are you able to love? yes you're able to have all that expressions that life can be there
you're not gonna be the one desiring them, but they will come
and you will be able to be with all things without judging them, you purify them
becasue there's innocence in the first place, it was you who was not innocent, the phenomenal self is not innocent
but there's one beyond this person mode
you have to come to see that the person is just a mode of consciousness
그리고 이것에 관해 놀라운 것은,
우리가 (비어있는다니) 그저 멍하니 얼빠진 것처럼 된다 는 것처럼 상상할 수도 있다
아니다, 완전히 모든 것들과 교류한다, 가장 자연스러운 식으로, 하지만 제한된 인식으로는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가, 물론이다, 그대는 삶이, 있을 수 있는 모든 표현을 다 가질 수 있다
그것을 욕망하는 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판단 없이 모든 것들과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정화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 순수 가 있기 때문이다, 순수하지 않았던 것은 그대였다, 현상적인 그대는 순수하지 않다
하지만 이런 제한된 인식의 모습을 벗어나 있는 자가 있다
그대는 제한된 인식이 단지 의식의 모습 중 하나 라는 것을 보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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