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을 놀라게 할 수 없다, 너무나 완전하게 놀랍고, 완전하게 완결해 있는
아무도 그것에 무언가를 할 수 없다, 아무도 그것에 어떤 것도 줄 수 없다, 아무도 그것을 더 낫게 만들 수 없다
아무도 그것을 왜곡시킬 수 없다,
왜곡이란 왜곡을 믿는 자와 왜곡을 고집하기에 충분히 거만한 자가
그들 자신의 왜곡들로 고통스러워하는 것 뿐이다,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나는 그대와 확인하겠다, 내가 이처럼 말할 때, 우리는 여전히 함께 하는가
그래서 부디 내가 삶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라
나는 삶이다, 그대처럼
또한 삶을 목격하는 것이 나의 존재 안에서 일어난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
the sense of personhood doesn't just leave voluntarily
it doesn't say, 'ok you got me, the game's up, i'm going', it doesn't do that
still even though it is seen, some remnants or the force of accumulated tendencies happening vital breath, all the things that you feel you're transcending,
what does it mean, transcending, means that they don't have such a hold on you,
they don't command you to be prisoner of your own concepts
you begin to see that the world of ideas and images and even identity is phenomenal playing,
it begins to take on the quality of playing
what do i mean by that, playing?
it's not a joke when we say the term, the God's lila or the play of God
it all begins to make sense onto itself somehow
it's not that you've got to do some kind of forensically or something
but it just begins to mature into deep silence, it's not that you are massing knowledge
it's even more sometimes that knowledge is falling away, that even knowledge itself was a had been for a long time
supporthing or perpetuating a duality that could not come to an end
how can duality come to an end?
becasue in fact they cannot be experienced without duality
so where we're going with this?
제한된 인식의 느낌은 그냥 자발적으로 떠나지 않는다
'좋다, 네가 날 잡았다, 게임은 끝났다, 나는 간다' 라 하지 않는다
그건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라보일지라도,
남은 것들이나 쌓여온 습성들의 힘이 일어난다,
생명의 호흡, 그대가 변형시킨다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변형이란 무슨 뜻인가, 그것들이 그대를 그렇게나 붙들지 않는 것이다
네 자신의 생각의 죄수가 되어라 라 강제하지 않는다
그대는 생각과 이미지와 동일시의 세상이 현상적인 놀이 라는 것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것이 놀이의 특질을 취하기 시작한다
내가 놀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신의 유희, 신의 놀이라 할 때, 그것은 농담이 아니다
어떻든 모든 것이 스스로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대가 범죄 과학 수사나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깊은 침묵으로 성숙하기 시작한다
그대가 앎을 쌓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앎이 떨어져 나가기까지 한다
앎조차 오랫동안 이원성을 지지하거나 지속시켜, 이원성이 끝날 수 없도록 한 것이었다
이원성은 어떻게 끝날 수 있는가
사실 이원성 없이 그것들은 경험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으로 어디로 가는 것인가
i'm not going anywhere, for once, all goings are somewhere else
we're only coming home to that which is ever present and at the same time, infinitely potently naturally unchanging and totally pure
i don't experct so many people do grasp what i'm sharing
not because it is valuable and rare, no it permeates everything, maybe that's why it cannot be found
this is all paradox, it is in everything, in every molecule, in every atom, he's manifesting himself
it cannot be found
mind can only find things which are coming and going and are perceived to be coming and going
mind itself is coming and going, in front of and within that infinite expanse,
i'm using words that are still in themsleves limited
so i don't want to stretch this conversation and perpetuate conceptual exchanges about it,
becasue it is all pointing at something
what is obvious but still obviously missed, it seems
becasue who is there to recognize, who can recognize absoluteness, apart from the absoluteness?
or the mind having an idea about absoluteness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한 때는, 모든 가는 것이란 다른 어딘가였다
우리는 단지 항상 있는, 동시에 무한하고 힘 있고, 자연스럽고 변하지 않는, 완전히 순수한, 집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나누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리라 기대하지 않는다
그것이 가치 있고, 희귀해서가 아니라
아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아마 그래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일지도
이런 모두가 모순이다,
그것은 모든 것에 있다, 모든 분자에, 모든 원자에서 그는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발견될 수 없다
마음은 오고 가는, 오고 가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뿐이다
마음 그 자체가 오고 간다, 무한한 확장 앞에서, 안에서
나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말들 자체가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대화를 늘여서, 그것에 관한 개념적 교환을 지속시키고 싶지 않다
그것 모두가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
명백하지만 아직 명백히 놓쳐지는 것, 그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누가 있어서 알아차릴까
누가 절대를 알아차릴 수 있는가, 절대와 분리되어서
아니면 마음이 절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
and am i against the relativeness? not at all, i fully enjoy also
so this is the seeming parasox becasue my position is totally zero without the shape of zero, if i can say like that
after this, everything i say feels false but, divine, divinely false, can i speak like this?
i cannot surprise God, is so totally wonderful, totally complete
no one can do anything to it, no one can give anything to it, no one can improve upon it
no one can distort it, any distortion causes only one believing distortions and arrogant enough to persist distortions to suffer their own distortions, so simple
내가 상대 에 반대하는가, 전혀 아니다, 나는 또한 완전히 즐긴다
그래서 이것은 모순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나의 자리는 완전히 0 이므로, 0 의 모양 없는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이 이후,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인 것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신성한, 신성한 거짓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신을 놀라게 할 수 없다, 너무나 완전하게 놀랍고, 완전하게 완결해 있는
아무도 그것에 무언가를 할 수 없다, 아무도 그것에 어떤 것도 줄 수 없다, 아무도 그것을 더 낫게 만들 수 없다
아무도 그것을 왜곡시킬 수 없다,
왜곡이란 왜곡을 믿는 자와 왜곡을 고집하기에 충분히 거만한 자가
그들 자신의 왜곡들로 고통스러워하는 것 뿐이다, 아주 간단하다
but i'm going to checking in with you, are we still walking together when i speak like this?
so please understand that i'm not saying, i'm not rejecting life, i am life as you are
but also witnessing of life occurs inside my being, i'm not unique
하지만 나는 그대와 확인하겠다, 내가 이처럼 말할 때, 우리는 여전히 함께 하는가
그래서 부디 내가 삶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라
나는 삶이다, 그대처럼
또한 삶을 목격하는 것이 나의 존재 안에서 일어난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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