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어봐도 될까, 자신 이 제한된 인식을 제거하고 싶어하는가
자신이 제한된 인식이 공격적이라 하는가
무엇이 제한된 인식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 계속해서 나타나게 하는가, 누구에게 그는 나타나는가
그에 의해서 학대받는 자를 위해 나타나는 것 아닌가
그에 의해서 학대받는 자에 의해 유지되기까지 하는 것 아닌가
i don't want to fall into any spiritual jargon or cliche
what we're speaking must be totally practical and provable,
not to scientists but in your heart, you must see
i am no distance from myself except when i'm so involved and regard my sense of personhood as the fact of my being
and of course, that's already the primary distortion and followed by innumerable distortions
나는 어떤 영적 전문 언어나 으레 쓰는 말에 빠지고 싶지 않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실용적이고, 입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과학자들에게가 아니라 그대의 가슴 안에서, 그대가 봐야 한다
나는 나 자신으로부터 거리가 없다
내가 나의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나의 존재의 사실로 존중하고 빠져있을 때를 제외하고
그리고 물론, 그것이 이미 애초에 왜곡이고, 수많은 왜곡들이 뒤따른다
the sense of me, as you use your own word to say, is also a sense that come
you have a sense of many things that don't disturb you so mcuh
but the sense i am, in the form of i am my person, i am the me could not exist-
consciousness is here first, it appears in consciousness
나 의 느낌은, 그대의 말로 사용할 때,
그것 또한 느낌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대는 그대를 그다지 방해하지 않는 많은 것들을 느낀다
하지만 내가 있다 는 느낌,
나는 나의 제한된 인식이다, 나는 나다 의 형상,
은 존재할 수 없었다, 의식이 먼저 여기에 있다, 그것은 의식 안에서 나타나 보인다
the sense of me must be used until it used up
by this what i mean is that the sense of myself, my mind, my memory, my relationships, my dreaming, my personal sense,
remember there was a time when it didn't trouble you
becasue we totally accept that as normal and true and what we are
but as soon as you begin to deepen in your ability to observe,
it began to slip away and becoming increasingly stranger actually, a bit of alien to the presence which was floating away, it was more stable
so this is already something significant
나 라는 느낌 은 지칠 때까지 사용된다
나 자신에 대한 느낌, 나의 마음, 나의 기억, 나의 관계들, 나의 꿈, 나의 제한된 인식의 느낌
기억해봐라, 이러한 것이 그대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우리는 완전히 그러한 것을 정상이고, 진짜이고, 우리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대가 그대의 바라볼 수 있는 힘 안에서 깊어지기 시작하자,
그것이 떠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낯선 이가 되어간다
떠 있던 현존 에 대비되어
현존 은 보다 안정된 것이었다
이것이 이미 중요한 것이다
at a certain point, the me sense still seem to persist, it still seem to come into the picture, it's like mr. blah blah, it's still there,
what to do about it
and who is troubled by it?
becasue clearly we feel disturbed, 'yes i was once the person. now i can't stand the person, please take it away',
who is so disturbed by it?
so there're still some remnants there
just we are seeing, is it true? is it real? is it what i am or not? - you say, it is not what i am
why does he keep persisting? persisting in front of who?
to the witness of it
어느 지점에 이르면,
나 라는 느낌이 여전히 고집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여전히 그림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시끌시끌 씨, 그것이 아직 있다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에 의해 누가 문제를 겪는가
왜냐하면 분명히 우리는 방해 받는 것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 내가 한 때는 제한된 인식이었다. 이제 그것을 참을 수 없다, 제발 가져가줘'
누가 그것으로 그렇게나 동요하는가
그러므로 아직 남아있는 것들이 있다
그냥 우리가,
그것이 진짜인가? 그것이 나인 것인가 아닌가? 라 바라보면 - 그대는, 그것은 나인 것이 아니다 라 말한다
그는 왜 계속해서 나타나는가? 누구 앞에?
그것을 바라보는 것 앞에
so you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your capacity as the witnessing
another thing i want to say,
there is witnessing, but is there really an entity as the witnesser?
this comes up becasue we cannot help, through conditioning to keep making our self into a particular kind of entity, like the person is an entity,
and even the one who wants to get rid of the person,
what is this? is this self?
may i ask you that, the self wants to get rid of the person?
is the self finding the person offensive?
what keeps this person keep coming? for whom does he come?
doesn't he come for the whom feel molested by him?
is he not even sustained by the one who is molested by him?
그대는 바라보는 그대의 힘에 보다 주의를 주어야 한다
또 다른 것으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라봄 이 있다, 하지만 정말 바라보는 자로서의 존재가 있는 것인가
이러한 것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어쩔 수 없다, 조건화를 통해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특정한 종류의 존재로 만든다
제한된 인식이 존재인 것처럼
그리고 그 제한된 인식을 제거하고 싶어하는 자조차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자신 인가
내가 물어봐도 될까, 자신이 제한된 인식을 제거하고 싶어하는가
자신이 제한된 인식이 공격적이라 하는가
무엇이 이런 사람이 계속해서 나타나게 하는가, 누구에게 그는 나타나는가
그에 의해서 학대받는 자를 위해 나타나는 것 아닌가
그에 의해서 학대받는 자에 의해 유지되기까지 하는 것 아닌가
let's slow down because at this level of talking, we don't have to say so many things
we're on to it, you're on to it
some things like this, subtle as they are, they will seem to persist for a while, let' just work it through
천천히,
왜냐하면 이런 단계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그다지 많은 것을 말할 필요 없다
우리는 다 와 간다, 그대는 다 와 있다
이런 것들, 미묘한, 그것들이 잠시 끈질기게 있어 보일 것이다
그것을 끝내자
so this me sense is still there,
why is it still there? because in some way, it's as though you're pulled out of the purity of your i am
becasue of the noise of i am me, person sense
just a couple of days ago, i found myself saying here, actually there is no real tangible entity called the person
please listen for a moment, give me some space
there is no actual evidence of a person
what is here, is the i am-ness itself, the i am, the earliest manifestation of the absolute in the field of diversity
that pure witness, you may say, the child of absolute, sometimes i say, that's what is here
when you say i, that's what it means
it is that that is here
and in that scope, there is a phase called personhood that we tasted
that the i am is on the hypnosis being a person, it was tasted that state
but when looked for, the actual person cannot be found,
if you find him, please introuduce him for me
이 나 라는 느낌 이 아직 있다
왜 아직 있는가, 어떤 면에서는
그대가 그대의 /내가 있다/ 의 순수에서 끌려나가는 것 같다
나는 이런 나다, 제한된 인식이다 느낌의 소음 때문에
며칠 전, 나는 여기에서,
사실 제한된 인식이라 불리는 진짜인 구체적 존재는 없다 고 말하고 있었다
부디 잠시 내 말을 들어라, 나에게 공간을 좀 내어라
제한된 인식의 사실적 입증은 없다
있는 것은,
내가 있음 그 자체, 내가 있다,
다양성의 장에서, 절대가 최초로 드러나보이는 모습,
그 순수한 바라봄
내가 절대의 아이라 하기도 하는, 그것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대가 나 라 말할 때, 그것이 뜻하는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있는 그것이다
그리고 그 범위 안에서, 우리가 맛 보게 되는, 제한된 인식이라 불리는 단계가 있다
/내가 있다/ 가 제한된 인식이 되는 최면에 걸려, 그것이 경험되어지는 상태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사실적 제한된 인식은 발견될 수 없다
그대가 그를 찾는다면, 부디 내게 그를 소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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