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성의 인간 존재들이란 생각하는 자들,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생각하는, 언제나 생각하는 자들이다







보다 많은 기쁨, 공간, 빛, 지혜, 다른 이들에 대한 공감........


and it doesn't stop, unfolding and expanding somehow we don't know where does it stop

and yet at the same time there is background which seems to be unchanging.

there are not things that makes sense only to the rational thinking.

this seems to happen in some mystical dimension within yourself.

we can't explain them like we can explain describing objects

because it is not an object. it is spirit of God

which is inside every living being, being disvoered, being recognized to your great joy


그리고 그건 멈추지 않는다, 펼쳐지고 확장된다

멈추는 곳을 우리가 모르는 어떤 식으로


그러면서도 동시에 배경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합리적 사고만으로 이해될 것들이 아니다

그대 자신 안의 신비로운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일어난다

물질을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할 수 없다

그건 대상이나 물건이 아니므로, 그건 신의 영혼이다

모든 존재 안에 있어, 발견되고, 알아차려지는 것이 그대의 커다란 기쁨인



we have been educated to feel that we can know ourselves.

you cannot know something which has no end.

when you say you know something, what it means you know something that means that you can know about our personality,

but even that keeps changing all the time, but you are constant.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 수 있다고 배웠다


끝이 없는 것을 알 수 없다

그대가 뭔가를 안다 말할 때, 그건, 우리 성격에 대허서나 알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조차 항상 변하고 있다

그대 자신은변하지 않는다


you say, maybe what i meant by being stuck is that i cannot explain beyond certain point, is like too vast,

i don't know what to do there.


그대가 말하길, 정체된 느낌이라 했을 때 아마 그건, 어떤 지점 넘어서 내가 설명할 수 없더라, 너무나 광대하다, 와 같은 것이었을 수 있다 고 한다

그곳에서는 무엇을 할 지 모르는


and there is not a what to do place, is a being place and from there you begin to see that life is simply being unfolding.

life is not answering human plans. it is just unfolding

everything is just unfolding


무엇을 하는 곳이 아닌 곳이 있다

존재하는 곳,

거기에서 그대는 삶이 단순히 펼쳐지고 있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삶은 인간의 계획에 답하지 않는다, 그냥 펼쳐지고 있다

모든 것이 그냥 펼쳐지고 있다


human beings where the ones who are the thinkers on the planet, you get thinking, thinking, thinking all the time thinking.

this tree is here, it's not thinking,

just happens

our life is just happening


이 행성의 인간 존재들이란 생각하는 자들,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생각하는, 언제나 생각하는 자들이다

이 나무는 여기에 있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어난다

우리 삶은 그냥 일어난다


wake up in the moreing, did you switch on the day?

no, is just happening, unfolding.

is it your responsibility?

even breathing, is your responsibility to breathe?

heart is beating, you make sure its right temperature?


아침에 깨어나면, 그 날의 스위치를 켜는가

아니다, 그냥 일어난다, 펼쳐진다

그게 그대의 책임인가

호흡도, 호흡하는 것이 그대의 책임인가

심장이 뛴다, 그대가 적절한 온도로 조절해야 하는가


everything is happening like that

sometimes you have to use your mind for practical functioning, of course like everyone, you have to do,

but even that somehow is being guided by a power that you can't quite understand it.

but it works, there's harmony in it.

where is harmony, there's peace, joy and love is also there


모든 게 그처럼 일어난다

실용적인 기능에는 그대의 마음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다른 모든 이들처럼, 그대도

하지만 그것도 어떻든 그대가 잘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의한 안내를 받는다

그리고 그게 작용한다, 거기에는 조화가 있다

조화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있고, 기쁨이 있으며, 사랑 또한 거기에 있다


the personal mind is highly overrated.

it really isn't doing the job you think it is.

it more complexifies, confuses things.


person (제한된 의식) 의 마음은 지나치게 과장된 평가를 받는다

그건 정말로 그대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지 않는다

보다 복잡하게 만들고, 혼란시킨다


use your mind to learn how to survive,

but you are not here to survive.

you're here to live. you're here as life itself, not survive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음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대는 여기에 생존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살기 위해 있다, 그대는 삶 자체로서 여기에 있다, 생존이 아니라


life is to be in the fullness, joy and your dance,

express and to feel, to contemplate


삶이 완전함으로 되도록, 기쁨과 춤, 

그리고 표현하도록, 느끼고 숙고하도록


because of your very insight itself, your very insight itself, signals count down for that i already.


그대의 통찰 자체로 인해, 그대의 바로 그 통찰 자체로,

그 나 (제한된) 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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