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여기에 있지 않다, 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진리에 근거한다

그대는, 그대가 있다고 생각하는 대로 여기에 있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하는 부분, 이것이 고통이다

 


 

'it's a controlled kind of cry,

today i thought i start to cry, i'll never come back'

 

'그건 통제된 울음이었다,

오늘은 나는, 울기 시작하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 생각했다'

 

yes, that's what we fear-

don't come back

it's true. you don't come back

it's absolutely true

your sensations may or may not come back

your life as it was known may or may not come back

but you don't come back when you really let go

because you never were

you're not here anyway as you think you are

that's the illusion

 

그것이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이다

 

돌아오지 마라

그것이 사실이다, 그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건 절대적으로 사실이다

그대의 감각은 돌아올 수도 있고,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알던 그대의 삶은 돌아올 수도 있고,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대가 정말 놓을 때, 그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대는 이전에 있던 적이 없으므로

 

그대는 어떻든 그대가 있다고 그대가 생각하는대로 여기에 있지 않다

그건 환영이다

 

and the fear is i'm not here as i think i am

and that fear is based on the truth

you aren't here as you think you are

but the fear part of it, this is the suffering

you aren't, already you aren't

what you fear you aren't, you already aren't

you fear you will not exist

i know this fear, we, everyone has had this fear i won't exist

and yet you are continually drawn to examine, but what does exist, who am i, do i exist?

and this fear is the guardian at the gate,

and the guardian says, don't come in here, you walk throgh here, you won't exist

but still you keep coming back to the gate, you knock and then run

 

그리고 두려움은,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여기에 있지 않다, 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진리에 근거한다

그대는, 그대가 있다고 생각하는 대로 여기에 있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하는 부분, 이것이 고통이다

그대는 있지 않다, 이미 그대는 있지 않다

 

그대가 아니라 두려워하는 것, 그대는 이미 아니다

그대는, 그대가 존재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한다

나는 이 두려움을 안다, 우리, 모두가 이런 두려움을 가져왔다, '나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대는 계속해서 조사하는 것에 끌린다, '무엇이 존재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존재하는가'

 

그리고 이 두려움은 문 옆에서 지키는 자 이다

그 자가 말한다, '여기 안으로 들어오지 마라, 그대가 여기를 지나가면, 그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대는 계속해서 문 곁으로 돌아온다

그대는 두들긴다, 그런 다음 달아난다

 

if you tell the truth, the gate is wide open

and really if you tell the truth, you're already on the other side of the gate

everyone in this room has had already some pivotal expereince of recognizing

that who they think they are is not who they are

everyone, you truly would not be in this room

whether you remember it or not is irrelevant, it resonates in your heart somehow

and it maybe it was a terrifying experience

because the whole world says, 'oh my God, you can't have that experience'

usually as a child, it first appears

you recognize, 'i'm not what it looks like i am'

but everybody says, 'yes you are, and don't you forget it, you hold on to that one'

 

그대가 사실을 말한다면, 문은 활짝 열려있다

그리고 정말로 그대가 사실을 말한다면, 그대는 이미 문 반대쪽에 있다

이 방에 있는 모두가 이미 알아차리는 중요한 경험을 좀 했다

그들이라 생각하는 것이 그들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그대들은 정말 이 방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대가 그것을 기억하든 아니든 상관없다, 그것은 어떻든 그대의 가슴 안에서 울린다

 

그리고 아마도 끔찍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온 세상이 말한다, '저런, 그런 건 있을 수 없어'

주로 아이로서, 먼저 그것이 나타난다

그대는, '나는 나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라고 알아차린다

하지만 모두가, '아니다, 너다, 그리고 그것을 잊지마라, 그것을 꼭 붙들어라' 라 말한다

 

so i'm saying, let it go

let it loose

and if you're helpless, we have some stretchers, we can put you on and we'll carry you back to your office or your apartment, and we'll see that you get fed,

and it hasn't happened yet close but it hasn't happened yet

but that's the fear

i'll be a vegetable, i won't able to walk, i won't be able to feed myself

and that fear keeps you walking and feeding yourself in suffering and misery

so it's not worth it

better that you don't walk and you don't walk freely than that you walk bound by this belief

you are helpless, we're all helpless

 

그래서 나는 말한다, 그것을 놓아라

풀어놓아라

그리고 그대가 무력하다면, 우리에겐 들 것들이 있다, 그대를 올리고, 그대의 사무실이나 아파트로 데려갈 것이다, 

그대가 먹여지는 것을 바라볼 것이다

그건 아직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두려움이다

나는 식물이 될 것이다, 걸을 수 없을 것이다, 내 스스로 먹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그대를 계속해서 걷게 한다, 먹게 한다, 고통과 비참함 속에서

그건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

그대가 걷지 않는 것이 낫다, 그대가 자유롭게 걷지 못하는 것이 낫다

이런 믿음에 의해 속박되어 걷는 것보다

 

그대는 무력하다, 우리 모두가 무력하다

 

in an instant, the whole thing can just be finished

and all of our plans and visualizations and holding whole planet together, over

and this is terrifying until it is faced

and when it is faced and it is met, and the helplessness is experienced, then it is liberating

of course, it's childish belief that i can hold it all together, i wll hold it all together

it's a childish belief based on fear

fear parents, fear God, fear your brothers and sisters

 

즉시, 모든 것이 바로 끝내어질 수 있다

우리의 모든 계획들과 시각화, 온 행성을 한데 모으는 것 이 끝난다

그리고 이것이 끔찍한 것이다

마주 바라보아질 때까지

 

마주 바라보아지고, 만나질 때, 무력함이 경험된다, 그 다음 놓여난다

물론, 내가 모두를 한데 모을 수 있다는 것은 유치한 믿음이다, 나는 모두가 함께 모이도록 할 것이다,

그것은 두려움에 근거한 유치한 믿음이다

부모를 두려워하고, 신을 두려워하고, 그대의 형재, 자매들을 두려워한다

 

-

when you're thinking, oh my God, if i really confront it then the all guru is old and ugly, it's true

but when you actually meet it, the guru is eternal youth and beautiful and saying come in to your birthright, come in to the treasure that is who you are

whether your body is strong, old, ugly, you, who you are, you see, you know this

 

그대가, '아 이런, 내가 정말 그것을 마주하면, 모든 스승이 늙고, 흉하고, 그것이 사실이지' 라 생각할 때

 

하지만 그대가 실제로 그것을 마주할 때, 스승은 영원한 젊음이며 아름답다,

그리고, '그대의 타고난 권리로 들어서라, 그대인 보물로 들어서라' 라 말한다

그대의 몸이 강하든, 늙든, 흉하든,

그대, 그대인 자, 그대는 본다, 그대는 이것을 안다

 

it has always been in the presence and the presence has alwasy been here where you are always

regardless of your state of body or your neighbor's body or, your lover's body, always

if you're just willing to tell the truth, you say 'yes, of course'

but we get very busy on this freeway, very busy lookin in our every mirror and side mirror and gap navigating, lane changes, missing exists, turning around

 

언제나 있음 에 있어왔다, 있음 은 언제나 여기에 있어 왔다, 그대가 있는 곳에서 언제나

그대의 몸의 상태가 어떠하든, 이웃의 몸, 연인의 몸이든, 언제나

그대가 단지 사실을 말하고자 한다면, 그대는, '그렇다, 물론이다' 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고속 도로에서 아주 바쁘다,

우리의 온갖 거울, 옆 거울을 바라보고, 틈새 탐색, 차선 변화, 출구를 놓치고, 돌아오고 하느라 아주 바쁘다

 

-

do i have a personality? yes, most definitely, i'm very human

the more you're willing to face the helplessness of being human, the more you see it's not being human, it's not the problem

we spent most of our lives seeing the problem as this human thing,

and how can we transcend that and get away from it, so we can get back to or up to the ethereal presence of being

in your willingness to face the humanness, then the humanness is humanness

and it's good for good laugh or good cry

it's like the cardboard fort, cardboard palace

i'm very human

 

내가 성격을 갖고 있느냐, 그렇다, 거의 분명히, 

나는 아주 인간이다

그대가 인간인 것의 무력함을 마주하려 할수록, 그대는

인간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본다

우리는 우리 삶의 대부분을, 문제가 이 인간인 것으로 보는데 들였다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가 투명한 현존으로 돌아가거나 이를 수 있드록

 

그대가 인간임 을 기꺼이 마주하려는 중에, 그러면 인간인 것은 인간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웃음나게 한다, 울음나게 한다

종이상자로 만든 요새와 같다, 종이상자로 만든 궁전과 같다

 

나는 아주 인간이다

 

my teacher asked me to come into this human existence and speak what i was experiencing when i was not experiencing myself as not human, not anything

and i said, 'i can't do that and stay in the space'

and he said, forget the space, come back into the human body and speak this

it's like, 'oh, i was clinging to some idea of myself as beyond this, then this space of samadhi or space of transcendence, was actually the bondage, the golded bondage

i'm very ordinary being as was my teacher, as was his teacher

we can look at the faces of Papaji, and Ramana and be struck with the transcendence

but the life, the day to day life, very ordinary, not needing to be any different from them

 

나의 스승은 내게 이 인간 존재로 들어서라 요청했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인간이 아닌 것, 어떤 것도 아닌 것으로 겪었을 때, 내가 겪은 것을 말하도록

 

나는 말했다, '나는 그럴 수 없다, 나는 공간에 머문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공간에 대해 잊어라, 인간의 몸으로 돌아와서 이것을 말해라

 

그건,

'아 나는 나 자신을 이것을 벗어나 있는 어떤 생각으로 붙들고 있었다,

깨어남의 공간이나 변형의 공간,

사실 그것은 구속이었다, 황금의 구속

나는 아주 보통의 존재이다, 나의 스승처럼, 그의 스승처럼

우리는 Papaji 와 Ramana 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 변형에 놀랄 수 있다

하지만 삶은, 매일의 삶은, 아주 보통의 것이다, 그들과 어떤 점에서도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the desire to not be human is desire to escape

the vehicles that reveals that which is closer than any species or gender or body

but all species, gender or bodies,

everything gets its power, its life from who you are

 

인간이 아니고자 하는 욕망은 회피하려는 욕망이다

어떤 종이나 성별, 몸 보다 더 가까운 것을 드러내는 탈 것이다 라 하는

 

하지만 모든 종이, 성별이나 몸들이,

모든 것이, 그대 임 에서, 그 힘을, 그 삶을 얻는다

 

i mean if you could call it work, if work means to you, what work means to me

which is the most profound joy and blessed gift of vigilance and recognizing myself as you

then what a blessing it is to work

what a blessing to live, what a blessing these limitations, called thought, breath, emotions, fears, bodies, what blessings

oh just inviting deeper in deeper investigation

and on the freeway there are signs, signs, -

but here in the stillness of your heart, there's no sign needed

itself confirms itself here

 

그대가 (이런한 것을) 작업이라고 부른다면, 작업이 그대에게 의미 있다면,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가장 깊은 기쁨이고, 축복 받은 바라봄 의 재능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그대로서 알아차린다

그러면 작업이란 얼마나 축복인지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이런 한계들, 생각이라 불리는 것, 호흡, 감정, 두려움, 몸들이 얼마나 축복인지

 

아 그저 더 깊이, 더 깊은 조사로 초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속 도로에서는 표지, 표지, 표지들이 있다

하지만 그대 가슴의 고요함 안에서는, 표지가 필요하지 않다

그 자신이 여기에서 그 자신을 확인한다

 

and you'll look at your neighbor,  then you ohh

and you bow to your neighbor, just for being

 

그리고 그대는 그대의 이웃을 바라볼 것이다, 그 다음 오-----

그대는 그대의 이웃에게 절 한다, 그저 존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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