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의 깨어남은 무지의 끝이다

무지를 없애는 것이다

무지는 그 뿌리가, 무시하는 것이다

무언가가 무지 안에서 무시되고 있다는 뜻이다

무언가를 무시하는 상태이다

무언가를 모르는 상태가 아니다

본래의 것, 어떤 앎보다도 더 가까운 것을 무시하는 상태이다

 

self realization is the ending of ignorance

the dispelling of the ignorance

ignorance at its root has ignore, meaning something is being ignored in ignorance

it's a state of ignoring of something

it's not a state of not knowing something

it's a state of ignoring what is primary, what is closer than any knowledge

ignoring that for some suffering or some problem or some identification

and the ignorance is it's the root of all suffering

so i don't come here to teach you what it is you must be or see, or even have to get that

but i come here to point as strongly and as clearly as i'm able to do that which you have ignored in favor of suffering

 

무시하고, 고통을 혹은 문제를, 동일시를 (얻는다)

무지가 모든 고통의 뿌리다

그래서 나는 그대가 되어야 하는 것 혹은 봐야 하는 것, 얻어야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오지 않았다

나는, 그대가 고통을 선호해서 무시해 온 그것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강하게, 명확하게 가리키기 위해 왔다

 

ignorance, ignoring that which is crucial, ignoring your own self, ignoring the presence of God, the eternal presence of God, the limitless truth of yourself,

ignoring that is a source of all tragedy

so we will spend ver much time together pointing, exposing, diving into what has been ignored in faover of suffering

so in a moment, in a split second, there's the possiblity to recognize the truth of yourself

a boundless, limitless, eternal, God truth of yourself that has been ignored

it has different names and different spiritual cultures, nirvana, heaven, resurrection, satori, samadhi, enlightment,

and it is beautiful and empty of suffering full of grace

 

무지, 중요한 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대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다, 신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다, 신의 영원한 현존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한계 없는 진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무시하는 그것이 모든 비극의 근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고통을 선호하느라 무시되어 온 것을 가리키고, 드러내고, 빠져들 것이다

그래서 한 순간에, 한 찰나에, 그대 자신의 진리를 알아차릴 가능성이 있다

경계 없고, 제한 없고, 영원한, 무시되어 온 그대 자신의 신 진리

그것은 여러 다른 이름들과 다양한 영적 문화들을 갖고 있다

해탈, 천국, 부활, 사토리, 사마디, 깨달음,

그것은 아름답고, 고통에서 비어있다, 은혜로움으로 가득하다

 

to retreat from suffering does not mean to ignore suffering

the retreat is from the fixation on suffering

it doesn't mean you subsitute on nirvana or emptiness or samadhi

it means you recognize that you have the potential and the capacity to realize yourself as the totality of life

and the totality of the being

and to the degree that you are willing to give up your ignorance

both of suffering and of that which has never suffered is the degree that you are willing to know yourself, to realize yourself

 

고통에서 물러선다는 것은 고통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다

물러섬 은 고통에 고정된 것으로부터이다

대신 해탈이나 비어있음, 사마디로 대체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삶의 전체성, 존재의 전체성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힘과 역량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그대가 기꺼이 그대의 무지를 포기하려 하는 만큼

 

고통 과 그리고 결코 고통 받은 적 없는 그것 은

그대가 기꺼이 그대 자신을 알려 하는가, 그대 자신을 알아차리려 하는가 하는 정도이다

 

the ending, the surrender is the recognition of no escape and no escape needed

that in the embracing of that which is here in consciousness

rather than ignoring any of it

and the embracing of consciousness with consciousness itself, 

then there is no longer any of the conditioned belief that you are different from anyone else

that you are less than or you are greater than

that because you're a different tribe that you're better or worse than,

or a different nation or even englightened versus ignorant,

these distinctions finish, it's all one self

and your willingness to be true to who you are, is your willingness to see yourself everywhere

 

끝, 내맡김 은 달아나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이고, 달아남은 필요 없다

의식에서 여기에 있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것의 어떤 것도 무시하기보다는

 

그리고 의식을 의식으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

그러면 그대가 다른 누구와 다르다고 조건 지워진 믿음의 어떤 것도 더는 없다

그대가 못하다거나 더 낫다거나

왜냐하면 그대가 다른 종족이라서, 그대가 더 낫다거나 더 못하다거나

혹은 다른 국적이나

심지어 깨어났다거나 무지하다거나 하는 것도

 

이런 구분들이 끝난다, 모두 하나의 자신이다

그리고 그대인 자에 기꺼이 진실하려는 것은 그대 자신을 모든 곳에서 바라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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