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마음은 좀 완고하다

이 세상의 구조화된 person (제한된 의식) 과 상상된 자신은 좀 완고하다

존재하듯 보이는 그것을 유지하고 지지하는 데 엄청난 투자가 들어갔다







when you come back, you're pulled back out of the shape of the person,

because that's the only area where you experience the traumatic state

and because you become personal with them,

strong identity functioning in that is collaboration, a relationship with the patterns that we're living and experiencing.

so it comes originally from the self as projected or portrayed itself in a form of a person,

like i say, make itself a portrait of itself as a person,

and it generates the necessary energies to support which is belief in identity that comes from the consciousness

and they get infused into that identity or into the notion of a person.

so it is the person itself which is its backgound, personal mode.

so it's not actually person is not really true, imagined from the self

and this sense of the person that is experiencing all these kind of crisis and difficulties and there's are feelings in some way distracted by or caught up in its own projections.

but it doesn't see it as just merely projection

it tends to feel that those projection, those tendencies, they are external to, these forces coming in

but actually they have their roots in the identity

and the fact is that is very difficult.


그대가 돌아갈 때, 다시 person (제한된 의식) 으로 끌려갈 때,


왜냐면 그 곳이 그대가 충격적 고통 상태를 경험하는 유일한 영역이다

그대가 그것들에 동일시되므로


우리가 살고 경험하는 패턴과의 결합, 관계 안에서 강한 동일시가 작용한다


그건 본래 self 에서 나온 것지만, person 으로서 투사된 , person 의 모습으로 그려진 자신이다

그 스스로를 person 으로 그린 그림이다

그리고 그것이, 의식에서 나오는 동일시에의 믿음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든다

그리고 동일시나 person 의 개념으로 섞여든다

그래서 배경 자체가 person 인 person 자체로


그래서 사실 person 은 진짜가 아니다, 상상된 자신이다

그리고 이 모든 위기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이 person 감이다

그 자신의 투사에 의해 방해를 받거나 거기에 갇혀 느낀다

그렇다고 그것을 단순히 투사라 보지도 못한다

그런 투사들과 습성들을 외부적 대응이라,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힘에 대한 것이라 느낀다

그러나 사실 그것들의 뿌리는 동일시에 있다

그게 아주 어렵다



once he is in the state of turmoil and identity so to step away the energy,

it doesn't seem to be there to step away,

but more to be involved and to keep turning somehow the mind into the state with just produced sense of suffering.


한 번 혼란 상태에 들어서고 동일시가 되면, 그 에너지에서 물러나는 것이


물러날 곳이 있는 것 같지 않다

오히려 더 들어서서, 마음이 고통을 만들어낼 뿐인 상태 속으로 게속해서 들어간다


and the inquiry, you're invited to step back or to look from the place or to recognize that this states are effects, are arising or appearing inside the consciousness.

in a beginning, there's resistance to looking,

because we tend to be feel pulled in, and we just want to somehow hammer the thing we are or from the thing we are experiencing.


탐구로는

그대가 물러서거나

이 상태들이 의식 안에서 일어나거나 나타나 보이는 곳에서 바라보거나 알아차리도록 초대 받는다


처음에는 바라보는 데 저항이 있다

왜냐면 우리는 끌려드는 습성이 있고, 우리가 그냥 우리인 것을 두들겨대거나, 우리가 경험하는 것에서 두들겨대기만 원할 뿐이므로



i say, take a look at that to use that feeling of suffering, pain, anxiety,

very mental, very psychological, emotional,

use them to see if you locate the one who is suffering them.

now it may seem initialy that this is obvious,

but this is not obvious, is just ovbiously habit, taken to be truth,

so we don't question it.

that's how deep. it is embedded itself in the consciousness that it's just taken to be a fact,

so a fact we tend not to question.


나는 고통, 아픔, 걱정의 느낌을 활용해서 바라보라 고 말한다

대단히 정신적이고, 심리적이며, 감정적인

그것들을 활용해서 그것들을 고통으로 겪는 자를 찾을 수 있는지 봐라


이제 처음엔, 뻔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뻔한 것이 아니다, 뻔한 것은 습관이다, 진실이라 받아들이는

그래서 그것에 우리가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깊다, 의식에 박아 넣어져, 사실로 받아들여버리게끔

사실이므로, 우리는 질문 하지 않는다


but here, this is the power of the inquiry,

begins to say, can you actually identify the one who is suffering,

and right here is where you ask to really, just stop for a moment,

don't try to stop, all the noises of the mind and emotions, feelings, let them go, use them now to see,

'ok, who is being attacked by them?'

and please take that question, don't just, even the reaction to it, even that also is perceived,

but who actually is the victim of this scenario? can you actually locate this sufferer?


그러나 여기에서는, 탐구의 힘이 이것이다

실제로 고통을 겪는 자를 밝힐 수 있는가 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그대가 정말로 질문하는 곳에서, 잠시 멈추어라

멈추려고 애를 쓰라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과 감정, 느낌들의 온갖 잡음들을, 그대로 놓고, 그것들을 보는 데 활용해라,

'좋아, 그것들에 공격 당하는 자가 누구인가'



실제로 이 시나리오의 희생자가 누구인가

그대가 실제로 이 고통을 겪는 자를 찾아낼 수 있는가


for this, you must be very, very quiet and really hear the question that you are asking, understand what you're asking.

you're being asked, can sufferer be found?

and just because the question is being picked up and follow to see if there's a truth in a question

if there is really the sufferer to try to find the sufferer.


이를 위해서 그대는 아주, 아주 조용해야 한다

정말로 그대가 묻는 질문을 들어라, 그대가 묻는 것을 이해해라.

그대는 질문 받고 있다,

고통을 겪는 자가 발견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이 주어졌다는 것으로, 질문 안에서 진실이 있는지 봐라

고통을 겪는 자를 발견하려는 고통을 겪는 자가 정말 있는지를


the experience is that there is no sufferer. it cannot be found, they are not found.

in all these years, where this inquiry has happened, the sufferer, the entity cannot be foud

and in that non-finding, somehow all the force and the power of this torturous and the suffering states,

they start to collapse

because there's no proof of anyone who's suffering them

and that actually transformed, actually creates, not creates, but it reveals the deeper underlying state of peace

which is not touched

we didn't nothing, it's happening,

it's all created here (head)

it's the mind create it

and then also the identity believing in the mind storm amplifies it

and all of this is watched

when it is watched from the place of the new discovered place of the underlying,

it is just the stillness where you're always been,

youre true place where you're always been.

once something has been established here, you acknowledge and see this is really what's here,

then that operation, that functioning of that distortion, that perception, that experience, that suffering, that darkness is blown away

and you experience that yourself

it's trememdous boost to an encouragement to your ability to diffuse this situation 

and to not just diffuse them, but to actually expose the falsity of them

and the apparent one to whom they're happening.


그 경험은, 고통을 겪는 자는 없다는 것이다

그건 발견될 수 없다, 발견되지 않는다

이제껏, 이 탐구가 일어난 곳에서, 고통을 겪는 자, 그 존재가 발견될 수가 없다

그리고 이 발견되지 않음으로, 어떤 식으로 해서, 이 고문스러운, 고통 상태의 모든 힘,

그것들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왜냐면 그것들을 고통으로 겪는 자에 대한 증거가 없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변형시킨다

만들어낸다,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지만, 보다 깊은 아래 놓여있는 평화 상태를 드러낸다

닿아지지 않는


우린 아무것도 안 했다, 그건 일어나고 있다


그 온갖 것들은 머리에서 만들어졌다

마음이 만들어낸다

그리고 마음의 폭풍을 믿는 동일시가 그것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이 모든 게 지켜보아지고 있다

새로 발견된, 아래 놓여있는 자리에서 지켜보아질 때,

고요함만 있을 뿐, 그대가 항상 있어 왔던 곳인

그대가 언제나 있어 왔던 그대의 진짜 자리인


일단 이곳에서 자리잡는 무언가가 있고 나면, 그대가 이것이 정말로 여기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바라본다.


그러면 그 작용과 왜곡 기능, 그런 인식, 그런 경험, 그런 고통, 그런 어둠은 날아가 버린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경험한다

그건, 그대 자신의 힘에 대한 어마어마한 격려이다

이런 상황을 점점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그대의 힘에 대한


힘을 늘어나는 것뿐만이 아니다

그것들의 그릇됨의 실체를 폭로한다

그것들이 일어나는 자가 분명히 있으리라 여겨지던 자의


this is very important, this is powerful inquiry.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강력한 탐구이다


so this i would say to listen over and over to it,

until you grasp the truth of it

because there's some stubbornness in the mind,

there's some stubbornness in this world say, this constructed self of the person, imagined self.

a lot of investment has gone into it to sustain and support its apparent existence.


그러니 반복해서 들어라

그대가 진실을 이해할 때까지


왜냐면 마음은 좀 완고하다

이 세상의 구조화된 person 과 상상된 자신은 좀 완고하다

존재하듯 보이는 그것을 유지하고 지지하는 데 엄청난 투자가 들어갔다


but when looked at in the scrutiny in the light of introspection and self inquiry,

it cannot hold up, it collapses.

can you experience or imagine what it is

this force begins to collapse in the identity that is sustaining and generating those conditions or this environment is nullified.


하지만 통찰의 빛과 자기 탐구의 탐색 아래 보여지고 나면,

그건 버틸 수 없다, 무너진다

그러한 것을 그대는 경험하거나 상상할 수 있겠는가


조건들이나 그런 환경을 지탱하고 만들어내던 동일시가 무효화되는 중에 이 힘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what is the result of this, it is really, i mean, you cannot imagine the trememdous freedom

because not of you, not only of you, it's like a headache, you take tablet, now it got a headache only,

and it goes

but it keeps coming back, migraine coming back over and over again.

this when you keep looking at it, this type of scenario gets destroyed in you, 

maybe gradually, each time it comes back, look at it, it loses its power

because there is no one there to hold it, it's destroying root which is the sense of personhood as functioning as a fatual identity, 

a factual self,

and that is exposed as unreal and as the exposal of the egoic identity as unreal that freezes you into the real to see from the true place


그 결과는 무엇이냐

그대는 그 어마어마한 자유를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건 단순히 두통이 있어, 약을 먹었더니 두통이 사라졌다 만이 아닌,

두통이 아예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계속해서 다시 돌아올 것이다

편두통은 다시 또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대가 계속해서 이것을 바라볼 때, 그런 시나리오는 그대 안에서 파괴된다

아마 점차로

돌아올 때마다, 그것을 바라보고, 그것은 힘을 잃는다

왜냐면 그것을 버틸 자가 없다

사실적 동일시, 사실적인 자신으로 기능하는 person 감인 뿌리를 파괴한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폭로된다

진짜 자리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사실이라며 그대를 얼어붙게 만든 에고 동일시는 진짜가 아니라는 폭로


please contemplate that and continue to do it

until this tendency is cleared, until you're cured of the habit to and the reflex to identify with the person to keep functioning from the personhood

because it is the weakest link you can say, 

if the consciousness is a chain, the person would be the weakest link

eradicate this link.


부디 숙고해라

그리고 계속해라

이런 습성이 제거될 때까지

계속해서 person 으로 움직이려는 person 에의 동일시로 돌아가려는 습성에서 나을 때까지


왜냐면 이건 가장 약한 연결 부분이다

의식이 사슬이라 하면, person 은 가장 약한 연결고리 이다

이 연결을 끊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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