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물론 최선을 다 한다
이런 데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가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든다
습관들은 때로 깨기가 너무 어렵다
it is not a uncommon thing, not uncommon problem.
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흔하지 않은 문제가 아니다
i watched one program once, they're doing some research with people
part of the research was that they showed some people in a room, glass window, they cannot see you, but you can see them,
and they're calling people, they're doing a thing about pain
and they have people strapped with the electro thing........
and they're saying to the people, 'you can just keep turning it up with its attached
these people are volunteered, also
and just testing to see, when you reach the threshold of pain of each one.
so you just keep turning up,
and we'll be watching and we'll make some notes, whatever.
so then people start to turn and then at a certain point, they're looking at the people, they start to go '어허으윽', like this
and people who were controlling member of the public and so on,
이전에 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사람들과 함께 어떤 조사를 하는데
그 조사 중에, 한 방에 사람들이 있고, 유리창이 있어서, 그들은 볼 수 없는데, 이족에선 그들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을 불러서, 고통에 관련된 것을 했다
전기 선 같은 것들로 묶여진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에게 말하길, '부착된 것을 계속해서 올릴 수 있다'
이 사람들 또한 자원했다
개인마다 고통의 한계점에 이를 때를 실험하면서 보기 위함이다
그러니 당신은 계속해서 올리면 된다
우리는 지켜보겠다, 기록을 할 것이고, 등
그러고나서 사람들은 올리기 시작했다, 어느 지점에서, 그들이 보는 곳의 사람들이, '어허으윽' 하며 아파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통솔하는 사람들 등이 있었고
they can be looking at the examiner, examiner's saying it's ok
그들은 조사관을 볼 수 있었는데, 그를 보자, 그가 괜찮다고 말한다
(계속)
그리고 계속된다
fortunately, it was actors, but it showed on eight out of the ten approximately people override their own feelings,
because this person, authority tell you that is ok
and you override your own judgements, if he says ok, must be ok.
the guy's frying inside like fried sausages, can see that, but he says it's ok, he's got a suit on with badges, he must know it's ok.
다행히, 그건 배우들이었다
하지만 대략 열 명 중 여덟이 그들 자신의 느낌을 무시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사람, 권위자가 괜찮다고 말해서
그들은 자신의 판단을 무시했다
그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을 것이다
안에서는 사람이 타들고 있었다, 튀겨지는 소시지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가 괜찮다 하고, 그는 배지를 단 정장을 입고 있으니,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
we saw another experiment.
someone was called up to the street to participate, he goes into a room
and there are 4 other participants there
and they're shown some very simple thing, 3 sticks, a, b and c and one tall, one middle, one small, put them in order,
which is the tallest one, you put in the left, the next one and next and then the smallest one, third, you put, like a, b and c
it's really simple. so you put abc, tall middle, small, finish
then the results, everybody put them in the wrong order and only he has been in the right order
and then the examiner look and said, ok, all these people correct, very good.
또 다른 실험을 봤다
누군가 참여자로 불려갔다
그는 한 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에는 4명의 다른 참여자들이 있었다
그들에게 아주 단순한 것을 보여주었다
막대기 3개, 길고 중간 짧은 것들을, 순서대로 놓으라고
가장 큰 것은 왼쪽에, 다음 것 그리고 다음 가장 작은 것, 세 번째를 놓는다, a, b, c 처럼
정말 간단했다, 그렇게 abc 로 놓고, 끝.
그 다음 결과, 모든 사람들이 순서를 잘못되게 놓았다, 오로지 그만 제대로 놓았고
그리고 채점관이 보고, 좋아, 이 사람들 다 맞았다, 아주 잘했어요 라 말한다
what?!
he's looking, 'but it's obvious, i'm right'
뭐라?!
그가 바라보며, '하지만 이건 뻔하잖아, 내가 맞잖아'
they go oh, sorry, you gone it wrong
그들은 그에게, '어유 어떡해, 틀렸네, 라 한다
and they did another 3 experiments like that
and all the experiments ridiculously, i mean, obvious what is the answer, he put the right answer
and then actually, they gave him wrong answer, and all the others got right answers which is wrong answers actually
then after the 4th experiment, he started to do them wrong
to not be separated from the group, isolated.
그와 같은 실험을 3번 더 했다
모든 실험이 우스꽝스러웠다, 답은 뻔하고, 그는 정답이었고
그런데 그들은 그에게 잘못된 답이라 하며, 다른 이들이 정답이라 한다, 사실 잘못된 답인 것들을
4번째 실험 후, 그는 잘못되게 하기 시작했다
그룹에서 분리되지 않기 위해서,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human nature
인간의 본성이다
now where we're going with this is that it is vey difficult to rely upon your person and your personal conditioning to get things right way we're speaking about.
only as you begin to come home consciously to what your true position is,
cause we're very much living in a very limited idea and identity, very limited idea of who we are
and as long as we keep living with this egoic identity, all these things are present, these things may come.
we do our best.
can we grow in this region? yes we can, we can grow but it takes time.
habits sometimes are very difficult to break them
우리가 지금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그대의 person (제한된 의식) 과 person 의 조건화에 의존해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제대로 된 길을 가는 것이란 아주 어렵다
그대의 진짜 자리인 곳에 의식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에나
왜냐면 우린 너무나 제한된 관념과 동일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아주 제한된 생각으로 살고 있다
이 에고 동일시와 계속 같이 살아가는 한, 이런 모든 것들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린 물론 최선을 다 한다
이런 데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가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든다
습관들은 때로 깨기가 너무 어렵다
but as long as you begin to discover your true nature, automatically all of your life is coming into enlightenment
this is the thing i want to point.
if you have to deal with each case, one by one, at the personal level, you know how much it takes the person to change?
a lot of habits to change, bad habits to do this
and we grow
because we have this ability, but you have found satsang that is bringing you back to your true nature to look from the true place
and how will you know you're right
하지만 그대가 그대의 진실한 본성을 발견하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그대의 온 삶이 깨어 나아간다
이것을 내가 가리키고 싶은 것이다
만일 그대가 각 경우마다 person 의 단계에서, 일일이 대처해야 한다면, person 이 변하는데 얼마나 걸릴 지 아는가
무수한 습관들이 변해야 할 것이다, 나쁜 습관들이 있고
그리고 물론 우린 성장한다
우리에겐 이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그대는 사트상을 발견했다, 진실한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진짜 본성으로 데려가는
그대가 맞다는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because here it'll resonate it internally,
just like when you're sick, you don't need a doctor to tell you that you're sick, you know you're sick.
you don't need someone to tell you that you have a headache, if you have a headache.
somebody says, so, it's really bellyache.
(you say) 'what's wrong with you?'
you don't need anyone to tell you
여기에서는 내면에서 공명이 일어날 것이다
마치 그대가 아프면, 의사가 그대가 아프다 말해줄 필요 없듯, 그대가 아프면, 그대가 아프다는 걸 그대가 안다
누군가 그대에게 말해줄 필요 없다
그대에게 두통이 있는데, 누군가 아니야, 그건 배가 아픈거야, 라고 말하면,
'뭔 소리 하는거야?'
그대에게 말해 줄 누군가 필요하지 않다
in the same way, you know something is not right and you know when something is right.
in the same way, as you come to a place of recogniing, recognition and harmony again in your heart,
you automatically know that you're in a good place.
you're already on that path of recognition by coming like this.
같은 식으로, 그대가 뭔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안다
뭔가 옳을 때, 그대가 안다
같다
이해하는, 다시 그대의 가슴에서 이해와 조화의 자리에 이르면,
그대는 자동적으로, 그대가 좋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안다
이처럼 오는 것으로, 이해의 길에 이미 들어서 있다
what is happening now is a tendency still there, the old regime of thinking is still there, habits are still there
because we're still identified with the person you imagine you still are or used to be
and those memories are sipping through from time to time
이제 일어나는 것은
성향이 아직 있다는 것, 이전처럼 생각하는 방식이 아직 있고, 습관들이 아직 있다
여전히 그대라 상상하는 person 이나 이전의 그대에 동일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대의 기억들이 때때로 쫄쫄 새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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