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 놓고 말할 수 없다

그대 안의 무언가가 이런 종류의 가리킴의 미묘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유연하고 성숙해야 한다

그대는 집을 발견하고 있다

그대의 자연스러운 존재를 발견하고 있다

그대가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든 이해해간다





the words of st. Fransis,


st. fransis 의 


what you are looking for, what you are searching for is already where the search is happening from


그대가 찾는 것, 그대가 찾고 있는 것은 그 찾고 있는 것이 일어나는 곳이다


take a moment and reflect upon that.


잠시 비추어 봐라


it's immediate, not giving any homework, imemediately you can check in.

why? because we are spaking about what is timeless and timelessly present


즉각적이다

나중에 할 것이 아니다, 즉시 그대가 확인할 수 있다

왜? 우리는 시간이 없는 것, 시간 없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it's here. we're exactly it,

well, it's not even 'it'

language tries his best to convey that which watches language attempting to find it.

it is deep intuitive sensing and somehow the mind is instrument, you can say for interpreting, for measring, change or variety.

it needs some quality to compare.

so how can it discern awareness itself?

it itself is perceived inside the awareness itself.

there's nothing behind the awareness.


그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정확히 그것이다

음, 그것 이라고도 할 수 없다

언어는 최선을 다한다, 언어가 찾아내려 시도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그건 깊은 직관적 느낌이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해서 마음은 도구라 할 수도 있겠다

해석하고, 변화나 다양한 것들을 측정하는,


마음은 비교할 수 있는 어떤 특질을 필요로 한다

그러니 그것이 어떻게 awareness 자체를 알아보겠는가

그것 자체가 awareness 자체 안에서 인식되는 것이다

awareness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when i say, awareness, i'm not talking about some abstract, sterile state somewhere.

it gives birth to life itself

and observes the dance of existence wihtout any change occruing to that.

and i told you imagination is not invited for this.


내가 awareness 라 할 때, 나는 어딘가 추상적인, 공허한 상태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삶을 낳는다

그리고 그것에는 변화 없이, 존재의 춤을 관찰한다

그리고 이것에 상상은 필요 없다


i cannot speak openly about it with every person

because something inside you must sufficiently flexible, mature enough to begin to comprehend the subtlty of this kind of pointing.

you're discovering home. you're discovering your natural being.

you're not going to create that.

you're somehow recognizing that.


것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 놓고 말할 수 없다

그대 안의 무언가가 이런 종류의 가리킴의 미묘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유연하고 성숙해야 한다

그대는 집을 발견하고 있다

그대의 자연스러운 존재를 발견하고 있다

그대가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든 이해해간다


of course if we have strong tendencies and identities as merely our bodies, our conditioning,

then maybe what i'm speaking will not appeal to you.

it'll feel like it's just too dry. it's too direct

and the mind wants a journey. it wants to practice, it wants to experience the sense of growing and comimng closer and closer.

this is find, also

because that's also a way which consciousness expresses itself as life, as personhood, as existence, as evolution

and that is, i don't fight with that. that is fine also


물론 우리가 단순히 우리 몸이라거나 조건화라는 습성, 동일시를 강하게 갖고 있다면,

내가 말하는 것이 아마 그대에게 매력이 없을 것이다

그냥 너무 건조하고, 너무 직접적이라 느껴질 것이다


마음은 여행을 원한다

연습하고 싶어한다

성장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이것 또한 괜찮다

그것 또한 의식이 스스로를 삶, person (제한 의식), 존재, 진화로 표현하는 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과 싸우지 않는다

그것도 괜찮다


but there are some beings who are little tired of practice, just practice, practice.

what is the fruit of your practice?


하지만 연습에, 그저 연습, 연습에 좀 질린 존재들이 있다

그 연습의 결실이 무엇인가


it cannot be something that you have,

can i say like that?

ultimately, it will not be something that you have, that you get,

because there's duality there.

it must be, to find what you inseperabley are.


그건 그대가 갖는 것일 수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궁극적으로 그건, 그대가 갖는, 그대가 얻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면 이중성이 있게 된다

분리 없이 그대인 것이어야 한다


while we embrace our psychological identity, fear accompanies us

because there's doubt that

if i discover myself, it'll be a sacrifice. 

i'll lose something i enjoy and it's going to be painful

but all of this is coming f rom the mind and not from yourself.


우리가 심리적 동일시를 받아들이고 있는 동안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의심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면, 그건 희생일거야

내가 누리던 무언가를 잃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마음에서 나온다

그대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there is no pain in yourself, knowing in self.

if there is pain, it comes really the pain of separating from our attachments maybe

and it's mentally, psychologically generated.


그대 자신 안에는 고통이 없다

self 를 아는 것에 고통은 없다

있다면, 아마 우리 집착으로부터의 분리다

그리고 그건 정신적, 심리적으로 일으켜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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