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바라보든,

보이는 것을 보며, 하으아, 난 못......., 반응을 한다면

그것 자체는 현상적이다, 인식의 대상이다

깨끗한 바라봄이 아니다


닿아지지 않는, 참여 없는 바라봄이 있는가

이 바라봄의 장소는 어디인가

이것이 진짜 목격자이다


아마도 진짜 목격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거요' 라 질문을 받으면,

아무것도 전혀, 라 답할 수 있다





who is the mind taling too?

you don't come today, you miss today, tomorrow 10, you set up something for,

who is it speaking to, identify clearly if you can


마음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네가 오늘 오지 않아도, 오늘 놓쳐도, 내일 10시에 오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인가

밝혀라, 명확히, 가능한


you say, you wanted to expose yourself as what?

just, let's tackle this one


그대는, 그대 자신을 폭로하고 싶다고 한다, 무엇으로서?

그냥, 이것을 풀어보자


(mind is speaking to everything tha i'm not)

(마음은 내가 아닌 모든 것에 말을 하고 있다)


mind is speaking to everything that you are not?!


마음이 그대가 아닌 모든 것에 말을 하고 있다?!


(and this is what's scaring me)


(그리고 이것이 나를 무섭게 한다)


everything that you're not, the mind is speaking to,

and what you are is freaking out


마음은 그대가 아닌 모든 것에 말을 하고 있는데

그대가 무서워한다?!


(i know it's weird, but)


(이상한 줄은 알지만)


but even this thing been scared or the sense of been scared of the one who seems to be scared of,

also is phenomenal.

it is also apparent. it is also sensation, not long lived,

it will come in the brightness of this focus,

it'll feel and it'll also subside

and it'll be witnessed to subside


하지만 무서워하는 이것이나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이는 자의 무서워하는 느낌,

또한 현상적이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감각이다, 오래 갈 것은 아니다


이렇게 초점을 두는 중에 나타날 것이고,

또한 가라앉을 것이다

진정되는 것이 보일 것이다


i have more interest in finding out what has the capacity or the power to witness.

this apparent one which we call,

because we call ourselves different things at different time


나는 볼 수 있는 역량이나 힘을 발견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


이 그런 듯 보이는 자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양한 때, 다양한 것들로 부른다


behind all of that, untouched by the words of feelings and the thoughts and the projections that seem to come, 

appearing to this waking state of consciousness.

there is that which is untouched by it.


그 모든 것들 뒤에, 이 의식의 깨어있는 상태에 다가오는,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 느낌과 생각, 투사들의 언어들에 의해 닿지 않는,

그것에 의해 닿지 않는 것이 있다



even the power of belief is observed


믿음의 힘조차 관찰된다


the one who witnesses all of this,

is it contaminated by what it perceives?


이 모든 것을 보는 자는,

그것이 인식하는 것에 의해 오염되는가


(no, it is untouched)


(아니, 그건 닿지 않는다)


but although you can confirm that it is untouched,

there's still a place  where the sense of you who live that feels, yes, i'm not established in that untouched state.

the very saying or the admitting that i'm not established in that untouched state is also witnessed

from the untouched state.


하지만 그것이 닿지 않는다고 그대가 확인할 수 있다해도,

여전히,

'나는 그 닿지 않는 상태에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고 느끼는 그대가 있는 곳이 있다

'나는 아직 닿아지지 않는 그 곳에 자리잡고 있지 못하다' 라는 바로 그 말, 그 인정 또한 보이고 있다


닿아지지 않는 상태로부터



the watcher is interested in the things seen?

is it invested in what is appearing?


바라보는 자는 보이는 것에 관심이 있는가

나타나 보이는 것에 빠져있는가


sometimes we need to slow down, really, don't let your words go in front of you too much


천천히 해라,

때로 천천히 가야 할 때가 있다,

정말로, 그대의 언어가 그대보다 너무 앞서 있도록 하지 마라


if it is invested in what it is witnessing,

then it itself becomes phenomenal also

and it's perceivable in a deeper space of witnessing


만일 바라보는 것에 빠져있다면,

그것 자체가 또 현상적이다

보다 깊은 바라봄의 공간에서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it becomes someting tangible, i becomes something as a person, i'm seeing all this, but still it's troubling me'


'그것이 실재하는 것이 된다, 내가 person (제한 의식) 으로서의 뭔가가 된다, 이 모든 것을 보지만, 아직 그건 나를 힘들게 한다'


that witness is not pure

it's not impersonal yet

still very much caught up in that traffic of its own projections.

do you see this?


그 바라봄은 순수하지 않다

그건 아직 person 에서 벗어나 있지 못하다

아직 너무 많이 그 자신의 투사들에 잡혀있다


이것이 보이는가




to see the whole, you have to become nothing.

once you're something, you'll go for your favorites, you'll go for what is already conditioned and aligned with your present state of identities,

that is also seen

and if you keep on just looking but not searching for things to look at,


전체를 보려면, 그대는 아무것이 아닌 것이 되어야 한다

그대가 무언가가 되어버리면, 그대는 그대가 좋아하는 것들로 달려가 버릴 것이다

벌써 조건화된 것들로, 현재 그대의 동일시 상태와 같이하는 것들로 달려가 버릴 것이다

그것 또한 보인다


그리고 그대가 계속해서 그냥 본다면,

볼 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whatever is doing the looking,

if it is reacting to the looking to what it is seen, 하으아, i don't',

so it itself is phenomenal, it is also an object of perception,

it is not clean witnessing


무엇을 바라보든,

보이는 것을 보며, 하으아, 난 못......., 반응을 한다면

그것 자체는 현상적이다, 인식의 대상이다

깨끗한 바라봄이 아니다


is there witness that is untouched, uninvoloved in it, where is this witness place?

this is the true witness

maybe the true witness, when they're asked, 'what was happening?'

you may say, nothing at all.


닿아지지 않는, 참여 없는 바라봄이 있는가

이 바라봄의 장소는 어디인가

이것이 진짜 목격자이다


아마도 진짜 목격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거요' 라 질문을 받으면,

아무것도 전혀, 라 답할 수 있다


because you may get 2 people say, 

you'll ask one of them, you're walking down the road together,

'excuse me, what's going around here? what's going on for you?


두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묻는다


'실례합니다,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당신에겐 어떤가요'


- oh, too much. you don't wanna start there, too many things are happening right now really


- 와, 너무 심합니다, 말을 꺼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겁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정말로 지금 바로 일어나고 있어요


and what about you?


그럼 당신은 어떠십니까


- me? nothing's happening 


- 나요? 아무일도 없는데


and you may see that both are right from their own perspective


그리고 그대는 둘 다 그들의 관점에서 옳다고 볼 수 있다


not because you don't care but simply because it's not registering as being anything of significant.


그대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냥 중요한 것으로 기록되지 않기 때문이다


my master, Ppaji, there's a book

said, nothing ever happened.


나의 스승, papaji 의 책이 있다


'아무 것도 일어난 적이 없다' 


고 하는


if we're listening from the basis of personhood,

too much, too much stuff.

everyone is suffering from a lack of inner space,

is too much information, too much noise...........


만일 우리가 person 에 근거해 듣는다면,

너무 과하다, 너무 많은 것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내적 공간의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소음...............


but as you sit in self contemplation or


하지만 그대가 자기숙고 혹은


where we are again through the invitation, 

you really jumped over the moon of the mind,

back jump this way, back into your own heart,

speak from this freshly discovered place.


우리가 다시 초대를 통해 있는 곳 에 마물수록


그대는 정말로 마음의 달을 뛰어넘는다

그대 자신의 가슴으로 되돌아간다


이 신선하게 발견되는 곳으로부터 이야기하라


what is a problem for you and answer as the isness

because many of you confessed, admitted, yes, i am that


그대에게 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isness 로서 답을 해라


그대들 다수가 고백햇다, 인정했다,

그렇다, 내가 그것이다 라고


the person and its all idiosyncracies and all projections, all dramas,

this is just clouds passing, this i'm not


person 과 그 모든 어리석은 것들, 온갖 투사, 드라마,

이건 그냥 구름이 지나가는 것이다

이건 내가 아니다


this i'm


이것이 나다


so how can you respond from the isness,

don't think about it 

first confirm your place at the place of the isness

and thereafter all your responses can be totally spontaneous, is perfectly natural, unplanned


그러면 어떻게 그대는 isness 에서 답 할 수 있는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먼저 iseness 의 자리에서 그대의 위치를 확인해라

그 다음에는 그대의 모든 대응이 완전히 즉흥적일 수 있다, 완벽히 자연스럽고,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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