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도들은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시도들이었다
그대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가 아니라,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지도를 읽느라 바쁜 중에, 그대는 딜레마를 본다
그대는 항상 앞서 보고 있다, 혹은 그대가 어디에서 왔는지 뒤를 보고 있다,
하지만 무시되는 것은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이다
그대가 이런 과정에 기꺼이 지치고자 한다면,
적어도 이 저녁 동안, 적어도 한 시간 동안,
그 지도를 치운다
아름답고, 기운을 북돋우는 설명과 지도를 치운다
그것들 모두를 치운다, 그리고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본다
secret of the extraordinary treasure, the treasure of nectar of eternal life,
the nectar of beingness recognizing itself as consciousness,
and overflowing in the love of that recognition
beings who have brought us this news throughout time, have made beautiful attemps to describe this treasure
and where it is located, and how to get there
and human beings and the way our minds work, we have taken those descriptions and we have made maps out of them
and we have tried to follow the maps
all religions, all spiritual movements, these maps arise
and they're beautiful and they do lead to exquisite territory
but still the discovery of treasure remains illusive,
we have remained illusive
평범하지 않은 보물의 비밀, 영원한 삶의 즙이란 보물,
존재함이 그 자신을 의식으로 알아차리는 즙,
그리고 그 알아차림의 사랑에서 흘러넘친다
내내 우리에게 이 소식을 가져다 주는 존재들은
이 보물을 설명하기 위해 아름다운 시도들을 했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이르는지
인간 존재들과 우리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은,
우리는 그런 설명들에서 지도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지도들을 따라가려 애썼다
모든 종교, 모든 영적인 움직임들이 이런 지도들을
그리고 그것들은 아름답다, 정교한 영역으로 이끈다
하지만 여전히 보물의 발견은 환상으로 남아있다
우리는 착각에 빠져있다
until finally there's kind of weariness that sets in
i don't mean physical weariness, and i don't mean spiritual weariness
i mean mental weariness with the maps
the recognitons that 'oh i'm following the same trail again, oh yes i have come to this great place again----'
and yet the great treasure, 'i can smell that, i can sense it but i can't find it'
and in this weariness maps are put aside
and this is a great day
결국 피로감이 들어설 때까지
나는 육체의 피로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피로감을 뜻하지 않는다
지도들에 정신적으로 지치는 것이다
'아 나는 다시 같은 길을 따르고 있구나, 아 그래 나는 이 좋은 곳에 다시 왔구나--------' 라는 식의 알아차림들
하지만 위대한 보물은,
'나는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발견할 수 없다'
그리고 이 피로감으로, 지도가 치워진다
그리고 이것은 대단한 날이다
because all the maps have been attempts to describe where you are
not where you can go, not where the treasure is
but where you are
and in the business with reading the map, you see the dillema
you are always looking ahead or you're always looking behind to see where you have come
but what goes overlooked is where you are
and if you are willing to be weary of this procedure, at least for this night, at least for an hour,
put aside the map, to put aside the description as beautiful and is inspiring as this description and map are
to put them all aside, and see where you are
왜냐하면 모든 지도들은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시도들이었다
그대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가 아니라,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지도를 읽느라 바쁜 중에, 그대는 딜레마를 본다
그대는 항상 앞서 보고 있다, 혹은 그대가 어디에서 왔는지 뒤를 보고 있다,
하지만 무시되는 것은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이다
그대가 이런 과정에 기꺼이 지치고자 한다면,
적어도 이 저녁 동안, 적어도 한 시간 동안,
그 지도를 치운다
아름답고, 기운을 북돋우는 설명과 지도를 치운다
그것들 모두를 치운다, 그리고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본다
i'm not saying where your body is
your body is located in a particular place that could be mapped
i'm not saying where your emotions are
i'm not saying where your thoughts are
where you are, where are you?
나는 그대의 몸이 어디에 있는지를 말하고 있지 않다
그대의 몸은 지도에 새겨질 수 있을 특정한 장소에 위치에 있다
나는 그대의 감정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고 있지 않다
그대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고 있지 않다
그대가 있는 곳,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where are you right now?
not your body, not your image of yourself, not a definition of yourself, not the sensations of your body,
not the history, past, thought of yourself
but where are you now?
deeper than all of that
closer than all of that
so immediate that closer than any thought or description or location
so huge, impossible to find the boundary
바로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몸이 아니라, 그대의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아니라, 그대 자신에 대한 정의가 아니라, 그대 몸의 감각이 아니라,
역사, 과거, 그대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저런 모든 것들보다 깊은
저런 모든 것보다 가까운
너무 즉각적이어서, 어떤 생각이나 설명, 위치보다 가까운
너무나 거대한, 경계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한
if you imagine yourself to be in a body, located, limited in the body
then it won't move the body for place to place, searching for this treasure of nectar
but if you stop this movement, right now, and tell the truth
having no possibility of describing the truth or mapping the truth,
just tell the truth to yourself
그대가 그대 자신을 몸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몸에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상상한다면
그러면 그것은, 이 보물의 즙을 찾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이 움직임을 멈춘다면, 바로 지금, 그리고 사실을 말해라
진리를 설명하거나 지도를 만들 가능성 없이
그저 사실을 말해라, 그대 자신에게
you will know what is known in the core of your bones
you'll know this great beings new and attempted to describe
you will know it with no image of it, no concept of it, no thought of it
you'll know it as that which is eternally been here
and you'll know it as yourself
그대는 알려지는 것을 알 것이다, 그대 뼈의 핵심에서
그대는 이 위대한 존재를 새롭게 알 것이다, 설명하려 시도했던
그대는 그것에 대한 이미지 없이 그것을 알 것이다, 그것에 대한 개념 없이, 그것에 대한 생각 없이
그대는 그것을 영원히 여기에 있어 왔던 그것으로 알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그것을 그대 자신으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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