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마 자기 의심 혹은 불안이 그대의 마음을 더 말하고 싶어하는 순간들이 올 것이다
그건 괜찮다, 그대는 그냥 멈추어 사실을 말한다
각성이 떠났는가, 각성이 변했는가
각성은 평화롭다
그대의 마음이 평화를 느끼도록 강요하거나, 그대의 몸이 고통을 그만 느끼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마음이 자연스럽게,
몸이 평정의 자리에 이른다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
상관 없다
사실이 말해지기 때문이다, 사실이 우선이다
there is opportunity at this moment in your lifetime to align yourself with your soul,
rather than this war or infection of your mind
i'm not saying a war will immediately end
i'm saying if you align yourself with your soul, the war won't be empowered, run out of provisions
그대의 삶에서 이 순간에, 그대 자신을 그대의 영혼에 정렬시키는 기회가 있다
그대 마음의 전쟁이나 감염보다
나는 전쟁이 즉시 끝날 것이다 라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을 그대의 영혼과 맞춘다면, 전쟁은 힘을 받지 못할 것이다, 힘을 공급 받지 못할 것이다 라 말하고 있다
because your central attention has shifted to its source which is awareness itself, vast, limitless awareness, peace, stillness
has shifted to who you are, not who you thought you are
who you thought or think you are, is only your thought in your mind
it comes and it goes
it changes, it mutates, it likes, it says, 'you're good one day, bad next day'
the awareness doesn't change, doesn't move, radiates your presence of love regardless of thought, 'i'm bad' or 'i'm good', irrelevant in the face of this awareness
and somehow you know it
and i understand the suffering, and i don't want to trivialize suffering or dismiss suffering, is not existence
그대의 중심의 주의가 그 근원, 각성 그 자체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광대하고 제한 없는 각성, 평화, 고요함
그대인 자로 이동했다, 그대가 생각한 그대가 아니라
그대가 그대라고 생각했거나 생각하는 그대는, 단지 그대 마음에서 그대의 생각일 뿐이다
그것은 온다, 그것은 간다
그것은 변한다, 변형한다, 좋아한다, '너는 어느 날에는 좋고, 다음 날엔 나쁘다' 라 말한다
각성은 변하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다,
그대의 존재를 사랑에서 뿜어낸다, '나는 나쁘다' 혹은 '나는 좋다' 라는 생각과 상관 없이
이 각성의 앞에서는 관련없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인가 그대는 그것을 안다
그리고 나는 고통을 이해한다, 고통을 경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because there is an identification there
and i'm not asking that you now layer on top of that identification, another identification called i am awareness
왜냐하면 거기에 동일시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이제, 그 동일시의 꼭대기에, '나는 각성이다' 라 불리는 또 다른 동일시를 쌓으라 요청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because it's just another belief
but if it's not a belief, it's in fact a direct experience
then whatever arises in whatever time and day or night, you can investicagate the truth,
has awareness been diminished by that?
what is the separation between me and awareness?
그건 그냥 또 다른 믿음이다
하지만 믿음이 아닌 것이라면, 사실 직접 경험이다
그러면 낮이나 밤, 어느 때, 무엇이 일어나든, 그대는 사실을 조사할 수 있다
각성이 그것 때문에 줄어든 적 있는가
나와 각성 사이의 분리가 무엇인가
awareness is here always and this body comes and goes
even in a day, i'm not speaking about deep sleep now
but in the day, there are moments where you're not aware of your body
각성은 여기에 항상 있다, 그리고 이 몸은 오고 간다
하루 중에도,
나는 지금 깊은 잠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낮에, 그대는 그대의 몸을 인식하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the constant in that is awareness
this is you, you got it
when you recognize this, then you can explore awareness with awareness
then you see, does it have boundary? is it a little thing? is it limited?
then you recognize we, or we call ourselves all in awareness
there is awareness here, aware of awareness here
and difference is in the form here, and here
but same radiant simply absolute awareness
그런 중에 끊임없는 것은 각성이다
이것이 그대이다, 그대는 그것을 이해했다
그대가 이것을 알아차릴 때, 그러면 그대는 각성을 각성으로 탐험할 수 있다
그러면 그대가 본다, 그것에 경계가 있는가
그것이 조그만 것인가
그것이 제한되어 있는가
그러면 그대는 우리 자신들을 각성 안에서의 모두로 알아차린다
여기에 각성이 있다, (다른 사람 몸) 여기에 각성이 있는 것을 인식한다
그리고 차이는, 여기에 있는 형상이고, 여기에 있는 형상 (다른 몸) 이다
하지만 같은, 빛나는, 단순하게 절대인 각성이다
is your willingness to tell the truth, you're willingness to be exposed to investigate to be free
awareness, even though it doesn't have attributes of beauty, is beauty
even though it's untouched by good and bad, is radiantly good
is God itself
because in truth, God has never left soul
i'm very happy to see you see yourself
그대가 기꺼이 사실을 말하려는 것이다, 그대가 기꺼이 폭로되려는 것이다,
조사하고, 자유롭기 위해
각성은, 아름다움의 특성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아름다움이다
좋고 나쁜 것에 닿지 않더라도, 눈부시게 좋은 것이다
신 그 자체이다
왜냐하면 사실 안에서, 신은 영혼을 떠난 적이 없다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을 보는 것에 너무 행복하다
and maybe moments to come where self doubt or agitation wants say more your mind
that's alright, you just stop and tell the truth
has awareness left? has awareness changed? is awareness at peace
that's not forcing your mind to feel peace or forcing your body to stop suffering
is just telling the truth and the mind naturally,
the body comes to place of equlibrium
or not
doesn't matter
because truth is being told, truth is primary
그리고 아마 자기 의심 혹은 불안이 그대의 마음을 더 말하고 싶어하는 순간들이 올 것이다
그건 괜찮다, 그대는 그냥 멈추어 사실을 말한다
각성이 떠났는가, 각성이 변했는가
각성은 평화롭다
그대의 마음이 평화를 느끼도록 강요하거나, 그대의 몸이 고통을 그만 느끼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마음이 자연스럽게,
몸이 평정의 자리에 이른다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
상관 없다
사실이 말해지기 때문이다, 사실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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