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이 명확하고, 깨끗할 때, 그대의 인식은 아름답다

단순하고 명료하며 조화롭다


마음이 과도한 person (제한된 인식) 으로 오염되면,

그대의 세상은 폐쇄적이고, 시끄럽다

그대가 보는 세상이 어둡고 악으로 가득하다 는 느낌을 그대가 갖는다





we're very accustomed to looking outward,

it's as though the mind goes shopping through the senses for the contact with the sense of objects.

it's just a habit and rarely we get a chance to look within.


우리는 밖을 보는데 아주 익숙하다

마음은 대상들과의 감각과의 접촉, 감각을 통해 경험할 것들을 찾아 나가는 것 같다

그건 그냥 습관이다

그리고 우리가 안을 들여다보는 기회는 거의 갖지 않는다


some people say, 'oh life is so tough, life is so hard, never can get it right and everything is going wrong for me,'


어떤 사람들은, '아 삶이 너무 힘들다, 너무 어렵다, 제대로 살 수가 없어, 나는 잘 되는 게 없어' 라 말한다


i want to say a few words about that.

what you see outside is not your experience,

your experience is how you perceive it in here.


그것에 대해 몇 가지 말하고 싶다

그대가 밖에서 보는 것은 그대의 경험이 아니다

그대의 경험은 여기에서 그것을 그대가 인식하는 방식이다


this is why i can give everybody one book and say read it in next week and let's meet

and everyone has different response.

the same book, same words, nothing is changed

because the way that you experience is not in the book, 

is within you.


이래서 내가 사람들에게 책 한 권을 주고, 다음 주까지 읽고 만나자 하는 경우,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답을 갖고 있는 것이다

같은 책, 같은 말이고 바뀐 건 없다

그대가 경험하는 방식은 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 안에 있어서


when your mind is clear, clean, your perception is beautiful,

it is simple, clear and harmonious. 


그대의 마음이 명확하고, 깨끗할 때, 그대의 인식은 아름답다

단순하고 명료하며 조화롭다


when the mind is poisoned by too much of personhood, person poison,

then your world is claustrophobic, noisy, 

and you have the sense that the world you're seeing is dark and full of evil


마음이 과도한 person (제한된 인식) 으로 오염되면,

그대의 세상은 폐쇄적이고, 시끄럽다

그대가 보는 세상이 어둡고 악으로 가득하다 는 느낌을 그대가 갖는다


but if your heart is pure,

as it will be confirmed in you, the more you look in the way that you have been guided,

when you're confirmed in this place in your true nature,

you change your world,

the world becomes beautiful, peaceful, kind

because not one single thing exist in life with one fixed meaning.

the meaning in a thing is in the mind of perceiver, is not the thing in itself,

but it is what the perceiver takes it to be that creates the experience


하지만 그대의 가슴이 순수하면,

그대 안에서 확인이 되어갈수록, 그대가 안내받아온 식으로 들여다볼수록,

그대의 본성 안 이 자리를 그대가 확인할 때,

그대는 그대의 세상을 바꾼다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친절해진다

왜냐면 삶에서 어느 것 하나도 하나의 고정된 의미를 갖는 것이 없다

의미는 인식하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이고, 그것 자체는 아니다

인식하는 사람이 받아들여 경험을 만들어낸다


you imagine your tasting and thinking, it is external

and it is good to contemplate these things

because just a few powerful pointers, contemplate it, is going to wash your world.

not just your physical eyes but your eyes of perception


그대는 그대가 맛보고 생각하는 것을 상상한다

그건 외부적이다


이런 것들을 숙고하는 것이 좋다

그냥 몇 가지 가리킴, 그것을 돌아봐라, 그대의 세상이 씻길 것이다

그대의 육체적인 눈 뿐 아니라 그대 인식의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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