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 라고 하는 person 이 사실이라 생각한다
나는 허구라 알고 있는 것을
the sense of someone achieving something,
'i did this and i did that and finally, i did this',
this i feeling must be really scrutinized.
this feeling of the i, the seeker, still is persisting in the form of doer-ship,
'what can i do now because i did this,'
'now i'm aware of the self, i'm aware of',
you are speaking as who? as what are you speaking?
누군가 무언가를 성취한다 라는 느낌,
'내가 이걸 했다, 내가 저걸 했다, 내가 해냈지'
이 나 라는 느낌은 정말 조사되어야 한다
이 나 의 느낌, 추구하는 자는 아직, 내가 하는 자야 의 형태를 고집한다
'이제 내가 뭘 해, 이걸 내가 했는데'
'지금 나는 나 자신을 인식한다, 나는 인식하고 있다' 라고 하면,
그대는 누구로서 말하고 있는가, 그대는 무엇으로서 말하고 있는가
if you watch the sense of i and see if it has the power the overshadow the witness of it,
that is greater than putting it at my feet.
if you yourself will pay attention to the sense of this personal self and watch,
is it possible with all this apparent power to replace the witness of it?
and experience the response to this question,
can it eclipse or erase the witness?
can it be greater than the witness of it?
and then you'll prove that it itself is only a shadow, it is not real.
나 라는 느낌을 바라보고, 그것이, 그것을 보는 자를 가릴 수 있는 힘이 있는지 본다면,
그것을 내 발 아래 놓는 것보다 낫다
그대 자신이 이 person (제한된 인식) 의 느낌에 주의를 두고 바라본다면
이 그리보이는 모든 힘들이란, 그것을 바라보는 자를 대체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경험해라
보는 자를 가리거나 지울 수 있는가
그것을 보는 자보다 더 큰 것일 수 있는가
그러고나면 그것자체는 그림자일 뿐이라는 것을 그대가 밝힐 것이다
그건 진짜가 아니다
when you know this, you'll not give so much value and importance onto this i person
and it will fade in its influence and in its sense of potency
그대가 이것을 알 때, 이 나 에 그렇게나 많은 가치와 중요도를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력과 힘의 느낌이 희미해져갈 것이다
that's all that needs to happen
이것이 일어나야 하는 것의 전부다
if it is the same sense of i carrying a personal smell,
that is making everything else smell.
we think that the i person is a fact where as i know it is fiction
similarly you must know as a fiction.
나 라고 하는 느낌이 person 의 냄새를 지니면,
그것으로 그 외 모든 것이 냄새를 풍긴다
우리는 나 라고 하는 person 이 사실이라 생각한다
나는 허구라 알고 있는 것을
같이 그대가 허구로서 알아야 한다
when you know it is a fiction, you doesn't want to read that book.
you don't need
그것이 허구라고 그대가 알 때, 그대는 그 책을 읽고싶지 않다
그대에게 필요치 않다
the sense of person might still play after the realization of the self, but it's so superficial.
it's like taking out the fangs and the poison from the serpent,
then you can let the children play with him
because you've taken out the venom.
what is this venom?
'this is me, i am the one who is doing'
when that is gone, is harmless
person 의 느낌은 자신에 대한 인식 후에도 여전히 게임을 벌일 것이다, 하지만 아주 표면적이다
마치 뱀에게서 이와 독을 뽑아낸 것과 같다
그러고나면 아이들과 같이 놀게 둘 수 있다
그대가 독을 뺐으므로
이 독이 무엇인가
'이것이 나다, 내가 하는 자이다' 라고 하는 것
그것이 사라지면, 해롭지 않다
it looks like it's real
그건 마치 진짜처럼 보인다
your belief imbues it with power,
it's not ego, it's your belief that has the power
그대의 믿음이 그것에 힘을 준다
에고가 아니라 그대의 믿음이 힘을 갖는다
a thought without belief has no power
where is a thought with belief or identity can start a war
or it can begin to heal the nation's pain
your belief empower the sense of separation
믿음 없는 생각에는 힘이 없다
믿음이나 동일시를 가진 생각이 있는 곳에서는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
아니면 나라의 아픔을 치유하기 시작할 수 있거나
그대의 믿음이 분리감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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