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나는 이것이다' 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래서 내가 말하곤 한다, 어떤 모양도 취하지 마라

인식해라, 하지만 모양을 취하는 것은 그만둬라

그대 자신을 정의하지 마라, 정의하는 것은 가두는 것이다

그리고 모양을 취하지 않는 것으로, 그대의 인식을 손상시키는지 봐라


 

'silent place always here, you are, the stillness'

 

''고요한 곳은 항상 여기에, 그대가 고요함이다''

 

to know this, you also must be this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대 또한 이것이어야 한다

 

''please help me not take even one step'

 

''부디 나를 도와달라, 한 걸음조차 내딛지 않도록''

 

well, let the one step be taken and stay as one witness with one step also

what is the first step? maybe the first step is called i

 

한 걸음이 내딛어지도록 두어라, 그리고 한 걸음 내덛더라도 하나의 주시자로 머물러라

첫 걸음이 무엇인가, 아마 첫번째 내딛음은 나 라고 불릴 것이다

 

this i arise, but this one is not aroused

where is this one?

one of our books say, 'before i am',

if i am is the first step, what watches first step? is that a step?

then that must be contemplated upon

don't ask, 'by whom?', mind will be clever, do it

 

이 나 는 떠오른다, 하지만 이 자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자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 책들 중 하나에서, ''나 가 있기 이전에'' 라 말한다

내가 있다 가 첫걸음이라면, 무엇이 첫걸음을 바라보는가, 그것은 걸음인가

숙고되어야 하는 것이다

'누구에 의해' 라 묻지 마라, 마음은 영리할 것이다, 

해라

 

and no pride must be here

because ego will hide himself even here

i say, the ego will hide himself in the pillowcase of God

he will come behind the eyeballs of the seer, and say 'behold', nothing exist,

so what is it that will go

 

그리고 여기에 자부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에고는 그 자신을 여기에서조차 숨길 것이다

나는, 에고가 그 자신을 신의 베개커버에 숨길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바라보는 자의 눈동자 뒤에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바라봐라' 라 말한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구나' 라고

 

그러니 갈 그것이 무엇인가

even no need to pluck him out

 

그를 뽑아내야 할 필요도 없다

 

when we understand these things i'm sharing become simple, like a child's understanding

even with your mind, 'ah, far out'

you know what's far out? you, you are far out, i'm far here

 

우리가 이런 것들을 이해할 때, 내가 나누는 것이 간단해진다, 아이의 이해처럼

그대의 마음으로는, '아, 너무 갔다' 라 할 것이다

무엇이 너무 갔는지 아는가, 그대다, 그대가 너무 갔다, 나는 너무나 여기에 있다

 

we don't have to go out and even uproot

uproot, in a way, it just means abide as this one

abide as that seer because does the seer go for hunting for anything?

because anything that appears to be must report to his presence

who's he?

 

우리는 밖으로 나갈 필요 없다, 그리고 뿌리째 뽑을 필요도

뿌리째 뽑는다 란, 어느 면에서 그냥 이 자로서 따라라 라는 뜻이다

그 바라보는 자로서 따라라,

바라보는 자가 어떤 것을 사냥하러 가는가

왜냐하면 나타나 보이는 것이 무엇이든, 그의 존재에 보고해야 한다

그 는 누구인가

 

some say, 'ah me',

scrutinize this one also

 

'아, 나다' 라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이 자 또한 조사해라

 

who is he tricking anyway?

 

어떻든 누가 속임수를 쓰고 있는가

 

when you say i, i is tricking me,

then this i suddenly comes visible and becomes an object of perception

but this is subtle

and what's here is the tendency to trust too much the intellect

intellect will take you so far, but beyond this, he must drop away

the rest is God's work

 

그대가 나 라고 할 때, 나 는 나를 속인다

그러면 이 나 는 갑자기 눈에 보이게 된다, 그리고 인식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미묘하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것은, 습성이 지력을 너무 많이 신뢰하는 것이다

지력은 그대를 아주 멀리 데려갈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벗어나, 그는 없어져야 한다

 

나머지는 신의 작업이다

 

at a certain point even, when properly follwed the advice, the student is no more

if he says, 'now i'm no more student, master', kick him out also

 

심지어 어느 지점에서는, 조언이 제대로 따라졌을 때, 

학생이 더는 없다

'이제 나는 학생이 아니다, 스승이다' 라 말한다면, 그 또한 걷어내라

 

these words are no longer words anymore

when you use them, they become spirit

when you don't use them, they stay as the mind, intellect, concepts

when you look into them, they dissolve into spirit

 

이런 말들은 더는 말이 아니다

그대가 그것들을 활용할 때, 그것들은 얼 이 된다

그대가 그것들을 활용하지 않으면, 그것들은 마음, 지력, 개념들로 머문다

그대가 그것들을 들여다볼 때, 그것들은 사라져 얼 로 된다

 

actually in terms of sharing, it should not take more than this satsang

 

사실 나눈다는 면에서, 이 사트상보더 더 해서는 안 된다

 

why is it difficult? because we have another faith, 'i am this person'

he's replacing that faith with something, an everlasting understanding

because you can say, 'i'm a doctor--' but for how long? for you to become ex-doctor

 

왜 그것이 어려운가, 

우리에게 또 다른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그 는 그 믿음을 무언가로, 계속가는 이해로, 대체한다

왜냐하면 그대는, '나는 의사다--' 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얼마나 오래동안? 그대가 ''이전엔 의사'' 가 되기까지 얼마 동안이나

 


 

...........the man who was being accused says, 'listen, stealing is what i do, not what i am'

 

...........비난 받는 그 남자가 말한다, '잘 들어, 훔치는 건 내가 하는 것이지, 내가 아니야'

 

boom! satsang--

i may do this, i am not this

doctoring is what i do, is not what i am

husband is my role, is not what i am

soldier is my role, is not what i am

christian is my religion, is not what i am

buddhist is my religion, is not what i am

 

쿵! 사트상이다--

 

나는 이것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이것이 아니다

의사 일은 내가 하는 것이지, 내가 아니다

남편은 나의 역할이지, 내가 아니다

군인은 나의 역할이지, 나인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나의 종교지, 내가 아니다

불교는 나의 종교지, 내가 아니다

 

what are you?

only the one who can look in this way, then discovering, will relate to what i'm sharing

we already have a conviction that you are this thing

this is why i say often, don't take a shape

perceive, but leave off taking a shape

don't define yourself, to define is to confine

and see if by taking no shape, if it compromises your perceiving

 

그대는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자만이, 그런 다음 발견하는 자가

내가 나누고 있는 것에 연결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나는 이것이다' 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래서 내가 말하곤 한다, 어떤 모양도 취하지 마라

인식해라, 하지만 모양을 취하는 것은 그만둬라

그대 자신을 정의하지 마라, 정의하는 것은 가두는 것이다

그리고 모양을 취하지 않는 것으로, 그대의 인식을 손상시키는지 봐라

 

actually earnest one does not need another satsang after this

one will look and say--, leave everything else, sit down

 

사실 진지한 자는 이것 이후에 또 다른 사트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바라보고 말할 것이다--, 

''그 외 모든 것을 내버려둔다,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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