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oved guruji, i came to you as a dry tree longing for holy water
these days in sahaja are pure --, wherever i go, chant, sit, pray, work,
something is eaten totally by God
from the alive words of the infinite love and service to truth that emanates from you, arises observing, contemplating and melting, melting, melting, so powerful is your breath and holy spirit
that turns this life one with you
not words remain to name the supreme joy and gratitude
beloved father, don't let me keep anything in my pockets
at your lotus feet
your only daughter''
''사랑하는 스승님, 나는 신성한 물을 열망하며 마른 나무로 당신에게 왔습니다
최근 사하자에서--
내가 어디를 가든, 신성하게 노래 부르고, 앉고, 기도하고, 일하고,
무언가가 신에게 완전히 잡아먹힙니다
당신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무한한 사랑의 살아있는 말과 진리에의 헌신으로
바라봄, 숙고, 녹기, 녹기, 녹기,
당신의 호흡과 신성한 얼 이 너무나 강력합니다
이 삶을 당신과 하나로 전환시킵니다
최상의 기쁨과 감사라 하는데 말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나의 주머니에 어떤 것도 갖고 있지 않도록 해주세요
당신의 연꽃 발치에
당신의 유일한 딸이''
same letter coming from the same place
같은 편지다, 같은 곳에서 나오는 같은 편지다
what i can answer, but just yes
what i can answer to you, just yes, welcome
anything else is to put another step, no more step
the mind wants step
step up, step down, no more step
there is no more step, where to go?
내가 뭐라 답할 수 있을까, 단지 예스 라 하는 것 외
내가 그대에게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그저 예스, 환영한다
그것 외 다른 걸음을 내딛지 않는다, 더는 내딛지 않는다
마음은 내딛고 싶어한다 앞으로 나아간다, 물러난다
더는 걸음이 없다
더 이상 걸음은 없다, 어디로 가야 할까
i don't even want answer from you
such one doesn't have anyone to impress
나는 그대로부터 답 또한 원하지 않는다
그런 자는 어느 누구도 감명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i've seen sometimes a little baby,
they are only playing playing playing
now after, they hurt their knee, they're only crying mama
and they're going for mama
and when they're walking, they're being,
they don't care who is looking, they only want mama
do you understand?
때때로 작은 아기를 본 적 있다
그들은 놀고 놀고 놀다가,
무릎을 다치고, 엄마 라 부르며 운다
그리고 엄마를 향해 간다
그들이 걸을 때, 그들은 존재다,
그들은 누가 보고 있는지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엄마 를 원할 뿐이다
그대는 이해하는가
who is this child? only want mama
what is mama?
in this context, what is mama?
mama is no distant from you
this mama is not distant from the child
이 아이는 누구인가, 오로지 엄마만을 원하는
무엇이 엄마인가
이 맥락에서, 무엇이 엄마인가
엄마는 그대로부터 거리가 없다
이 엄마는 아이에게서 떨어져 있지 않다
when they want the sweetie, when they want the ball,
go play
when they want mama, how far where she come from?
this mother
그들이 달콤한 것을 원할 때, 공을 원할 때에는
가서 놀아라
그들이 엄마를 원할 때에는, 얼마나 멀리에서 그녀가 오는가
이 엄마는
so this kind of letter is not from, 'ok come on, open the door, come in', no, you are already in
this letter you don't have to post
이런 편지는 '좋다, 자, 문을 연다, 들어와라' 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니다, 그대는 이미 안에 있다
이 편지는, 그대가 게시할 필요 없다
you're not only saying, 'please don't let me keep anything in my pockets'
you are saying, 'i keep nothing in my pockets'
그대는 '부디 내가 나의 주머니에 어떤 것도 지니고 있게 하지 마십시오' 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나는 나의 주머니에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 라 말하는 것이다
look now, scan your being and find who are you may find anything here
what to give up?
what even to correct right now? it will be taken care of because you have made the right choice
you're not asking 'now 15 steps to freedom'
i said, before one step
before one step taken, where are you? don't ask your mind
지금 봐라, 그대의 존재를 훑어봐라, 여기에서 누가 어떤 것을 발견하는지
포기할 것이 무엇인가
지금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보살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옳은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대는 '자유로의 15 걸음' 을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한 걸음 이전에 라 말한다
한 걸음 내딛기 이전에,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마음에게 묻지 마라
there's nothing more to say after this
because i have nothing for the mind
and i needn't give anything to the heart
이 이후 더 말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을 위한 것은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가슴에게는 어떤 것도 줄 필요가 없다
just i would say, keep marinating in your being
don't combine yourself with anything
not out of disgust, not out of 'oh no big words'
marinate your attention in that emptiness, consciously
even rest to God
or shorter than that, rest in God
내가 말할 것은, 그대의 존재에서 절여져라
그대 자신과 어떤 것도 결합시키지 마라
혐오에서가 아니라, 헛말이라서가 아니라
그대의 주의를 비어있음에서 절여라, 의식적으로
나머지는 신에게
아니면 그보다 짧게, 신 에서 쉬어라
i am very very pleased
we don't need many many questions and so on,
one, good one
in one clear mirror, the whole world is reflected
everyone can see their perfect face
나는 아주 아주 기쁘다
우리에게는 많고 많은 질문 등이 필요하지 않다
하나, 좋은 하나
하나의 명확한 거울에, 온 세상이 비추어진다
모두가 그들의 완벽한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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