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ift from person to presence, you may call the spirituality or discovering the truth
as one discovers now, your total contentment and peace, when you're in the climate of impartial and detached observing, you feel natural joy of it,
not a joy borrowed from, not arising from contact or experience,
there's a joy of your own being
it feels totally sufficient for itself
so the tendency to go out in search of pursuing activities to get joy from them, becomes redundant also
이 이동, 제한된 인식에서 존재로의 변화,
영적인 것이다 혹은 진리를 발견한다 라 할 수도 있겠다
그대의 전체적인 만족과 평화를 발견하면서,
그대가 치우치지 않고 집착 없는 바라봄의 분위기에 있을 때,
그대는 그것의 자연스러운 기쁨을 느낀다
밖에서 빌린 기쁨이 아니라, 접촉이나 경험에서 오는 기쁨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존재의 기쁨이 있다
그것은 그 스스로 완전히 충분한 것으로 느낀다
그래서 기쁨을 얻기 위해 활동을 쫓으러 밖에 나가는 습성이 불필요하게 되기도 한다
and you see that contrary to what the mind may have imagined,
you don't have to give up this, to get rid of this, throw this away,
it's not like that at all, leave everything, it's ok
it's just seeing from that place or being in that
i don't really want to call seeing even
because even seeing itself is not effortful
it is completely natural, completely spontaneous, completely effortless,
it's not being pulled about, it's not a job
so the perceiving is functioning very very naturally
one finds oneself somehow who really precisely am i
there's no form that contains you
there's no edge to your being beyond which you don't exist
그리고 그대는 본다, 마음이 상상할 수 있을 것과는 반대로,
그대는 이것을 포기해야 하고, 이것을 없애야 하고, 이것을 내던져야 할 필요 없다
전혀 그런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내버려둬라, 그것은 괜찮다
그냥 그 자리에서 바라보는 것, 혹은 그것에서 있는 것일 뿐이다
나는 바라봄 이라고도 하고 싶지 않다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므로
그것은 완벽히 자연스럽고, 완벽히 즉시적이고, 완벽히 노력 없다,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인식은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작용한다
어떻게 해서인가 자신이 정확하게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대를 가두는 형상이란 없다
그대의 존재에 끝이 있어서, 그것을 넘어서 그대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것은 없다
something moves out of the bodily perspective or paradigm
and somehow is some open space
you're like space alive in space, moving through space
it's not something to think about, just somehow you begin to recognize
nothing that i can imagine or present or shape can't be what i am
shapes are perceived in what i am
but what i am cannot really be perceived except imagination tries, but fails every time
because i am shapeless
and this discovery is really tremendous joy
then you see that the tax of identifing as a shape or model
that it puts a kind of weight or burden on the beingness
무언가가 몸의 관점 혹은 인식에서 벗어나 움직인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인가 열려있는 공간이다
그대는 공간에서 살아있는 공간과 같다, 공간을 통해 움직인다
그것에 대해 생각할 것이 아니다, 그냥 어떻든 그대가 이해하기 시작한다
내가 상상하거나 나타내거나 모양지을 수 있는 어떤 것도, 나인 것일 수 없다
모양들은 나인 것에서 인식된다
하지만 나인 것은 정말로는 인식될 수 없다
상상은 시도한다, 하지만 매번 실패한다
나 는 모양 없음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발견은 정말로 엄청난 기쁨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양이나 모형으로 동일시하는 것의 대가를 본다
그것은 존재에 무게 혹은 짐과 같은 것을 얹는다
what is your experience, the waking state brings all this dance of diversity,
and the sense of being, and the sense of personhood which arises out of still traces or remnants of conditoning is playing,
but no offense about it
there's just a field of understanding
it's nothing to get rid of particularly because nothing offends, it is jsut there somehow
but it is not so compelling, not so engaging, you're not a prisoner of your own perceptions
everything is functioning somehow
what has happened to you, you cannot say
그대가 경험하는 것은
깨어있는 상태가 이 모든 다양성의 춤, 존재의 느낌,
여전히 놀이를 벌이는 조건화의 흔적, 혹은 남아있는 것들에서 오는 제한된 성격의 느낌 을 가져온다는 것
하지만 그것에 침해는 없다
그것들은 그냥 이해의 장일 뿐이다
특정하게 없애야 하는 것은 없다, 아무것도 침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인가 그냥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강박적인 것이 아니다, 그다지 개입되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의 투사의 죄수가 아니다
어떻든 모든 것이 작용한다
그대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 그대가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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